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부터 24세까지.. 그동안 했던게임들..
군입대후 그전에 했던 게임들을 무얼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현재 있는 게임들을 보자면
베르세르크.
베르세르크는 애니와 만화책을 너무 좋아했기에
나름 즐거웠음
에이스컴뱃 5
ps1시절 우연히 접했던 시리즈.. 슈팅게임은 안좋아했지만
이거만큼은 최고였던
하지메일보
이것도 역시 애니를 너무 좋아해서
완다와 거상
휴가때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
나름 생각하건데..정말 최고의 대작
귀무자시리즈 123
친구의 추천으로 했었다 매우 재밌었지만
퍼즐때문에..공략없인 할수없었기에..(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책보고 따라하는건지..)
천추3 천추홍
왕재미..초강추.. 최고였음 잔인한걸 좋아하기에 목따고 목꺽고 심장뽑고
정말 최고의 게임
메탈기어 2 ,3
1은 못해봤지만 2 ,3 은 역시 완다와 같은 최고의 대작
3보다는 2. 3은 스토리가 죽여주지만 2회차 이상은 잘 손이안갔음
갓오브워 1 2
한달전에 구입하여 무지 재밌게 했던 게임임 ^^
데빌메이크라이 1 3
1은 한글이 아니여서 인지..
공략과 해설집을 보고 했는데 별로였음;;
3은.. 한글이라서 그런지 게다가 한글이다보니 이것저것 조사하며
공략없이 했더니 최고였음!!!!
건담
고딩때 해서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꽤 재밌게 했음
겐지
처음엔 허접한 게임이겠거니 하고 손도 안대다가 하도 할게 없어서
손을 댔는데..
완전 푹 빠져서 5회차 까지 갔던 게임
개인적으로 귀무자보다 훨씬 재밌게 했었습니다
요시츠네 영웅전
일본 역사와 관계 있는 게임..
좀 짜증나긴 했지만.; 진삼 느낌이였던
진삼국무쌍 시리즈
내가 정말 어릴때부터 이런게임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던 게임이
현실로 등장했을때 그 희열은.. 역시 꽤 재밌게 했음
검호2
rpg? 는 질색이라서.. 안했는데
이거.. 완전히 중독되서 밤새가면서 했던 기억이
rpg 와 비슷한 액션게임 어드벤쳐
페르시아 시리즈
내가 게임중 제일 싫어하던게 길찾고 퍼즐찾고 왔던길 갔다가 다시 왔다가
다시 갔다가 복잡한 길 찾아헤메는 게임인데.. 그런 느낌이였음..
그래도 3은 매우 재밌게 했음
킹덤하츠 1
2는 못해봤지만..
한글이 아니여서 공략과 대사집을 보고 했지만..
친구가 rpg 라고 했었지만..
정말...최고중에 최고였던 게임임
너무너무 최고여서.. 어떤 표현조차 할수없었던 게임
gta 시리즈
이건 pc로 즐겼기에..;
이것역시 밤새며 했던 기억이 남
아직도 가끔 하고 있음
wwe
꽤 재밌었던..
후후..
마지막으로
바이오하자즈4
바이오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호러는 좀 무서워? 해서 안하다가
하도 강추강추 해서 구입후 했는데 (오늘 에이다 챔터 5에서 세이브 해놓음)
이건 뭐..최고입니다.. 소문이 사실이였음을 입증하는 게임
일주일째 제손에서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매일매일 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꿈에서까지 나왔고
정말... 오랜만에 행복하게 게임을 즐겼음 특히나 공략없이 충분히 가능하고
길찾기도 머 그다지 안어렵고 정말 즐기면서 길찾고
퍼즐도 정말 몇번 하고 생각좀 하다보면 충분히 풀수 있기에 너무 좋았네요
ps2 게임을 하면서 퍼즐나와서 짜증나지 않고 재밌게 풀었던 게임입니다
^^ 너무 명작이기에 말이 길어졌음 -_-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이 제손을 거쳤지만
그 모든게 고딩때라 지금은 정말 신기하게 기억이 한개도 나지 않네요
제목을 들으면 알겠지만;;
제가 스포츠 게임과 rpg 게임은 죽도록 싫어하기에
ps2 로는 게임을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위닝은 뭐 플스방이 있을당시나 친구집에서 즐겼지만...
제 마지막 rpg는 파랜드 택틱스 1,2
요즘 rpg는 움직이지 않고 그냥 공격,방어,마법 머 이런거 같아서
지극히 따분해 하고 안했습니다
게다가 공략없이는 머 절대 할수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손도 안댔네요
대전게임역시 주로 오락실에서 모르는사람과 대전을 펼치는게 더 좋기에
구입하지 않음
여러분들..
저와 비슷한 경향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에게 맞는 게임 추천해주세요 ^^
잔인한거도 매우 좋아하고 잔잔한것도 좋아하고
게임을 게임처럼 할수 있는 게임이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공략없이 또는 퍼즐, 조낸길찾기, 등의 식은..우웩..)
군입대후 그전에 했던 게임들을 무얼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현재 있는 게임들을 보자면
베르세르크.
베르세르크는 애니와 만화책을 너무 좋아했기에
나름 즐거웠음
에이스컴뱃 5
ps1시절 우연히 접했던 시리즈.. 슈팅게임은 안좋아했지만
이거만큼은 최고였던
하지메일보
이것도 역시 애니를 너무 좋아해서
완다와 거상
휴가때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
나름 생각하건데..정말 최고의 대작
귀무자시리즈 123
친구의 추천으로 했었다 매우 재밌었지만
퍼즐때문에..공략없인 할수없었기에..(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책보고 따라하는건지..)
천추3 천추홍
왕재미..초강추.. 최고였음 잔인한걸 좋아하기에 목따고 목꺽고 심장뽑고
정말 최고의 게임
메탈기어 2 ,3
1은 못해봤지만 2 ,3 은 역시 완다와 같은 최고의 대작
3보다는 2. 3은 스토리가 죽여주지만 2회차 이상은 잘 손이안갔음
갓오브워 1 2
한달전에 구입하여 무지 재밌게 했던 게임임 ^^
데빌메이크라이 1 3
1은 한글이 아니여서 인지..
공략과 해설집을 보고 했는데 별로였음;;
3은.. 한글이라서 그런지 게다가 한글이다보니 이것저것 조사하며
공략없이 했더니 최고였음!!!!
건담
고딩때 해서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꽤 재밌게 했음
겐지
처음엔 허접한 게임이겠거니 하고 손도 안대다가 하도 할게 없어서
손을 댔는데..
완전 푹 빠져서 5회차 까지 갔던 게임
개인적으로 귀무자보다 훨씬 재밌게 했었습니다
요시츠네 영웅전
일본 역사와 관계 있는 게임..
좀 짜증나긴 했지만.; 진삼 느낌이였던
진삼국무쌍 시리즈
내가 정말 어릴때부터 이런게임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던 게임이
현실로 등장했을때 그 희열은.. 역시 꽤 재밌게 했음
검호2
rpg? 는 질색이라서.. 안했는데
이거.. 완전히 중독되서 밤새가면서 했던 기억이
rpg 와 비슷한 액션게임 어드벤쳐
페르시아 시리즈
내가 게임중 제일 싫어하던게 길찾고 퍼즐찾고 왔던길 갔다가 다시 왔다가
다시 갔다가 복잡한 길 찾아헤메는 게임인데.. 그런 느낌이였음..
그래도 3은 매우 재밌게 했음
킹덤하츠 1
2는 못해봤지만..
한글이 아니여서 공략과 대사집을 보고 했지만..
친구가 rpg 라고 했었지만..
정말...최고중에 최고였던 게임임
너무너무 최고여서.. 어떤 표현조차 할수없었던 게임
gta 시리즈
이건 pc로 즐겼기에..;
이것역시 밤새며 했던 기억이 남
아직도 가끔 하고 있음
wwe
꽤 재밌었던..
후후..
마지막으로
바이오하자즈4
바이오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호러는 좀 무서워? 해서 안하다가
하도 강추강추 해서 구입후 했는데 (오늘 에이다 챔터 5에서 세이브 해놓음)
이건 뭐..최고입니다.. 소문이 사실이였음을 입증하는 게임
일주일째 제손에서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매일매일 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꿈에서까지 나왔고
정말... 오랜만에 행복하게 게임을 즐겼음 특히나 공략없이 충분히 가능하고
길찾기도 머 그다지 안어렵고 정말 즐기면서 길찾고
퍼즐도 정말 몇번 하고 생각좀 하다보면 충분히 풀수 있기에 너무 좋았네요
ps2 게임을 하면서 퍼즐나와서 짜증나지 않고 재밌게 풀었던 게임입니다
^^ 너무 명작이기에 말이 길어졌음 -_-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이 제손을 거쳤지만
그 모든게 고딩때라 지금은 정말 신기하게 기억이 한개도 나지 않네요
제목을 들으면 알겠지만;;
제가 스포츠 게임과 rpg 게임은 죽도록 싫어하기에
ps2 로는 게임을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위닝은 뭐 플스방이 있을당시나 친구집에서 즐겼지만...
제 마지막 rpg는 파랜드 택틱스 1,2
요즘 rpg는 움직이지 않고 그냥 공격,방어,마법 머 이런거 같아서
지극히 따분해 하고 안했습니다
게다가 공략없이는 머 절대 할수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손도 안댔네요
대전게임역시 주로 오락실에서 모르는사람과 대전을 펼치는게 더 좋기에
구입하지 않음
여러분들..
저와 비슷한 경향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에게 맞는 게임 추천해주세요 ^^
잔인한거도 매우 좋아하고 잔잔한것도 좋아하고
게임을 게임처럼 할수 있는 게임이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공략없이 또는 퍼즐, 조낸길찾기, 등의 식은..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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