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하늘의 궤적 the 1st, 전술 오브먼트 소개

[이토 시즈카]

장착하는 쿼츠에 따라 무한대로 확장되는 전략!

전술 오브먼트

메인 캐릭터들이 가진 「전술 오브먼트」에 쿼츠라 불리는 결정회로를 장착하여,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하거나 다양한 도력 마법(아츠)을 사용할 수 있다.

키워드: 쿼츠

쿼츠에는 지, 수, 화, 풍, 시, 공, 환의 7개 속성이 존재한다.

쿼츠를 전술 오브먼트에 장착하면 오브먼트에 새겨진 각 라인마다 속성치가 합산된다.

이 속성치가 일정 수치가 되면 보다 강력한 도력 마법을 쓸 수 있다.

고민될 때는 「자동 장비」로 간편하게 커스터마이즈하자!

각 라인의 속성치를 고려해 쿼츠를 배치하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전술 오브먼트의 매력이지만

밸런스형/물리 우선/속도 우선 등 취향에 따라 자동으로 쿼츠를 장착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s://www.cloudedleopardent.com/game/sora/kr/system/orbment.html

[루리웹-9685461639]

이때 도력기 디자인이 뭔가 기계식 회중시계 느낌나서 참 이뻤던듯.
근데 연표상 이떄랑 여의궤적이랑 7년차이인데 그 사이에 저게 휴대폰이 된거야?

[이부키 스이카]

리벨은 이제 산업혁명 초창기인데 공화국은 21세기 문명에 우주로 로켓을 날리고 대규묘 AR가상현실에 비행하는 탑승형 이족보행 로봇과 사이보그가 나옴.
리벨 - 에레보니아 - 칼바드 각 국가간의 문명 레벨이 1세기 이상 나는 게 떡밥일수도

[동네사람1]

매 작품마다 같은 사람이라도 모종의 이유로 처음부터 새로 맞추는 상황이 참. 서로 개발사가 다름+섬궤 넘어오면서 제국산이라 통신 된다는 설정이 붙었네요

[루리웹-6709528615]

슈퍼 컴퓨터와 비행기가 있는데 어떻게 산업혁명 초창기가 됨

[새누]

산업혁명 초창기급은 아니었음요

[루리웹-87714216]

내가 게임을 잘못 이해하고 해왔나
도력혁명≒산업혁명 아니었음?
그리고 국가별 도력 기술 발전 정도가 아니라 도력이라는 에너지 자체가 제일 큰 떡밥이었던거 같은데..
기술 자체는 앱스타인 재단을 중심으로 각 나라 공방별로 협력해서 계속 세대가 진화 해왔어요
그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서 시궤 때부터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떡밥을 뿌렸고 계궤까지 조금씩 회수되고 있는 중이고

[건빵에식혜]

궤적글마다 매번 달리는 댓글인데 기술발전속도 어이없게 빠른게 떡밥임..

[시드tlem]

도력혁명은 기름과 화약등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다가 도력이라는 대체에너지원을 발견후 사회의 모든 에너지기반이 도력으로 바뀐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有我獨存™]

아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에스텔... 아츠 특히 어스가드 셔틀이었는데 이번엔 능력치 좋게 나오겠지

[Lifeisgambling]

어스가드 없으면 겜 못 깨니 이번에도 누군가는 셔틀해야...

[Zanen]

Fc는 초기라그런가 아츠나 크래프트가 좀 덜나온느낌이었는데 아츠는 좀 늘어났을라나

[토와허셀]

아츠 여궤꺼도 갖고온듯

[물개마왕]

그래픽 이제 편-안 하네요

굿굿

[FinalElf]

최신기기 자이파 쓰다가 구식 오브먼트 쓰면 어떤 생각이 들까 ㅋㅋㅋ

[렌소베리]

자이파=총16칸
하늘 1st=6칸
ㅋㅋㅋㅋ

[Lifeisgambling]

오 포인트제 그대로 가네

[Lifeisgambling]

로렌스소위가 차세대 버전 오브먼트 들고 있어서 플레이어는 못 쓰는 아츠 구사하는거 고증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