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카라토미] 토이라이즈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어나더 제네시스 세계관 소개

[roness]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어나더 제네시스

토이라이즈의 컨셉이기도 한 

「유저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놀이」에 맞추어, 

모스피다의 메카 디자이너이기도 한 아라마키 신지씨와 

타츠노코 프로 협력의 아래, 새롭게 완구용 메카 설정을 제작. 

장난감의 놀이를 양립한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ANOTHER GENESIS」로서 

상품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INFORMATION 

제2차 강하 작전과 평행해 마르스 베이스는 

신형 병장 개발 계획 

〈Operation BLUEMONDAY〉를 시동.

설계는 마르스베이스, 조립은 월면공창에서 이뤄지며 

가변전투기 레기오스를 핵으로 한 차세대 병장군이 

지구전역에 투입돼 특별시험운용부대 SKUNKs가 

실전 테스트를 수행. 

전술지능제어기구를 탑재한 기체군은 기존의 무기를 뛰어넘는 

적응성을 보이는 한편 통제외 행동도 보고되고 있다. 

이는 전쟁의 이면에서 진행되던 또 다른 창세의 기록이다.

Operation 

BLUE MONDAY

차세대 전술병기 현장검증 프로그램

BLUE MONDAY 계획개요

MARS BASE 군장개발국 제23기술심차실

:BM-23-005 / 기밀지정 : LEVEL-3

1 목적
지구강하 전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MARS BASE 군장개발국 주도로 개발된 차세대 기체 및 

지원장비군의 1G 중력하에서의 실전 운용 시 

피드백을 실시하고, 시뮬레이션 하의 상정과의 차이, 

보다 효율적인 운용을 목표로 한다.

각종 고차전술 지원장치 유닛의 거동 평가 및 

유인 제어기와의 제휴성을 포함한 데이터 수집 및, 

대인 비트에 있어서의 각종 장비류의 실효성의 리포트를 

설계/개발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성 거점

개발/설계 : 화성 제3전술연구관구

제조/조립 : 월면 제7공창기지 (Lunar Assembly Complex-7)

실전운용 : 제18특별시범운용부대(SKUNKs)

시험 대상 장비
·고차전술지원장치 탑재형 레기오스 실증기(AFC-01X계)
·지상전 대응형 유닛(방해·운반 대응)
·추가병장모듈(고화력 사양/센서 연동형)
지상전 특화 : 가변형 지원기(거점 공략)
·공육 통합 운용 : 중형 가변 유닛(중거리 화력 지원 지원)
·트레드 구조응용: TB-CUSTOM 계열

※ 상기 장비는 모두 시험 단계에 있으며, 

각 구성 기재는 사양 조정 중.

4 시험 운용 부대

지구권에 있어서의 실전 평가는, 

특별 시험 운용 부대(SKUNKs)가 담당, 

유인·무인 쌍방의 전술 전개를 담당한다. 

전투 기록·고차 전술 지원 장치의 거동·환경 적응성의 로그는 

월면 중계 스테이션을 통해서 마르스 페이스에 송신되어 

평가·개수에 활용중.


요약 현시점 보고

고차전술 지원 장치에 의한 학습 행동에 예기치 않은 

일탈 사례가 복수 보고되고 있다.

특히 「전투 회피 행동」 및 「전술 제안형 대화 프로토콜」의 

변화가 현저.

현 단계에서는 제어 가능 범위라고 판단되고 있으며, 

계획은 제2 국면으로 이행 예정.

※상세로그 및 데이터해석 결과는 

별지 B에 첨부(요허가레벨 4). 

차세대 전술 무장 트리

구글 번역

AFC-01X Ω

레기오스 오메가

AFC-01H를 기반으로 머리부 센서류를 강화. 

그 때문에, 우측 흉부의 센서 포드는 빠지고, 

대신에 양 어깨에 가동식의 듀얼 머신건을 장비하고 있다. 

솔져 시 기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날개의 가변 방식이 변경되었다.

AFC-01의 커스텀 기기이면서도 무장 등 

옵션 장비가 가능한 하드 포인트를 전신에 마련해 

높은 확장 성능이 특징이다. 

무장은 50mm 빔 캐논과 11연 마이크로미사일 2문.

3 형태로의 변형과

놀기 쉬움을 실현!!!

아모 솔저

지상에서의 전투나 격투전에서의 특화 형태

ACTION POSE 

스타일과 가동을 양립. 

11연 마이크로 미사일은 해치가 전개하는 등 

기믹도 탑재하고 있어 무장도 맞추어 씬 재현이 가능

전 38개 지점의 3mm 하드 포인트

곳곳에 설치된 하드 포인트로 

토이라이즈만의 확장성 있는 놀이 실현.

PILOT

1/60 스케일의 파일럿과 아머 사이클이 포함. 

파일럿은 기체에 탑승할 수 있으며, 

스케일감, 상황을 방불케 하는 놀이가 가능해지고 있다.

SITUATION

"세계관"과 "놀이"를 생각하는대로

아모 파이터

랜딩기어가 앞뒤로 전개됨

GIMMICK

콕피트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다른 기체와의 호환성도 실장.

ACTION POSE

아모다이버

공중과 지상의 전투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는 형태

TRANSFORMATION

타카라토미 토이라이즈 

AFC-01XΩ 레기오스 오메가

발매일: 2026년 3월

가격 : 12,000엔(세금 포함 13,200엔)

출처 : https://www.takaratomy.co.jp/products/tsparkofficial/toyrise/legioss/#tab01

[우주닌자]

마크로스랑 다른 느낌으로 멋있네 !

[위탁의제왕]

가격도 적절하네요. 품질 나쁘지 않으면 구해보고 싶군요

[노력가]

이제 좀 저렴하게 모스피다 만져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루리웹-7016675356]

1/60스케일이라 다클이랑 조합도 괜찮을듯하고 가격도 저정도면야...

[벤툿]

크기는 18~20CM정도려나요 크기가 궁금하네요

[Dawny]

15.5cm 정도 되는 걸로 나오더군요.

[鬼神童子ZENKI]

18cm 나오려면 스케일이 1/48이상 되어야 합니다. 1/60이면 대충 16cm 정도가 맞습니다.

[벤툿]

오우 갖고놀기 딱 좋은 사이즈라 확 끌리네요 와이프님한테 생일선물로...사달라고 해볼깡...

[푸리나는정의입니다]

레기오스 설정크기가 9미터 약간 안되서 1/60 스케일이면 15센치 정도됨니다

[鬼神童子ZENKI]

네, 그래서 대충이라고 적은 건데요.

[푸리나는정의입니다]

대충 16이랑 대충 15가 1센치 차이인데 스케일로 가면 오차범위가 커지니까요

[鬼神童子ZENKI]

발키리나 레기오스는 가변기라서 로봇 모드에서의 크기 차이가 같은 스케일이라도 꽤 있는 편이라서요.
1/48 센티넬 레기오스도 로봇 모드 크기가 16cm정도 밖에 안 됩니다. 보통 비행기 모드로 스케일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서요.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센티넬은 머리까지만 쟤서 그럴거에요 어깨 센서까지 쟤면 스케일에 얼추 맞긴 해요

[鬼神童子ZENKI]

보통 두부고를 기준으로 해야 맞는 비교겠지요. 결론적으로 이렇게 서로 다른 기준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가변형 기체가 비행기 상태에서 로봇 형태로 변형했을 때 기존에 설정했던 크기와 그렇게 딱 맞을 수가 없어서
스케일이 같다고 해도 그 차이가 있어서 설정대로 계산이 안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옛날 애니 로봇들은요.

[푸리나는정의입니다]

레기오스 크기 설정 자체가 센서까지 높이일걸요? 명확히 어떻다는 설명은 못본거 같아서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센서까지 포함한 크기를 생각하면 센티넬은 얼추 맞춘게 맞을거에요

[해팡]

사야겠네...

[나용기]

판권때문에 정발이 안되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도로]

아... 그리고보니 이거 마크로스와 함께 로보텍에 묶여있던가요?
정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나용기]

그런것 같아요 코리아쪽은 발매가 안된다네요

[이도로]

로봇으로 변형할 때 콕핏이 머리 밑으로 가는 건 센티넬 레기오스의 변형을 참고로 한 모양이네요.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설정상 변신하면 저 위치로 콕핏이 이동해서 그래요

[鬼神童子ZENKI]

원설정이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레기오스 제품들은
센티넬 이전까지 그냥 기수가 통으로 뒤로 넘겨지는 거라서
센티넬 처럼 머리 바로 아래 와서 거기로 탑승이 가능한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저 방식은 센티넬이 재해석해서 넣은 겁니다.
그래서 아직 나오지 않은 포즈플러스 제품은 저렇게 머리 위로 열리지 않고
그냥 가슴이 열립니다.

[이도로]

원래 설정대로라면 콕핏이 가슴쪽에 세워진 상태로 들어갑니다.
머리 밑에 수평인 상태로 들어가는 건 윗 분 말씀대로 센티넬이 처음으로 재해석해서 구현한 게 맞습니다.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센티넬이 처음으로 구현한건 콕핏이 열리는 방식인거죠.애니에서도 솔져모드에서 콕핏열리는 장면이 안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지구에서 별 이상없이 솔져모드로 잘 쓰는거 생각하면 저상태에서 수평으로 움직인다고 봐야죠

[이도로]

저 설정화 기준으로 본다면 가슴 전체를 위로 열어버리면 캐노피를 열 공간이 나올테니 운용은 문제없을 겁니다.
포즈플러스도 가슴이 열리는 걸로 구현한 걸로 보이고요.
로봇 형태일 때 콕핏이 세로로 세워지는 건 마크로스의 VF-1이나 건담의 코어 파이터도 마찬가지라서 저 당시에 그렇게 드문 경우도 아니었죠.
콕핏이 세로라도 파일럿이 앉아있는 시트하고 모니터만 회전시켜버리면 되었으니까요.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콕핏이 열리는 방식을 얘기한게 아니라 위치를 얘기한건데 암튼 콕핏 전체가 움직이는지 시트만 움직이는건지는 어떻다 하고 애니에서 나온적이 없는거 같아서 모르겠네요 제작진이 솔져모드를 중요하게 생각안한건지 콕핏 묘사는 제대로 안해가지구

[최신3D게임]

정발이 안되면 어찌 사야되나요??ㅠ 아미아미에서 파려나

[버틸수가 없다]

요즘 뭐 다들 기다렸다는듯이 모스피다를 쏟아내는데 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