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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본 여행 1박2일 비용이 10만원정도랍니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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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가 그럼 ㅋㅋㅋ
12.03.0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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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주고 몸에 방사능도 축적하고 아주 방사능투어네
12.03.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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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냐? 지금 기껏해여 몇십만원 싸게 갔다온 후 나중에 암이든 뭐든 병이라도 걸리면 지금 이 순간이 미친듯이 후회될꺼다. 진짜 원인이 뭐건 간에.
12.03.0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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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쿠시마 사태가 터진지 벌써 1년이 지났고, 그 대처가 체르노빌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미흡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금쯤 바람을 타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방사능 물질이 퍼졌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앞으로의 방사능 물질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일본 정부의 확실한 대처인데, 지금까지의 일본의 작태를 보아선 기대하기 힘들 듯 합니다. 솔직히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건 주변국들의 대처입니다. 바다에 방사능 물질이 퍼졌으니 후쿠시마 사태에 피해를 받지 않는 국가를 찾기가 더 힘들 판에, 실질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건 적어도 제가 알기론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 정도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깡일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관련이 있으려나요?
12.03.0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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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가면 레알 호구 인증. 지금뿐만이 아니라 우리세대는 아예 안가는게 좋음
12.03.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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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주고 몸에 방사능도 축적하고 아주 방사능투어네
12.03.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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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는 가볼만 하지 않나?
12.03.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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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 쉬면서 여행경비도 충분히 있었고 일본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지만 원전사고 이후 거들떠도 안봄;;;
12.03.0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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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대마도나 한번 가서 회좀 먹을까 생각중
12.03.0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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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사고때문에 수요가 급감하니까 그런거겠죠...쩝..
12.03.0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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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갑니다.
12.03.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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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가면 레알 호구 인증. 지금뿐만이 아니라 우리세대는 아예 안가는게 좋음
12.03.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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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여행경비가 10만원인가요>?/ 아니면 여행사 저쪽에서 10만원 주면 다 된다 그말인가요? 그렇다면 여행사쪽은 방사능쪽으로 유도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은돈으로
12.03.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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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가 그럼 ㅋㅋㅋ | 12.03.05 0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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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이 가기 싫으니깐 가기 싫다고 하는건데. 그걸 왜 초딩스런 생각이라고 하시는건지..참 별난 분이네. | 12.03.05 0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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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웹에서 뭐하니? 아 너 초딩이지... | 12.03.05 0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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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기 싫으면 가기 싫다고만 하면 되지 왜 방사능 드립을 계속 치는건지--;; 1박 2일로 피폭돼서 건강이 염려될 정도면 x-ray도 찍으면 안됨ㅡ.,ㅡ;; | 12.03.05 0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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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제가서 피폭당해 인생↗인 kbs촬영감독이 부름니다 너 이시키 화이팅~ | 12.03.05 0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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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666 이 새키가 가자 개초딩임 온갖 비타 글에다가 '돈 없어서 못사는 주제에' ㅄ드립치고 다니는 상ㅁㅁ | 12.03.05 0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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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역에서 실시간으로 계속 쌓이는것과 1초안팍에 찍는 x-ray와 비교가 되냐? | 12.03.05 0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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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드립 치는 애가 요기잉네? | 12.03.05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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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냐? 지금 기껏해여 몇십만원 싸게 갔다온 후 나중에 암이든 뭐든 병이라도 걸리면 지금 이 순간이 미친듯이 후회될꺼다. 진짜 원인이 뭐건 간에.
12.03.0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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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투어도 아니구만 뭔소리여--;; 담배 한 개피 피우고 폐암 걱정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 12.03.05 0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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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서 뭔 소린지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구나 | 12.03.05 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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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ia Netizen// 이분 스스로 멍청인증 쩌는군요. 말만하면 헛소리 작열.. | 12.03.05 0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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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쿠시마 사태가 터진지 벌써 1년이 지났고, 그 대처가 체르노빌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미흡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금쯤 바람을 타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방사능 물질이 퍼졌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앞으로의 방사능 물질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일본 정부의 확실한 대처인데, 지금까지의 일본의 작태를 보아선 기대하기 힘들 듯 합니다. 솔직히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건 주변국들의 대처입니다. 바다에 방사능 물질이 퍼졌으니 후쿠시마 사태에 피해를 받지 않는 국가를 찾기가 더 힘들 판에, 실질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건 적어도 제가 알기론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 정도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깡일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관련이 있으려나요?
12.03.0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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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수장이 일본인이라는 점도 있고 무언가 모종의 빅딜이 있었겠죠 | 12.03.05 0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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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터진건 세슘이고 체르노빌떄 터진건 플루토늄 같은 방사능이라도 플루토늄이랑 세슘은 차원이 틀림. 세슘 유출된건 다른나라에서는 그다지 대수롭지않게 생객할수도 있음 세슘이야 한 50년정도 지나면 사라지니 일본이 만약 체르노빌처럼 플루토늄이 유출됬으면 전세계의 공공의적이 되는거. | 12.03.05 0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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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론 물타기에 너무 선동되는 경향이 있음. 마치 체르노빌처럼 플루토늄이라도 대량 유출된것처럼 방사능이어쩌니 핵이 어쩌니. 경계해야할건 경계하고 알아야할건 알아야겠지만 너무 한쪽으로 편행된 정보도 안좋습니다 마치 일본가면 죽는마냥.... 외국인들 지금도 일본 잘 왔다갔다 합니다. | 12.03.05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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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쪽 생선이 어쩌네 방사능이 어쩌네 하면서 생선 안드시는것도 참.. 본인 안드시는거까지야 상관없는데 주변인들에게까지 유언비어 퍼트리면서 관련종사자들 다 굶어죽게만들고 사회에 불안감 조성하시는 분들보면 누가 옳고 누가 그른건지 헤갈릴때가 많습니다 | 12.03.05 0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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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플루토늄 방출된지 오래이거늘....이래서 물타기종자들은 답이 없다. | 12.03.05 0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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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늄같은 소리하네..... 체르노빌은 원전안에 플루토늄 재처리시설이 같이들어있어서 하필 가동중일때 터져서 좋된케이스고 원전 폭팔한다고 무조건 플루토늄이 나오는거 아니거든요? 플루토늄이 검출됬다더라.어쨋다더라 카더라통신말고 정확한 증거자료제시해봐라. 애초에 어느 블로거가 장난으로 올린글이 크게번진걸로 알고있는데. | 12.03.05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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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플루토늄 나왔으면 중국 미국 우리나라가 가만있냐? 우리나라는 그렇다치고 미국은 놀고있냐? 유출된건 세슘이지. | 12.03.05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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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종자? 너야말로 음모론자냐? | 12.03.05 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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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hl=ko&ie=UTF8&rurl=translate.google.co.kr&twu=1&u=http://www.gvb.com/2011/05/post-348/&usg=ALkJrhgwv3JttSi05gemUZrg7rs14Qmxig 괌 하와이 미국 서부에서 작년 3~4월에 플루토늄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했다는 기사입니다. 저게 후쿠시마에서 나온게 아니라면...어디서 나왔을까요???? | 12.03.06 1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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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네이버에 일본 플루토늄만 넣고 검색하면, 원전부지 외부에서도 검출되었다는 일본정부 발표를 인용한 국내 뉴스도 쏟아집니다. 아니, 일본정부도 플루토늄 나왔다고 하는데 왜 님만 안나왔다고 하시나요??? | 12.03.06 1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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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가라 니뽕
12.03.0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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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더라도 오키나와 같은 멀리떨어진곳으로 가면 되죠.. 나가사키나 가고시마 같은데..
12.03.0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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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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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보단 인체에 덜 해로울텐데 오버하긴.... 길을걷다가 옆에있는사람이 담배를핀다면 담배 뺏어서 피는넘 아가리에 넣으세요.....
12.03.0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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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빠 아이디류 최강이네여 | 12.03.05 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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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해롭지? 넌 한번으로는 모자르니 10번 가라. 담배 핀다고 고자되는 소리 못들었는데, 요건 초반부터 고자 된다고 하네? 거기다 도쿄 수치가 체르노빌 강제이주 때 수치 보다 높다고 하던데? | 12.03.05 0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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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런애들이 말로만 그럴듯하지 실제론 가지도 못함 은근이 간접흡연 비교하면서 방사능이 덜해롭다고 홍보다는거 봐라 | 12.03.05 0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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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랑 방사능을 동급으로 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데미지에서 급이 틀려 븅앜 ㅋㅋㅋㅋㅋㅋ | 12.03.05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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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는 괜찮을것 같음.
12.03.0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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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그나마 괜찮아요. 다만 내년되면 큐슈 여행 or 일본 전지역 여행은 피해야겠죠... | 12.03.05 0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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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원전터진 곳으로 가세요 kbs에서도 원전터진 곳 홍보해주고 이제 지진처리도 끝났고 멀쩡함 온천하러오셍 이러던데 뭐 안전하니 가세요ㅋㅋㅋㅋ가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12.03.0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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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아무 영향이 없을수가 없지
12.03.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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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도 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혼자만 그 생각 가지고 있으면 됐지 남들에게까지 그게 진실인마냥 강요하지 말라는거다 우물안개구리도 아니고 | 12.03.05 0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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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는데 왜 가는지 이해안가네 ..
12.03.0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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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놈들 일본 꼭 가라 10번 가라
12.03.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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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와 오키나와빼고 비추천. 그나마도 생수는 가지고 가고 해산물은 가능한 먹지말아야 함
12.03.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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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말고 1박2일 혹은 2박3일로 해서 오사카나 후쿠오카 쪽으로 가면 괜찮지 않나... -_-a
12.03.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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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최소한 몇십년 후에는 안전지역이라는 말이 존재할지 모르겠네 나중에 가면 음식점에서 "이 음식은 기준치이하의 음식물입니다" 라고 말하고 판매할지도 모르겠어
12.03.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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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수도물 마시지 말아라. 저번에 일본애가 숯놓고 물 끓였는데 무지개 색깔이 숯 전체에 묻었다고 인증샷 날렸더라..
12.03.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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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무색무취인데 뭔 무지색깔임ㅋㅋㅋ 그건 다른이유에서 묻어나온거겠짘ㅋㅋㅋㅋㅋ | 12.03.05 0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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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피폭을 다 무시하시네.. 후쿠오카 가서 외식 한번도 안할 자신 있으면 가세요. 뭐 가서 피폭 당하고 안당하고는 개인의 의지지요..
12.03.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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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몸 걱정되면 안가는게 정답이긴한데 여기있는 인간들이 너무 오버떠는건 사실이지.. 말그대로 도쿄에 방사능걱정되서 못갈정도면 엑스레이도찍지말고 비행기도 타지말아야함
12.03.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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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방사능과 후쿠시마 방사능하고 동일하게 보는건 아닌것 같군요.-_-; | 12.03.05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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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우리나라사람들은 일부쪽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외국에서는 일본전체가 오염됐다고 여김. 그리고 방사능만 문제인 가? 대지진과 화산폭발임박설로 일본인들도 불안 해 하는 건 어쩔? | 12.03.05 0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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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잊고 계시는군 비행기나 엑스레이는 길어야 몇시간 영향받고 끝이지만 현재 일본은 방사능이 계속 나온다고 님이 한달거주한다면 한달내내 방사능을 맞는다고 생각하셈 | 12.03.05 0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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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내리자마자 방사능을 숨쉴 때마다 실시간 적립 포인트로 쌓는데 오바떤다고 말하는 거 보소. 그래놓고 자기 후손에게 이상이 생겨도 자기 탓 아니라고 할 기세. | 12.03.05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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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거리상으로는 큐슈나 부산이나 비슷합니다. 역시 마음에 걸리는 건 식자재인데.
12.03.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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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마도는우리땅 이라는 말도 있듯이 부산에서 아주 가까운 섬입니다. 수요일 출발하는 할인이벤트인가하면 3만원에 배표도 사는 듯합니다.
12.03.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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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마도 -> 대마도 오타입니다. 스마트폰이다보니 느리네요. | 12.03.05 0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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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갈필요는 없지 ㅡㅡ;;;
12.03.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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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안전 불감증....일본 전체 관광가면 안됩니다..생각있는 엄마 아빠들이라면. 그게 아무 피해 없다고 한들..머져리 인증임.
12.03.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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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오버라니...이세상에서 인류를 멸망시킬수있는 물질이 옆나라서 나오고있는데 오버가아니라..아무 생각없다고 하는게 맞겠죠... 방사능 터졌을때 다른나라는 일본 제품 수입조차 안합니다. 우리나라가 무역 국가니까..쫄면서 일본처럼 물타기해서 넘어가려는거지.이럴땐 호주같은데가 조낸부럽다니까.
12.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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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만 넘어가도.일본은 이미 방사능 국가예요...후쿠시마 이딴 지역이야기는 할핑요도없이 일본 자체가.위험이라구요.무슨 몇키로가 안전하고 어디는 좀 위험하고..지이랄할 상황이 아닌..영원히.
12.03.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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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망각의 동물이라니까..이봐요들 1년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시나?시간이 지났으니 완전히 없어진것마냥 끝난게 아니에요.단순히 쓰나미만 일어나도 치안이 급속히 나빠져서 관광자제 하는건 기본적인 상식인데(내국인도 지금 손놓는데 외국인이가서 무슨일당한들 제대로 조치라도 받을수 있을것같나?)거기다가 방사능으로 한지역이 순식간에 공중분해 돼버린 마당에 10만원?자기 수명의단축이 10만원 값어치라면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2.03.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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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왕복 항공권만 99000원이구만.. 그럼 텍스는? 아무튼 우물안 개구리들.. 에휴...
12.03.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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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관광객이 우리나라만 줄었다면 왜 저렇게 싸게 팔겠나... 오는 일본인부터 막아야 됨... 후쿠시마에 사람이 다 떠난지 몇달됐다메....
12.03.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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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의심 안가나요? 이러고도 가는 사람 있으면.. 답이 안나오는데.. 후쿠오카는 외부피폭의 위험성은 없다만 내부피폭은 못피합니다. 여행 가실때 음식 다 싸가시고 현지선 일절 안먹을 자신 있으면 가셔도 됩니다.
12.03.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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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이다 뭐다 구라다 뭐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고싶지 않음 세슘이든 방사능이든 플루토늄이든 몸에 안좋은건 사실아님?
12.03.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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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면 혼자가
12.03.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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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마도 가는 건 일본 가는 것 같지도 않은 느낌;;
12.03.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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