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7살짜리 사촌동생인 진혁이랑 놀아주고 있었던 18살 혜민
그런데 혜민은 다음날이 애 생일이라서 마트에 아예 장을 보러가게 되는데 "기다리고 있어 진혁아!~ 내일생일날 좋은축하선물 해주고 맛있는 미역국 끓여줄게"
"흑흑 누나아 기다리고있을게 어디 멀리가지마앙"
그리고 마트앞은 아파트 단지 놀이터 근처였다 놀지않고 친척 누나를 기다린 진혁.
그런데 검은망토를 가린채로 있는 수상한 사람이 애기야 따라와 거린다. 그리고 싫다고 하자 진혁을 칼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갔다. 혜민은 그 사람이 멀리 도망가버리고 나서어 애가 쓰러져있는걸 발견했고 집안으로 데려와서 119를 불렀우나 결국 아이는 숨지고 말았다.
용의자명단
박혜민(18):전 그저 범인도 못봤어용 좀 수상한 사람의 그림자와 낌새는 느껴졌지만... 아 그리고 마트앞에서 오토바이앞에 빨간넥타이를 매고있는 남성 두명을 발견했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뒷모습만 봐버려서 잘은...
원한관계:평소 사촌누나인 혜민을 욕조에서 샤워하고있는걸본 진혁이가 성희롱해서 큰 원한이있었고,죽은 혁이가 혜민의액자도 막 마구 깨뜨림.
김범수(32):평소 혜민에게 대쉬항 대기업 사장 아들. 이쁜 그녀에게 반해서 결혼하즈고 하였으나 아직 미성년자라서 안됨. 결국 강제로 추행하려고 하자 진혁이가 우리 누나한테 그러지마라 이나쁜놈아!! 라면서 팔을 깨뭄.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그 아파트 11층에삼.
이미현(18):평소 원한이 있었던 공부잘하는 혜민의 여성인 프렌드. 절친이였고 단짝이였었으나 혜민이가 전교1등을 해서 질투하고있다. 이 미현이는 3등이당.
최길수,안미진 부부:아파트애서 사건을 목격항 부부. 범인은 키가 작았구 망토를 뒤집어썼으며 엉덩이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목격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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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봐서 남잔지 여잔지 모른다면서 빨간 넥타이를 멘 남자 두명이란걸 우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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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봐서 남잔지 여잔지 모른다면서 빨간 넥타이를 멘 남자 두명이란걸 우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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