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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6.***.***
저도 극초반이긴한데 꽤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은 대화할 때 생각보다 글자가 작고 대화한 창이 사라지지 않고 흐릿하게 계속 남아 있거나 글자 크기도 작게 느껴져서 단점으로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고 특히 바네사가 샌디를 부르는 구간이 있는데 언제 샌디 이름을 알아 낸 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실시간 전투도 제가 생각한 턴제랑 꽤 달라서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더빙 돼있어서 좋긴 하지만 솔직히 세븐나이츠 처음 접해보는 저로써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IP보기클릭)222.112.***.***
치즈애플
전 갠적으로 턴제방식은 좀 여유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방식은 별로네요 | 20.11.05 11:50 | |
(IP보기클릭)121.176.***.***
저도 극초반이긴한데 꽤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은 대화할 때 생각보다 글자가 작고 대화한 창이 사라지지 않고 흐릿하게 계속 남아 있거나 글자 크기도 작게 느껴져서 단점으로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고 특히 바네사가 샌디를 부르는 구간이 있는데 언제 샌디 이름을 알아 낸 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실시간 전투도 제가 생각한 턴제랑 꽤 달라서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더빙 돼있어서 좋긴 하지만 솔직히 세븐나이츠 처음 접해보는 저로써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IP보기클릭)49.143.***.***
개인에 따라 실망 스럽다고 느낄 부분도 많다고 보여지기는 하더군요. 자막의 경우, 성검전설3가 유독 작았고 대화창에 별도의 배경도 있다보니 독모드는 물론, 휴대 모드에서도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스토리 흐름의 경우는, 모바일 게임의 뽑기 위주에 특화된 게임이라 그런지 스토리 흐름이 매끄럽지는 않더군요. 어떻게 이름을 알아 냈냐는 생각보다는 세계관을 강하게 구축하려면, 세부적인 설정에서 노력을 상당히 해야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과 너무도 쉽게 동료가 되는걸 보고는 그저 웃긴 했습니다 ㅎㅎㅎ 전투의 경우 턴제인데 커맨드 선택의 시간 제한이 있고, 케릭터는 여러개이지만 단순히 한 케릭에서 스킬이 늘어나는 정도라 보여지는데 이는, 다양한 케릭터의 스킬 연출을 보는 재미가 초반이라 있기는 한데 진행 할 수록 단점으로 느껴질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븐 나이츠는 기대작은 전혀 아니었고, 넷마블이지만 국산 제작사가 스위치로 발매를 해서 구매를 했고, 초반 느낌은 나쁘지는 않더군요. 생각보다 당황한건 너무도 여자 케릭터만 줄줄이 나오는데 제 취향과는 좀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신사님이 느끼신는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초반이기에 저나 신사님이나 즐기면서 생각이 변할 수도 있겠지만 댓글 다신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 20.11.05 08:23 | |
(IP보기클릭)218.152.***.***
화산지대클리어했고 대화창이 잔상이 남는다는데 그런거 집중해서봐도 없는데요... 자막크기도 작은게 아닌데요. 전 불편함 없어서 다른게임들과도 비교해봤습니다 최근에 플레이한 진여신,제노블2 자막크기 차이가 없습니다 제 소감은 비주얼 연출 턴제액션 이 3가지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캐릭터 육성이 금방 끝나는거 같아 아쉽더군요. | 20.11.05 10:25 | |
(IP보기클릭)121.176.***.***
제가 말한 건 이런 부분들입니다. 제 말 표현이 이상했군요. 죄송합니다. 글씨 크기 부분은 제가 하는 게임 대부분이 가독성이 좋다보니 제가 느끼기에는 작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의 차이 같습니다. | 20.11.05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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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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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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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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