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선은 단단한 장갑과 오토캐논을 장착하여
적진에 있는 헬 다이버즈를 구출하는 존재이며
많은 헬 다이버즈들에게 친구이자 구세주
그리고 무적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헬 다이버즈들 생각과 다르게 수송선은 무적이긴 하나
완전히 무적은 아니다
수송선에게 중장갑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트라타젬을 사용한 결과
양쪽 엔진과 동체에 불이 붙는걸 확인했다
물론 슈퍼 지구에서 제공하는 수송선은 헬 다이버즈에게
제공하는 화력에 조금 노출 된걸로부셔질 만큼 약하지 않으며
수송선 엔진에 불이 좀 붙는다고 수송선이 탈출 할 수 없는 것 또한 아니며
해당 사진에 있는 수송선은 500KG 2번,이글 공중 타격 3번을 버텨내고
헬 다이버즈를 탈출 하는데 성공 시켰다
허나 작은 가능성을 무시하는 것은 통제 민주주의를 지키는
헬 다이버즈에게는 용납 될 수 없는 일이다
수송선이 파괴되는 일이 발생하자 다른 헬 다이버즈는 탈출 하지 못한채
끝까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며 전사한 사례가 있는걸 생각한다면
다른 헬 다이버즈들은 수송선을 소중하게 다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대해주자
[고의로 수송선을 공격하고 방어 능력을 의심한 헬 다이버는 반역죄로 조사 중 입니다]
수송선은 어떤공격으로부터 버틸 수 있게 만들어진 슈퍼 지구 기술의 자존심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헬 다이버즈가 탑승만 한다면 안전하게 함선으로 수송 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음해하는 세력은 오토마톤 스파이 혹은 반동분자로 신고함으로써 슈퍼 시민 의무를 다하십시오
[지구 진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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