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치오’ 신서버 사전예약 1월 27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

-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라치오 전리품 상자’ 100% 지급

‘P2E(Play to Earn),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등 게임업계 신사업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금일(27일) MMORPG ‘DK온라인’의 신서버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DK온라인은 정통 하드코어 MMORPG로 지난 10년 동안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게임이다. 길드 단위로 일어나는 대규모 공성전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다섯 가지 종족과 직업을 선택하여 육성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라치오 서버’는 베나의 왕관 행방이 묘연해지고 라치오 성에 쌓이는 전리품에 대한 탐욕이 커지면서 라치오 성을 중심으로 각 세력이 집결하고 서로를 견제하게 되는 전쟁 일촉즉발의 상태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라치오 서버’ 사전예약은 금일(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캐릭터 레벨에 따라 지급되는 '사전예약 지원 상자'와 함께 성장에 필요한 버프류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라치오 지원 상자’를 100% 지급한다. 또한 서버 오픈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이벤트 캐시를 지급하는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상소프트 관계자는 “P2E, NFT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DK온라인은 정공법을 택하여 온라인 MMORPG의 재미 자체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라치오 신서버 오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사전예약에 참여하여 혜택도 꼭 받아가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DK온라인의 라치오 서버는 2월 24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dk.masanggames.co.kr/)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