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이닝 프로그램
8이닝은 3주가 아닌 다시 4주로 진행됩니다.
● 밥상 (1-35구간, 650,000XP)
● 밥상 디테일
★ CQ
● 맵 완료 (8이닝 프로그램 35,000XP)
★ 10번 구간, 초이스 팩 3인
● 95 블레이크 스넬
탬파베이라는 팀은 참 도깨비 같은 팀이죠 안습인 성적을 한참 찍다가 호성적이 나오니까 여러 책들도 출판됐었는데 10년이 된 책이지만 내용 중에 기억나는 건 트로피카나 필드가 1998년 창단에 맞춰 지어진 구장이 아니고 이미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구장이란 내용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탬파 시절의 스넬처럼 팀에 한때 좋은 투수들도 꾀 있었죠 하지만 약속이나 한 듯, 팀을 옮기고 나면 언제 그랬냐고 180도 달라지는 게 문제였죠 게임의 카드만 봐도 이 선수들은 탬파 시절 괜찮은 성적/시즌들이 있었죠
스넬의 내년 보장 연봉은 1,310만 달러 2023년은 1,660만 달러 계약이 남아있고 사이영 투표에서 1~3위에(100,50,25만 달러) 따른 인상 옵션도 있습니다.
카드 모음
● 95 트로이 퍼시벌
20에서 최종 카드 없고 86카드로 끝났는데 이번에는 상위 카드 업데이트를 빼먹지 않고 해주네요
1990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179번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지명으로 계약을 했는데 같은 6라운드 드래프트 동기 중에 스타가 되는 선수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6라운드 7번으로 시애틀과 계약한 마이크 햄튼이 있습니다.
트로이 퍼시벌이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 출신인데 에인절스 지명을 받은 프로계약시 다저스 켄리 잰슨처럼 포수 지명자입니다.
(두 선수 모두 포수에서 마무리 투수 전업으로 300세이브를 넘었죠)
잰슨과 마찬가지로 타격엔 소질이 없어 마이너리거 첫 시즌 타율 .203 기록하고 투수로 보직을 바꿨는데 타격을 못한 것도 큰 이유였지만 포구 후에 투수에게 다시 공을 던져줄 때의 모습을 유심히 본 코치진들의 권유도 있었다고 합니다.
2012년 9월 24일 모교 고등학교 감독으로 선임되어 학생들 지도하다 2014년 7월 26일엔 모교 대학팀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리버사이드 하이랜더스 팀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는데(2014–2020) 이때 존 올러루드 부자처럼 트로이 퍼시벌의 아들 콜 퍼시벌도 아버지와 같은 동문으로 야구를 했고 올러루드 부자와 다른 점은 단순 동문이 아닌 감독도 아버지라는 점입니다.
트로이 퍼시벌은 아들이 다저스와 9월 계약하자, 11월 11일 아들이 메이저리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곁에서 돕고 싶다는 이유를 들어 감독직에서 사임했습니다.
콜 퍼시벌은(99년 2월 26일생) 고교 졸업반 시절인 2017년 드래프트에서 31라운드 922번으로 디백스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리버사이드 대학으로 입학했었고 2020년 9월 28일 다저스와 자유 계약 선수로 계약했는데 올 시즌 성적을 보니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즈 (Great Lakes Loons) 하이 싱글 A(A+) 팀에서 5승 3패, 평자 3.34, 26경기(2선발) 72.2이닝 투구를 했네요
아버지와 같은 우완에 하이 레그킥도 비슷하고 최고 구속 95마일을 찍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보니 아버지가 우승반지를 낀 2002년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로 디즈니랜드와 애너하임 거리에서 했던 축하행사는 희미하게 기억하다고 하네요
다저스 계약 전에 아버지가 316세이브로 프랜차이즈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에인절스에서도 관심을 가지긴 했는데 비용 절감 문제 때문에 결국 다저스와 계약을 하게 됐네요 콜 퍼시벌은 인터뷰에서 잘 어울릴 것 같은 팀이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다고 했고 작년에 스포츠팀들 재정 문제 뉴스가 많이 있었지만 천사팀도 유독 많이 나왔죠
스카우트, 운영 직원 대량 해고라던가 마이너리거 주급 400불 지불에 대해 끝까지 개긴/미온적인 팀이었고요 추신수 선수가 레인저스 산하의 마이너리거들에게 자금 지원을 했던 것처럼 푸홀스는 팀의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팀에 고용됐던 고국 직원들을 위해 팀에 제안해 그들의 월급 5개월치 18만 달러를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선수 시절 말년인 2006년에는 허구연 위원이 들으면 참 좋아하는 (강민호 야구장 같은 케이스) 야구하는 후배들을 위해 모교 리버사이드 대학 홈경기장에 사비를 지원해서 새로운 클럽 하우스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19에서 등장한 시그니처 카드를 보고는 와 좋은데 했고 20에서 등장한 어워드 카드를 보고는 아이디어 좋은데 했는데, 이번에 나온 마일스톤 카드는 보는 재미도 있고 선수들 커리어를 상기시켜주기도 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더쇼 300세이브 모임/동기/동지/동창회
피규어
카드 모음
● 95 라이언 클레스코
20에서 RS-6 500점 보상 카드의 능력치 그대로이고 카드 아트도 그대로입니다. (5월 정도에 있으면 딱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클레이튼 커쇼 선수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받은 선수로도 유명한데 라이언 클레스코 어머니도 대단한 진짜 대단하신 베이스볼 마미이십니다.
라이언 클레스코 부모님은 이혼을 하신 건 아니지만 아버지가 유전에서 일하시던 노동자셨는데 다리를 크게 다치셨고 이후 외부 활동의 많은 부분들이 어머니의 몫이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가 고향인데 위치가 오렌지 카운티 북부 쪽이고 베트남전쟁이 끝나고 베트남 난민들이 대거 이주 정착한 곳이라 베트남계 미국인이 40%가 넘는 동네군요
웨스트민스터 지역에 살면서 야구 학원으로 유명하지만 집에서 24Km나 떨어져 있는 애너하임에 위치한 Ron Lefebvre 야구 학교/학원을 등록하고 통학시키며 아들의 야구 취미생활도 지원했는데 찾아보니 평가도 좋고 57년간 아이들 코칭을 하면서 전국 대회도 2번 우승했고 리틀리그부터 MLB 월드 시리즈까지 각계각층의 수많은 선수들이 지도를 받은 야구 스쿨인데 지난 1월 86세를 일기로 영면하셨네요
클레스코가 9살 되던 해 뒷마당에 아들을 위해 손수 삽질을 해 마운드를 만드는 열혈 어머니 셨습니다.
이때부터 뒷마당에서 일주일에 3번을 클레스코의 공을 받기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시절까지 받아주셨다고 합니다.
아들의 구속이 90마일에 도달했을 때도 포수 글러브를 끼고 공을 받아주었는데 클레스코가 16세 시절 던진 공이 어머니의 정강이를 바로 맞췄는데 어머니가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의 위력이었고 일주일이나 제대로 걷지 못하고 절뚝이며 걸었다고 하시는데 그때를 두고 어머니 로렌 클레스코가 하신 말씀이 아들이 직구를 던질 줄 알고 준비했는데 커브 궤적이어서 정강이를 맞으셨다고 하시며 그때는 용감한 것이었는지 어리석은 것이었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해서 첫 타격 연습에서 우측 115M 담장을 넘겨 당시 감독이 놀랐다는 인터뷰도 있고, 신입생 시절 타율 .450 투수로는 5승 1패을 기록했고, 3학년 때는 92마일을 기록해 체격 좋은 사우스포라 스카우트들의 방문이 빈번할 정도로 관심을 받는 선수였지만 이후 인대 손상/부상을 입어 투수는 그만두고 타자에 올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입단한 애틀랜타에서 1995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가 되고요
1,564안타에 278홈런을 기록하고 은퇴했고 16년 커리어에서 ATL-8년, SD-7년, SF-1년인데 출루 능력과 출중한 파워로 지금도 ATL, SD 프랜차이즈 기록에서 톱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은퇴 5년이 지난 2013년 명예의 전당 첫 후보 자격에서 단 1표도 받지 못한(0%) 수모를 받고 후보 자격 상실했지만 폴란드계 후손인 라이언 클레스코는 2014년 6월 19일 미시간주에 있는 폴란드계 미국인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는 헌액 되었습니다.
폭스스포츠에서 애틀랜타 경기 분석가로 활동한다는 기사가 생각나서 뭐하고 지내나 해서 찾아보니 야구 관련 소식은 없고 사냥 시즌만 되면 아들까지 데려가는 사냥 덕후 모습만 있네요
★ 15번 구간, 반가운 재활용 초이스 팩 3인
● 95 미치 가버
● 95 브라이언 앤더슨
● 96 블레이크 트레이넨
★ 25번 구간, 보스팩 3인
● 99 어니 뱅크스
19에서도 8이닝 보스였는데 이번에도 같은 8이닝 보스로 돌아온 은행가 선생님 카드입니다.
1958-1959년 NL MVP 2연패를 하셨는데 20-1959년, 21-1958년 기준이네요
저는 어니 뱅크스 하면 1982년 행크 애런, 빌리 윌리엄스 등의 은퇴선수와 애틀랜타 마이너리거들 연합팀으로 내한해서 8차례 치른 친선경기 중에 10월 20일 대구에서 벌어진 3차전에서의 만루홈런이 특히 기억됩니다.
컵스 팬들에게 미스터 컵스/선샤인이라는 칭호도 받았고 유명한 어록도 있죠 Let's Play Two
마지막 4할 타자 테드옹 이시지만 뱅크스와 같은 500홈런 클럽
1977년 명전 헌액
1982년 8월 22일 14번 영구결번
생전인 2008년 3월 31일 프랜차이즈 스타의 동상도 리글리필드에 들어섰고요
돌아가신 후 2018년 9월 20일 텍사스 댈러스에 위치한 모교에도 추모/기념 동상이 생겼습니다.
2015년 1월 24일 영면하셨고요(심장마비)
어느 글에선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라는 글을 본적 있는데 한국 전쟁 시기 1951년 징집되어 2년을 복무한 것은 맞지만 한반도에서 복무한 것은 아니고 제45 대공포 부대 소속으로 독일에서 복무하셨습니다.
대부분 카드들이 예쁘게 나오지만 어니 뱅크스 카드는 예쁜 카드들도 많고 사진도 많은데 카드 아트 담당자가 안티인가 싶게 나왔던 것 같은 기분이었고 특히 19의 시그니처 카드는 너무 성의 없다고 당시 생각했습니다.
● 99 크리스 세일
17은 FINEST 카드라 2017년 버전이었고 19-20은 2014년(25세 시즌) 시카고 버전이었는데 이번엔 다시 308K를 달성한 2017년으로 나왔습니다.
사실상 쓰리 피치라 잘 치는 분 만나면 잘 털리고 붕붕이 만나면 재미도 있고 레퍼토리를 잘 짜며 던져야 하는 카드라 기억하고 주로 배로/월시 단골 보상이어서 사용 체감과는 별개로 가격은 항상 좋은 카드였죠 이번엔 투심이 빠지고 싱커가 추가되었네요
마른 체형이고(프로필 198cm, 83kg) 투구폼, 딜리버리, 팔스윙 엄청 독특하죠 (그래서 더 매력이 있는지도)
카드가 300K 마일스톤 클럽인데 1900년 이후 시즌 300K를 달성한 선수는 19명입니다.
1973년 383개를 기록해 1위인 놀란 라이언의 기록은 초창기 기록부터 합산하면 8위로 내려오게 됩니다.
1위 Matt Kilroy(1886년, 513개)~7위 Guy Hecker(1884년, 385개)
1900년 이후 현재까지 300K를 달성한 선수들은 이렇게 됩니다.
카드 모음
● 99 윌리 메이스
84경기 637이닝 수비했던 1루 세컨 수비도 처음 넣어줘서 활용가치가 높아졌네요(아마도 애런 카드의 영향?)
19에서 최고존엄 카드였고 (라이브 컬렉션) 20은 월시(9시즌, 11월 3일) 보상이었죠
행크 애런마저 돌아가셔서 현재 최고령자 헌액자(1931년 5월 6일) MLB 원로이십니다.
어제도 중계방송에서 만난 오라클 파크의 주소는 메이스의 이름과 배번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팀과 지역에서 사랑을 받는 존재시죠
배번 24번을 기념하기 위해서 야자나무 24구루를 심어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고요
뉴욕 자이언츠 시절 뛰었던 폴로 그라운드 주변의 도로에도 윌리 메이스의 이름이 2008년 6월 4일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시절 2015년 11월 24일에 Medal of Freedom(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상하기도 하셨고 대통령과 행사를 위해 에어포스 원을 함게 타고 이동했는데 야구선수 출신으로는 가장 많이 탑승하신 분 같네요
1954년 3월 1일 전역 했고 복귀해서는 시즌 MVP를 수상하기도 했는데 윌리 메이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더캐치가 나온 월드시리즈 경기도 있었죠(뉴욕 자이언츠 4연승 우승/준우승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72년 5월 SF #24 영구결번
1979년 명예의 전당 헌액
배리 본즈의 아버지 바비 본즈와의 선수 생활 인연으로 배리 본즈의 대부가 되었고 윌리 메이스를 향한 존경심에 배리 본즈가 리틀야구 시절부터 24번을 사용하기도 했고 피츠버그 루키 시절인 1987년만 7번을 사용했고 1986-1992년은 메이스의 배번 24번을 달고 뛰기도 했습니다.
메이스도 본즈를 아끼고 예뻐한 것이 FA가 된 본즈가 아버지와 대부가 뛰었던 팀 자이언츠와 1992년 12월 8일 계약을 맺었을 때 먼저 본즈에게 자신의 배번 24번을 쓰라는 제안을 할 정도였습니다.
본즈가 메이스의 통산 홈런 660개를 기록했을 때는 피규어 제작사 측에서 팀과 둘의 관계로 더블팩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인기와 실력만큼이나 관련 서적들도 넘쳐나지만 타임지 표지도 나왔는데 말해 무엇합니까
카드 모음
★ 디비전 시리즈 프로그램(팀당 1장씩 8장의 카드)
17구간 100포인트 프로그램 (125+ 구성)
미션 11개 (반복 가능 미션 3개-23포인트, 일반 8개-40포인트)
모먼츠 8개-32포인트
컨퀘스트 완료-30포인트
● 미션
● 모먼츠
● 컨퀘스트
● 98 호세 아브레유
● 98 로우디 텔레즈
● 98 랜디 아로자레나(2년 연속 가을 야구 DNA 무시무시하네요)
● 98 작 피더슨(피더슨도 2년 연속)
● 98 훌리오 유리아스(이번엔 선발 카드입니다)
● 98 랜스 맥컬러스
● 99 로건 웹(19년 봄에 금지약물 적발로 80경기 출전 정지 먹었었죠)
● 99 키케 에르난데스(정말 미친 가을야구 DNA)
★ 이벤트 게임,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라인업 시작
★ 7이닝 보스 외에 10월 데일리 모먼츠 시작하면서 공고 나온 대로 10월 선수도 추가되었습니다.
★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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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고 싶습니다 한국 선수들 계약해서 플레이할 수 있게, 그냥 야구와 더쇼 게임에 대한 애정이지요 뭐...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쇼하십쇼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75.212.***.***
오늘 새로운 카드들이 많이 나와서 올려주시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빨리 올려주셨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세일이 나왔네요. 이번 주말도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IP보기클릭)124.50.***.***
직원이세요? 정말 빠른 글 등록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하게되네요. 항상 정성스런글과 정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게임 복귀해서 덕분에 지난 정보글까지 찾아보며 쉽게 보상 얻을 수 있었습니다.
(IP보기클릭)49.167.***.***
잘보고 갑니다 이거보면서 미션해야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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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카드들이 많이 나와서 올려주시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빨리 올려주셨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세일이 나왔네요. 이번 주말도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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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될 카드가 미리 예고되기도 했고 빨간 날이라 빨리 올리게 됐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1.10.16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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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세요? 정말 빠른 글 등록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하게되네요. 항상 정성스런글과 정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게임 복귀해서 덕분에 지난 정보글까지 찾아보며 쉽게 보상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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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고 싶습니다 한국 선수들 계약해서 플레이할 수 있게, 그냥 야구와 더쇼 게임에 대한 애정이지요 뭐...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쇼하십쇼 감사합니다. | 21.10.16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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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김병현 선수 나오면 인기 많을텐데요 ㅋㅋ | 21.10.16 16:00 | |
(IP보기클릭)112.145.***.***
| 21.10.17 10:32 | |
(IP보기클릭)49.167.***.***
잘보고 갑니다 이거보면서 미션해야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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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브랜뉴님 리스타트 많이 없이 모먼츠 클리어하시길 바랍니다 즐쇼하시고 감사합니다. 아~ 점심 식사도 맛있게 하십쇼. | 21.10.16 11:53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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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못 봤던 건데 장착하고 있군요 | 21.10.17 10:33 | |
(IP보기클릭)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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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그랜드슬램 듀오 활약으로 이겼네요 라이브로 보셨으면 소리 좀 지르셨겠군요~~ 좌타분발하란 마음이 전해졌는지 데버스도 치고, 팬이 된 즐거움이 있으시겠네요 | 21.10.17 10:40 | |
(IP보기클릭)220.75.***.***
정말 우리팀 홈런 아니면 점수가 안나는 팀입니다.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ㅠㅠ | 21.10.17 18: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