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새로운 몬스터와 간이 캠프 등 신규 시스템, '몬스터 헌터 와일즈' 신규 프로모션 영상
이번으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새로운 몬스터와 신규 시스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먼저, 신규 몬스터인 ‘라바라 바리나'와 ‘레 다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라바라 바리나는 협각종 몬스터로,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 등장했던 야츠카다키와 비슷하지만 다른 패턴을 선보인다.
이전 무기 소개 영상에서 차지액즈에 라바라 바리나의 소재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협각종 특유의 긴 다리와 거미줄을 이용하는 패턴 등이 눈에 띈다. 독특한 것은 거미줄의 색이 붉은 색으로 설정되어 있어, 이전 협각종 몬스터들과는 차별화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미와 같은 형태를 보여주는 패턴이나 앞다리를 들고 공격하는 패턴 등 독특한 움직임이 게임 내에 자리한다.
레 다우의 경우, 이전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라이젝스와 같은 골격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날개를 이용한 공격과 브레스. 여기에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외형 등으로 차별화를 가져갔다. 재미있는 점은 일부 패턴에서 뿔의 형태가 변화하고 머리 전체를 감싼다는 점이다.
이 상태에서는 강력한 공격 패턴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전 프로모션 영상 등에서도 해당 상태의 레 다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는 한 지역의 최정점에 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플레이어의 실력을 시험하는 몬스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태다.
이와 더불어 캡콤은 몇 개의 신규 시스템 /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요소들도 영상에 담았다. 게임 본편의 무대가 되는 마을은 물론, 동반자 아이루 시스템의 건재함 등이 확인됐다. 여기에 휴대화로를 이용해 요리를 만드는 식당 시스템과 광대한 필드 내에서 체크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간이 캠프. 그리고 플레이어가 구조 요청을 했을 때 다른 플레이어가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이용할 수 있는 서포트 헌터 시스템 등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현재 2025년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상태다. 더불어 오는 8월 21일부터 독일에서 진행되는 ‘게임스컴 2024’ 현장에서는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실기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에 있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