예에.. PS2 용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PS3 는 아직 갖고 있지 않기에..(아직 Ps3 로 원하는 타이틀도 거의 없고..)
10만원이 넘는 거금이지만.. 질러버렸지요..(이걸 사기전.. 페르소나4 편과 슈로대Z 두가지를 살까.. 하고 고민을..)
우선.. 같은 상위기종과 비교를 많이 하시는 그래픽....
뭐라 할까요.. PS3 XBOX 과는 다르게 색감이 많이 옅습니다..
이거는 지역의 매장에서 이제는 관심이 멀어져 수입도 안하는 PS2 버젼 대신.. PS3 용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된.. 사연인지라..
상위기종의 경우 색감이 화사하고.. 자코 의 경우들도 제법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지만.. PS2 의 경우 약간은 색이 바래고.. 자코들의 경우 조금은 단순한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직접 비교를 하지 않거나 대놓고 까지 않는한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슴다.) 또한 배경의 경우도 역시.. 상위기종에서는 맵에서 태양빛이 비추는등의 효과가 다양하지만.. PS2 의 경우는 대부분 단순.. 배경.. 이지요.. 맵변화도 거의 없는듯.. 하지만.. 1편에서 보이는 지속적 느려짐이나.. 여러가지 게임에 지장을 주는 폴리곤 뭉개지는 현상등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쉽게 말해.. 상위기종에 비해 색감이 바래고 효과들이 다소 억제되었지만.. 게임성 자체는 같다.. 라고 해야할듯..
사운드.. 의 경우에서는 약간 심심한 기분입니다.. 원작에서의 음악들에 재현을 목적으로 한듯.. 지금 게임에서 돌아가는 배경음악들이.. 패밀리시대.. 음악이 아닐까.. 하는 착각도.. 하지만.. 원작 그대로의 음악.. 임에는 틀림없으니..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다만.. 좀 아쉬운게.. 단순한.. 단음조의 구시대.. 음악을 자주 듣다보면.. 약간은.. 짜증이..(에.. 그렇다고 오케스트라.. 그런걸 바란건 아닙니다.. 단지.. 이렇다는거지요.)
조작감.. 에.. 그러고 보면 무쌍종류는 거의 다 해본듯.. 싶네요.. 다만 최근작인.. 한글버젼으로 된 삼국무쌍5편을.. 제외하고는..(겐지나 전신.. 등은 제외..)
뭐.. 무쌍씨리즈.. 자체가.. 요.. 코에이.. 에서 만드는 게임들이니.. 얼마나 다를까.. 싶기도 하겠지만.. 요 건담무쌍 만은 조금 다른듯 싶네요.. 약간.. 딱딱한 느낌이라 할까? 삼국무쌍이 큰 캐릭터로 물흐르는 기분으로 벤다고 하면.. 전국무쌍은 가시가 걸린듯 톡톡 잘리는 느낌.. 무쌍오로치는 3인 1조 편성이라 캐릭터가 작아서 딱딱한 벽돌을 때리는 기분이라 하면.. 요 건담무쌍은 슥슥.. 잘리기는 하지만.. 딱딱한 느낌이네요.. 이리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 요 무쌍씨리즈가 거기서 거기지..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하지만 시점조정에 대해서만은.. 확실하게 최신작인.. 요 건담무쌍이 나은듯.. 싶네요.. 무쌍씨리즈를 자주 해봤지만.. 이렇게 타이밍 좋게 시점변환 가능한것도 그다지.. 없는듯.. 싶은..
시스템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다른 무쌍들에 다 있는 무기.. 업그레이드 자체가 없습니다..
뭐.. 로봇들이니.. 당연한거겠지만.. 그 대신 파츠.. 가 있지요.. 또.. 이게.. 상자를 부숴서 얻는 그런게 아닌.. 모빌슈츠를 부숴서.. 얻는.. 그렇게 각 파츠를 모으다 보면.. 하나의 모빌슈츠가 완성되기도 하고..
또.. 대신이라면 대신이랄까.. 파일럿들이.. 무기대신..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일정레벨을 넘기면.. 공격횟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연속공격후 차지공격도 늘어나고.. 말이죠.. 물론 개인의 능력치도 올라가게 되지요..
그리고 스페셜 공격에 대해서인데.. 우선은 한가지씩입니다. 다만 협동공격용 스페셜이 따로 있고.. 공중.. 스페셜이.. 있네요..
에.. 또..
노멀과 하드의 시나리오 진행방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올라가는게 난이도.. 뿐이 아닌.. 적들의 공격이나 시나리오의 트러블이 달라진다고 해야.. 맞는 표현인듯..
쉽게 말해.. 샤아를 선택해 싸우는데.. 아무로를 한번 물리치면 시나리오 종료.. 스테이지가.. 하드로 가면.. 최소 2번은 아무로를 물리쳐야.. 스테이지가 종료된다는.. 거죠.. 물론 자코들도 빔공격 속사포 쏘듯 뿌립니다..
여기에.. 적 대형 MA 들도 제법 출현빈도가 높아지는듯.. 싶구 말이지요.
어쨋든.. 게임.. 자체로 봤을때는 여러가지 다른 무쌍들에 비해.. 할 수 있는게 많아보이지 않을듯.. 싶었던 건담무쌍이..
2편이 돼니.. 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는게 놀랍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로딩.. 에 대해서입니다만..
로딩은 거의 느껴지지 않더군요.. 아니.. 다른 무쌍씨리즈에.. 비해.. 상당히 쾌적해졌습니다.. 스테이지 시작의 로딩도 그다지 길지 않고(4-5초였나?).. 말이죠.. 아니.. 그러고 보니.. 로딩중.. 이라는 화면자체를 거의 못본듯..
어쨋든..
확실히 할 수 있는게.. 삼국무쌍보다는.. 무기나 여러가지 시스템면에서 딸립니다.. 거기에.. 스토리모드나.. 여러가지 편의성에서도 좀 부족하고 말이죠..
하지만.. 재미와 흥미도.. 라는 면에선 확실히 삼국무쌍보다.. 나은듯.. 싶네요.. 이건 개인취향이지만.. 삼국시대.. 무장들보다.. 뉴건담이 너무 편하게 다가오기에.. 하는 말이지만..
여튼.. 가격만 적당하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입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말이죠..
오픈케이스는 요기..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nds&table=img_open&left=h&db=2#=75255
개인적으로 아직 PS3 는 아직 갖고 있지 않기에..(아직 Ps3 로 원하는 타이틀도 거의 없고..)
10만원이 넘는 거금이지만.. 질러버렸지요..(이걸 사기전.. 페르소나4 편과 슈로대Z 두가지를 살까.. 하고 고민을..)
우선.. 같은 상위기종과 비교를 많이 하시는 그래픽....
뭐라 할까요.. PS3 XBOX 과는 다르게 색감이 많이 옅습니다..
이거는 지역의 매장에서 이제는 관심이 멀어져 수입도 안하는 PS2 버젼 대신.. PS3 용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된.. 사연인지라..
상위기종의 경우 색감이 화사하고.. 자코 의 경우들도 제법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지만.. PS2 의 경우 약간은 색이 바래고.. 자코들의 경우 조금은 단순한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직접 비교를 하지 않거나 대놓고 까지 않는한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슴다.) 또한 배경의 경우도 역시.. 상위기종에서는 맵에서 태양빛이 비추는등의 효과가 다양하지만.. PS2 의 경우는 대부분 단순.. 배경.. 이지요.. 맵변화도 거의 없는듯.. 하지만.. 1편에서 보이는 지속적 느려짐이나.. 여러가지 게임에 지장을 주는 폴리곤 뭉개지는 현상등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쉽게 말해.. 상위기종에 비해 색감이 바래고 효과들이 다소 억제되었지만.. 게임성 자체는 같다.. 라고 해야할듯..
사운드.. 의 경우에서는 약간 심심한 기분입니다.. 원작에서의 음악들에 재현을 목적으로 한듯.. 지금 게임에서 돌아가는 배경음악들이.. 패밀리시대.. 음악이 아닐까.. 하는 착각도.. 하지만.. 원작 그대로의 음악.. 임에는 틀림없으니..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다만.. 좀 아쉬운게.. 단순한.. 단음조의 구시대.. 음악을 자주 듣다보면.. 약간은.. 짜증이..(에.. 그렇다고 오케스트라.. 그런걸 바란건 아닙니다.. 단지.. 이렇다는거지요.)
조작감.. 에.. 그러고 보면 무쌍종류는 거의 다 해본듯.. 싶네요.. 다만 최근작인.. 한글버젼으로 된 삼국무쌍5편을.. 제외하고는..(겐지나 전신.. 등은 제외..)
뭐.. 무쌍씨리즈.. 자체가.. 요.. 코에이.. 에서 만드는 게임들이니.. 얼마나 다를까.. 싶기도 하겠지만.. 요 건담무쌍 만은 조금 다른듯 싶네요.. 약간.. 딱딱한 느낌이라 할까? 삼국무쌍이 큰 캐릭터로 물흐르는 기분으로 벤다고 하면.. 전국무쌍은 가시가 걸린듯 톡톡 잘리는 느낌.. 무쌍오로치는 3인 1조 편성이라 캐릭터가 작아서 딱딱한 벽돌을 때리는 기분이라 하면.. 요 건담무쌍은 슥슥.. 잘리기는 하지만.. 딱딱한 느낌이네요.. 이리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 요 무쌍씨리즈가 거기서 거기지..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하지만 시점조정에 대해서만은.. 확실하게 최신작인.. 요 건담무쌍이 나은듯.. 싶네요.. 무쌍씨리즈를 자주 해봤지만.. 이렇게 타이밍 좋게 시점변환 가능한것도 그다지.. 없는듯.. 싶은..
시스템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다른 무쌍들에 다 있는 무기.. 업그레이드 자체가 없습니다..
뭐.. 로봇들이니.. 당연한거겠지만.. 그 대신 파츠.. 가 있지요.. 또.. 이게.. 상자를 부숴서 얻는 그런게 아닌.. 모빌슈츠를 부숴서.. 얻는.. 그렇게 각 파츠를 모으다 보면.. 하나의 모빌슈츠가 완성되기도 하고..
또.. 대신이라면 대신이랄까.. 파일럿들이.. 무기대신..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일정레벨을 넘기면.. 공격횟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연속공격후 차지공격도 늘어나고.. 말이죠.. 물론 개인의 능력치도 올라가게 되지요..
그리고 스페셜 공격에 대해서인데.. 우선은 한가지씩입니다. 다만 협동공격용 스페셜이 따로 있고.. 공중.. 스페셜이.. 있네요..
에.. 또..
노멀과 하드의 시나리오 진행방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올라가는게 난이도.. 뿐이 아닌.. 적들의 공격이나 시나리오의 트러블이 달라진다고 해야.. 맞는 표현인듯..
쉽게 말해.. 샤아를 선택해 싸우는데.. 아무로를 한번 물리치면 시나리오 종료.. 스테이지가.. 하드로 가면.. 최소 2번은 아무로를 물리쳐야.. 스테이지가 종료된다는.. 거죠.. 물론 자코들도 빔공격 속사포 쏘듯 뿌립니다..
여기에.. 적 대형 MA 들도 제법 출현빈도가 높아지는듯.. 싶구 말이지요.
어쨋든.. 게임.. 자체로 봤을때는 여러가지 다른 무쌍들에 비해.. 할 수 있는게 많아보이지 않을듯.. 싶었던 건담무쌍이..
2편이 돼니.. 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는게 놀랍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로딩.. 에 대해서입니다만..
로딩은 거의 느껴지지 않더군요.. 아니.. 다른 무쌍씨리즈에.. 비해.. 상당히 쾌적해졌습니다.. 스테이지 시작의 로딩도 그다지 길지 않고(4-5초였나?).. 말이죠.. 아니.. 그러고 보니.. 로딩중.. 이라는 화면자체를 거의 못본듯..
어쨋든..
확실히 할 수 있는게.. 삼국무쌍보다는.. 무기나 여러가지 시스템면에서 딸립니다.. 거기에.. 스토리모드나.. 여러가지 편의성에서도 좀 부족하고 말이죠..
하지만.. 재미와 흥미도.. 라는 면에선 확실히 삼국무쌍보다.. 나은듯.. 싶네요.. 이건 개인취향이지만.. 삼국시대.. 무장들보다.. 뉴건담이 너무 편하게 다가오기에.. 하는 말이지만..
여튼.. 가격만 적당하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입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말이죠..
오픈케이스는 요기..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nds&table=img_open&left=h&db=2#=7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