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게임도 파악할겸 이지로 진행 했었는데 2는 노말로 깨고 싶어서 난이도를 바꿨는데 바로 끔살 당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장비나 도구를 바꿔야 할거 같은데 지금 느긋하게 하느라 이제 광산 스토리 진행중입니다
지금 드는 생각이
현 시점에서 재료 파밍 젬, 품질 노가다 후 스토리 진행 -> 나중에 상위재료 재 파밍 후 장비 및 도구 재 조합 필요. (뭔가 시간 대비 효율이 별로인듯..)
스토리 진행 후 장비 제작 -> 이지 난이도라 게임이 너무 쉬운거 같은 느낌..
뭔가 한번 만들때 좋은걸 만들고 싶어 해서 그런지 위 2가지 생각이 맞물려서 어떻게 할지 결정은 못내리겠네요..
이런고민 해보신분들은 혹시 게임 어떤 방향으로 하셨는지 의견 한본만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2가 스토리가 별로라는 내용이 있던데 3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2의 수영복 코스튬이 3보다 나아서 2를 오래 하고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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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도 똑같이 고민할거 같아서 뭔가 기준을 잡았으면 하는데 뭔가 갈팡지팡 하네요 ㅠ.. 그리고 3편은 수영복이!!!!! ㅠㅠ | 24.01.31 1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