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도착한 친구 리뷰합니다.
칸토쿠 일러스트 원작 친구라는거같은대
사실 잘 모르지만 이뻐서 충동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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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예전에 알터가 즐겨쓰던 투명박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박스가 이쁘고 박스전시해둘때도 괜찮은거같더라구요
내용품은
본채 - 끝
발판과 따로 분리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말은 즉슨 대걸래 청소도구함 둘다 움직일 생각을 안한다는것
그런대?
옷 상태가?
질감이?
왜 이런거지..?
얼굴은 정말 10점만점 줘도 전혀 모자름이 없는대
옷 비춰보이는 상태가... 구현도가 좀 많이 아쉽습니다.
각도에 따라 정말 이만큼 이쁜 친구가 있나 싶기는하지만..
조명 ON
조명이 있으니 그나마 좀 괜찮아 보이기는합니다.
분명히 옷이 젖은걸 표현하고 싶었던거 같기는한대..
지금 보니까 파란색 브라끈이 옷속으로 들어가니 끈이 사라지는 마술!
ㅠ_ㅠ 이런건 좀 더 신경 써주세요오..
총평
이쁘면 장땡
이쁘지만 뭔가 아쉬우면 8땡
이쁘지만 눈에 거슬리는게 더 먼저 보이면 5땡..
이쁘지만 아쉬운감이 좀 더 많은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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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쁨 마져 없었다면 1점..사진으로는 잘 느낌이 안오실수도 있긴 할거같아요 경품피규어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 | 22.12.16 1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