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박원순 사망 현장에 유서 없어..소방구조견이 발견"

[시마중령]

현재는 '유서'에서 '메모'로 고친 SBS기레기.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710020745469

[개츠비이]

하.. 마음이 복잡하다. 진짜 왜 이런일이. 힘들다 힘들어

[똥서울신원기]

아까 기레기 쓉쎼키 질문꼬라지 "목을맸나요? 떨어졌나요?" 죽이고 싶더라..

[개츠비이]

그 형사과장도 뭐 스포트라이프 받는게 즐거운지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 하던데. 어떤 기자가 “사람이 죽었는데 웃음이 나오나요?” 일침 하던데

[YsEternal]

북유게서 누가 얘기하는거보니 그 새1끼 기자 아니라 극우코인 유튜버라더라 수준 시바

[OasisYounha]

어떻게 이렇게 가냐 참..

[犬啃草音]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현직 정치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렀네요. --

[犬啃草音]

사자에 대해 명복을 비는게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犬啃草音]

성범죄를 저질렀는지 안저질렀는지 그거야 알수 없는 노릇이고.
설령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한 때 지지했던 사람에게 명복정도야 빌어줄수 있지요.
평생 원수처럼 싸우다가도 상가집 가서는 헌화하고 명복정도는 빌어주는 데요 뭘 기가차실꺼까지.

[犬啃草音]

아 그리고 현직 정치인이란 말을 붙인건 성추행 건이 아니고
현직 시장의 의무를 내팽개친 행위에 대한 것입니다.
글을 오해살만하게 쓰긴 했네요.

[basamaka]

고소한여자는 뭔죄 고소했더니 무책임하게 ■■해버리면 어쩔..그냥 그정도의 사람뿐이 안된거임

[Loran Cehack]

님은 저지른걸로 단정지은거 같은데, 결국 밣혀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Loran Cehack]

무죄추정원칙은 1도신경안쓰는 벌레들이 더문제 아닌가요? 수사도 시작안했는데 고소만으로 범죄자취급하는건 누가 너님 고소하면 님도 범죄자되는거나 마찬가지임.

[아티스트 닐드럭만]

요근래 가장 어이없는 인간이 이 인간인듯

[문닛]

무책임한 것은 맞음.
이 건으로 양비론은 ㄴㄴ

[알림꺼둠꺼억]

와 죄는 받고 가야지 너무하네

[엘시어스]

그저 웃지요ㅋㅋㅋㅋㅋㅋ미투고 뭐고 죽었으니 수사도 안할거 아냐
뭐가 되었든 시시비비는 가리고 해야지 정치인이란 사람이 ㅉㅉ

[알림꺼둠꺼억]

피해자들은 어떡하라고?

[루리웹-9901423096]

아니 무슨 죄있는거 마냥 써버리네ㅡ다들 아직 뭐 없는데 만약 죄가 없으면 무슨 책임들 질려고 그냥 막 가져다 써버리네
당신들이 기레기랑 가을비가 뭐가 있어요?

[마음꺾인전사]

아니 잘잘못도 안 가리고 뒤져서 런했는데 뭔 죄가 있는지 없는지 따져요.

[이병헌병]

죄가 있냐 없냐는 공소권이 없어졌으니 밝힐 수 없지만
전날까지 시정일을 보다 고소권과 맞물려 다음날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당연히 성추행건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지
죄가 없었으면 본인부터가 변호사 출신인데 법정다툼 까지 불사할수 있었을거 아녀

[버틸수가 없다]

저런 행동 자체가 무책임한 행동맞죠 1천만 시민을 이끌어야하는 수장이 밑에 부하,동료직원들,가족들,지지자들 죄다 소명없이 가버리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만큼 그것에 대해 설명할 의무가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더더욱 죗값을 치뤄야하는거고 아니면 아닌걸로 지지자들과 동료직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호해야죠 이게 뭡니까?

[호구형 아서]

현직시장이 무책임한거 맞지
몸 상태가 좋지않아서 출근 못한다고 하고 혼자 조용히 산에 가서 딸에게 유언 비슷한말 하고 연락 끊긴거면 본인이 선택한건 거의 확실한데 현직 시장일도 멈춰버리고 성추행건은 이제 제대로 조사도 못하잖아

[필살곰]

아저씨
좋아여 이렇게 박히면 그만큼 비추도 나와야 된다니까 그러네.
새벽에 돌리느라 대충하셨슈?
너무 티나잖아 ㅋㅋㅋ

[cp2237]

그래도 부끄러움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였음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쁨맨]

부끄러움을 알면 일단 그런 짓을 하면 안됐고, 했더라도 시시비비 가리고 죄가 있다면 국민들 앞에서 사죄하고 죄값을 받는 게 맞죠. 이건 비겁한 거에 가까운 거예요.

그냥 이제는 밝힐 수도 없게됐고,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위에 분들처럼 눈막고 귀막고 실드칠거고요. 얼마지나지 않아 박원순 시장 관련 얘기하는 사람들 벌레로 몰리고 있을 걸요.

[가라아게 마스크]

자기 부끄러운것만 알고 책임지는건 하나도 없는건데

[엘시어스]

부끄러움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였다면 죽지 않고 법정에 섰겠죠

[cp2237]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고 저도 처음엔 욕했는데 뭐 부끄럽게 생각하고 ■■한 사람을 더 욕해서 뭐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뭐 그렇네요

[기쁨맨]

개인적인 안타까움은 저도 있어요. 그래도 대처가 너무 실망스럽네요ㅡ

[호구형 아서]

진짜 이게 크죠 이렇게 되버리면 지지자들은 계속 믿는다며 기레기, 정치탄압 말할거고 다른 사람들은 무책임, 성범죄자 계속 말 할수밖에 없죠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이상 결론도 안나올거고 죽어서 공소는 이미 종료

지금 검찰이랑 싸우는데 죽고나서 조사한다 해도 그 결과는 사람들이 제대로 믿을까요? 실제로 죄를 지었든 지지 않았든 살아있어야 했어요. 저런선택을 한 순간 이미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거고요. 지금 혼란해진 시장의 일처리는 누가 책임질건데요.

[기쁨맨]

결과가 없으니 이제 ■■도 서로 다른 이유가 붙겠죠. 박원순 시장도 이걸 바랐을 거 같고요. 쩝 사실 성폭행도 아니고 성추행인데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선택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지지하지 않는 쪽은 선넘어서 막나갈 거고 지지하는 쪽은 성역을 만들거고 양쪽 대립만 심해질 거 같아요.

[Ackaji]

안타까움은 피해자에게 느끼기바랍니다 가해자 말구요.

[얄리얄리~]

변호사라서 ■■을 택했나 봅니다. 그 방법이라면 무죄일 수 밖에 없으니까..

[루리웹-9901423096]

무슨 증거도 없는데 무턱대고 귀막고 우긴다구요 ㅋ 님이야말로 귀막고 눈막고 무턱대고 유죄라 확증편향 가지고 계신게 아니구요?

[루리웹-9901423096]

마녀사냥에 의한 미투 그리들 싫어들 하시면서 아직 어떠한 유력한 증거도 없는 피의자 범인으로
몰아들 가시네요 참 정의롭습니다 ㅋㅋ

[백제팔성]

???:내가 바로 정의다!!

[파르페로]

애써 미화하지 마세요.

[retree]

형사같은 경우에는 망자를 처벌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사건 인지 후 사망했을땐 원고나 피고 양측 중 한쪽이 원할때는 적어도 판결은 내는 제도는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때로는 피해자 때로는 가해자로 지목받은 사람 모두의 명예를 위해서 필요한것 같음

[닉네임엄다]

수사권이 뭔 친절민원서비스인줄알어
처벌할 당사자가 존재하지 않는데 뭔 수사를하고 판결을해
거기에 투입되는 공적 노동력은 누가 지급해 쉽게 할 얘기가 아님

처벌할 사람도 없는 붕뜬 사건에 유죄무죄 가린다고 1,2,3심까지 가는거 존나 소모적임
가해자로 몰린 유족들은 변호사까지 사서 고인을 위해 싸워야하는데 이미 죽은사람 사건 너같으면 그러고싶냐

[닉네임엄다]

고소한 피해자는 살아있고
고소당한 가해자는 죽었는데

설령 수사를 한다고 치자, 압도적으로 고소한 사람이 유리한 일방적인 싸움임.
"죽은자는 말이없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고소한 사람의 진술은 말로 다 나올 수 있지만 죽은자는 자기 변호를 위한 말한마디 할 수가 없어 이미 죽었으니까.

이렇게 수사된다고 쳐서 재판가면 그게 과연 공정한 재판일까 절대 아님. 사람죽으면 공소권없음으로 끝나는게 정답인거임.

[Connor Kenway]

소모적이라고요? 죽은 사람만 사람이 아니고 피해자들도 사람이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사람들입니다.
수사권이 친절민원서비스냐고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수사권 역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존재해야합니다. 하물며 무슨 동네 사람들간 성추행 사건도 아니고 무려 서울 시장이 엮인 사건입니다. 수사를 하지 않을 이유는 또 무엇인지요?

[닉네임엄다]

대한민국 헌법 그 조문 있는거 저도 아는데, 여기저기 막 가져다가 붙이면 정답이 되는 치트키처럼 사용하지 마시고요 ~\
제가 댓글 두개나 달면서 왜 하면 안되는지 적어놨으니 머리 있으면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쁨맨]

죽은 쪽이 불리한 싸움 맞죠. 그래서 비겁한 방법이지만 최후의 방법이기도 하고..

[루리웹-1779655249]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셔놓고, 왜 동네 사람들간 성추행 사건과 서울 시장을 다르게 보려고 하시는지요?

[Connor Kenway]

꼭 누굴 처벌하기 위해서 수사를 하라는게 아니고 피해자들이 제출한 증거나 증언들이 있을거고 특히나 언론 보도대로라면 피해자들이 제출했다는 증거 사진의 진위여부만 판별해도 진실을 밝히는데에는 충분하다고 판단되는데요? 헌법 조문을 치트키처럼 사용하지 말라 하셨는데, 그쪽에서 하신 말씀 역시 원론적인 내용으로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사안이 사안인 만큼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부분이고요.

[Connor Kenway]

그래서 하물며라고 했잖아요. 멀에 어폐가 있었던 점은 인정합니다.

[retree]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고
제말이 무조건 옳다는 말을 하려는것도 아님

살인사건이나 폭행의 경우 피해자는 당연히 말을 못하는 상황이거나 정상적인 사리판단에 의해 반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진행하지요

물론 이 경우는 말씀하신것처럼 처벌할 당사자가 있기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뒷받쳐주지 않는다면 이 또한 피고측이 주어진것에 방어만하면 되는 유리한 재판이죠

심지어 피해자 시신이 없는 경우에도 재판은 일어나니 이러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거에요

[닉네임엄다]

고소한 사람이 제출한 증거자료의 진위여부를 판단한다고 칩시다.
그럼 이에 대해서 고인에게 의견도 물어봐야하지 않겠나요?
수사와 재판은 피고인이 억울한 판결로 형을 살지 않도록 충분한 방어권을 보장해 준 상태에서 진행해야함이 기본입니다.
고소인이 제출한 증거자료만 가지고 일방적으로 진위여부 판단하는게 진실을 밝히는거라고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수사와 재판은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행 되어야지, 고소인이 제출한 증거가 진짜인지 까보고 피고소인이 유죄라고 몰아세우는건 건전한 형사절차가 아닙니다.
그래서 재판으로 형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되는거고요 . 법학자들이 아무런 생각도 안해보고 쉽게 법 만든것 아닙니다.

[Connor Kenway]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피고인이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면 이 세상에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사건이 몇이나 될까요? 언론보도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보도대로라면 고인이 보낸 사진과 메세지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사건의 경우 이 자료들의 진위 여부만 판단하면 진실을 밝히는 데에는 어느정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인이 살아있다고 한들 끝까지 자기가 보낸게 아니라고 발뺌한다면 피고인의 생사 여부가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Connor Kenway]

법학자들이 생각없이 법을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법이 완벽한 것도 아니고 그렇기에 계속 수정법안이 나오는거고 추가 법안이 나오는거잖습니까? 이러한 법의 구멍들이 최근의 납득이 안가는 몇몇 판결들로 이어지고 있는거고. 여기서 법의 완결성을 주장하려고 하시는 거라면 너무 멀리가는 느낌인데요.

[닉네임엄다]

이미 법학자들이 다 연구해보고 나온 결론인데 개인적인 주장에 반박해줘야하는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제가 논리에서 밀렸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편하신대로 생각하세요.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피고인이 사망한 사건에서 수사와 재판을 진행하는 국가가 있다면 사례를 알려주십시오. 연구해보겠습니다.
단 이 글에서 전제인 "수사와 재판" 이어야 합니다.

"진상 규명 위원회" 뭐 이런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형을 살게하는 재판이 아니니까요. 이건 민관합동사례도 많은것으로 압니다.

제가 말하는건 형사법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사례가 있는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죽은 사람의 형을 확정짓기 위해 진행되는 재판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법학자들의 공통적인 견해입니다

[닉네임엄다]

아, 하나 추가하자면 이미 유죄판결을 받고 사망한 피고인에 대해서 무죄를 주장하는 재심은 대한민국에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사망한 피고인에 대해서 재판이 열리는 경우입니다. ㅍ참고하십시오

[retree]

그리고 이 경우에 낭비된다 생각하는 공적 노동력 및 비용은 3심제도보다는 재심에 가깝게 열릴만한 가치와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부터 법원에서 판단하고 특수한만큼 3심까지 가는 절차는 좀 줄이는 방향으로 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너 같으면 그러고싶냐 라고 말씀하셨죠

저같은 경우는 만약 제가 가해자측 유족이고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며 파렴치한 범죄자로 몰리고 손가락질 받으며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했다고 치면 돈이 없어도 국선변호사라도 선임해 진행할것 같아요

반대로 수사는 진전이 없고 트라우마로 고생하다가 가해자로 생각되는 사람이 잡히고 그 사람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사망했다면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죽은거잖아요? 최소한 그사람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보고싶어서 법정에 세우고 싶을것 같아요

물론 법연구하시는 분들이 어련히 잘 생각하고 연구해서 만들었겠어요
하지만 현재 법이 완전무결한 완전체는 아니잖아요?

[닉네임엄다]

박원순씨는 해당 사건 재판이 열리지 않아 무죄판결없이 무죄추정으로 사건이 종결 되었습니다.
사망하셨기때문에 결과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건 성추행건으로는 무죄로 추정되는 부분입니다.

[루리웹-457619154]

결국 피해자가 원하는 건 가해자의 처벌인 것이고 진실을 밝히는 것도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해서잖아요? 처벌할 가해자가 죽어버렸는데, 진실을 밝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게다가 성완종 리스트 때만 보더라도 결국 진실은 망자의 것이 아니었죠. 결과는 뻔한 건데 누굴 위해서 부관참시를 해야한다는 거죠? 죽음으로도 부족하다는 건가요?

[Connor Kenway]

완전히 한쪽으로 쏠리셨는데 처음에는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해서 시작했을테지만 가해자가 고인이 된 지금은 더 이상 수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역으로 거짓고소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을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의견들이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 나오고 있습니다. 역으로 만약 이게 거짓 고소라면 고인이된 박원순 시장 측에서 억울한 면이 있을테고요. 그러니 양쪽을 위해서 고소 자료로 제출된 메세지나 사진에 대한 진위 여부들 만이라도 어느정도 수사가 된다면 양쪽의 억울한 면을 어느정도 해소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야기한게 여기까지 왔네요. 고인의 죽음으로도 부족하다? 이런 말은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성완종 리스트 때도 그랬으니 결과는 뻔하다. 하지 말자. 라는 사고방식으로는 아무런 발전도 이뤄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lrkgnd]

혼란스럽네.....진짜 뭐지? 하

[선택받은불사맨]

일ㅁㅁ들 루리웹에 죄표찍은 상태이니 참고하세요 여러분

[화휴]

그게 바로 당신 아닙니까?

[웨인라이트]

하루하루 난장을 벌여도 현실은 자신들이 소수란 증거 매번 보니 삶에 의미도 없던 것들이
조롱, 모욕 즐길 껀수 하나 잡았다고 날뛸거야 예상한 바.

[웨인라이트]

그래선지 평소 양비론 쇼하는 명민이 같은 애들 빼면 새로 보이는 애들은 온통 500만대 번호달고 있죠.
구차하게 비추만 여태 누르다 살맛 난다고 댓글질 뛰어드나본데.
밤에나 강하지 낮되면 쫒겨날것들.

[열혈팔꿈치]

인생버러지들이 이럴때 좀 날뛰어보겠다고 깝을 하는거죠 뭐. 밖에서는 개ㅄ들이 넷상에서는 전사로 둔갑. 저것들 제대로된 직장도 없는 쓰레기들인건 누구나 아는사실이니.

[ssddard]

개쓰레기들 갑자기 유입됐네?

[백제팔성]

부동산글 화력이 떨어지더니 이걸로 또 집중 중

[루리웹-9899011281]

이런 사람을 차기 대선후보로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은 얼탱이 터졌겠네ㅋㅋ

[방황하는늑대]

세상에는 이보다 더한 짓해도

철판깔고 사는 분도 있는데

인간의 선택이란 완전 극과 극인듯...

[냥파스트]

대체 정치인들 아랫도리 관리를 못해갖고 이게 뭔 일이냐...환장하겄네...
그리고 뭐가 됬든 재판절차 거치고 합당한 대가를 치렀어야지 이게 무슨...

[마봉산주먹바위]

삼가 고인의ㅜ명복을 빕니다

[착한젤리]

결과론이지만 결국 안철수가 양보하듯이 서울 시장직을 포기한 게 박원순한테는 죽음으로 가는 티켓이 되어 버린 셈이네. 참... 세상일은 알 수 없다 알 수 없어. 이렇게 될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

[다이아주은]

이번건에 한해서는 좀 철저하게 조사했으면 좋겠다. 추한 빤쓰런인지 억울한 미투 피해자인지. 어느쪽이든 다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선례를 꼭 남겼으면 하는 바람임

[Fuck-503-hwang]

일단 싸우시기 젓에 고인의 명복부터 빌어야죠

[로켓발]

루리웹도 엠팍처럼 되가는 건가? ..

[백제팔성]

여기가 뭐 그렇게 만만한 곳은 아님 ㅋㅋㅋ

[호되게혼난다]

댓글들 왜이러냐 에어컨을 너무 쐬서 머리에 쿨병이라도 걸린거냐. 사람이 죽었는데 일베같은 사이트에 달릴법한 댓글들이 올라오네

[백제팔성]

거기서도 왔나보죠 뭐

[루리웹-9901423096]

지금 상황 돌아가는게 논리적으로 대차들이 안됨 마치 조국 현상 마냥 광기에 물들었어요 이거 식을때 까지 시간좀 걸릴거 같네요

[dial18]

다시 보니 안희정이 선녀

[Introutro]

https://ko.m.wikipedia.org/wiki/서울대_우_조교_성희롱_사건

우리나라 최초의 성희롱 소송이고 승소를 하였음....
서울 시장으로서는 모르겠지만 변호사로서는 지난날의 업적이 훼손될만한 일이 맞음....

[머가!]

박원순 본인이 뜬 이유가 위 사건인데, 그거 그대로 부정하는거지

[도시깡패]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이라..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을 할거면, 법정 공방뒤에 극단적 선택을 하셨을 분이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물음표만 남기고 떠나실 분은 아닌데..

[rumpsugar]

하 이상하다 증말....왜 이렇게 쉽게 목숨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레들 신나서 날뛰는거 당분간 보이겟네

[필살곰]

좌표찍는거 겁나 티나네 ㅋㅋㅋ
중간 아랫글에 좋아요가 100개 넘게 박히는데
반대 의견글은 아닌게 이상안하냐?
븅신들이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