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미라주에서 나온 격투게임
기본 캐릭터는 총 8인이며
특이하게도 주인공처럼 보이는 놈 빼면 다 무기를 들고 있다.
버튼은 스파 시리즈 처럼 6버튼(펀치3개 킥3개)이며 펀치와 킥을 누르면 킹오파 시리즈 처럼 회피를 할 수 있으며
초필 게이지 시스템은 스파 제로 시리즈 처럼 레벨3 까지 채울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이 게임에 잡기가 없다.
난이도는 높은 편인지라
첫판부터 상대의 108 계단 40단 컴보에 의해 아작날 수 있다.
bgm은 흥이 나는 편
전체적으로 할 만하긴 하나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손이 안 가는 게 문제랄까
1997년 Silmarils에서 개발 된 3D 격투게임
버튼은 사내 "남", "코" 비에서 나온 철주먹마냥 펀치 두개, 킥 두개로 되어 있다.
조작감은 영 조치 않으며
연속기가 있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잘 나가지도 않는다.
상대편은 잘 만 쓰지만
꼬라지에 ㅅㄱ의 VF마냥 링아웃 시스템도 있으나
밑으로 떨어지는 식이 아닌 선 넘으면 링아웃 판정이 난다.
문젠 사람 보는 눈에 따라 링아웃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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