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잠을 자고 있던 큐브를 깨워 바이오하자드 리버스를 돌려보았습니다.
사진은 폰으로 찍었습니다.
오오 간만에 보는 눈깔..난이도는 하드로 해보았습니다.
진리의 질누님을 선택!!
역시 이때 질누님이 가장 이쁘네요.
무기는 사무라이엣지만으로 클리어 해보겠습니다.
예전에 하두 3 복장으로 해서 오늘은 신선하게 이복장으로 해보았습니다.
이 복장의 매력은 가슴이 유독 부각된다는 것이죠.
스샷을 몇개 찍긴 했는데, 폰으로 찍어서 별로 질누님이 안이쁘게 나오네요.
모니터도 그닥 좋은게 아니라서 몇개만 찍고 포기..
간만에 엉덩이 토실토실한 타일런트도 보고..
엔딩은 노멀엔딩으로 봤네요. 크리스는 그냥 안살렸어요.
남자니까 지가 알아서 살겠죠.
하악 질누님 이쁘긴 이쁘네요. 크리스 이쉐키는 안살리길 잘했어요.
클리어 타임은 3시간안쪽으로 찍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정말 원없이 돌려서 그런가, 하다보면 루트랑 퍼즐이 다 기억이 나더군요.
다시 돌려봐도 명작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바이오하자드 리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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