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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윈도우10 스마트폰 첫 스크린샷 유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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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그런것 때문에 망한건 아니고 그냥 점유율 올릴 수 있는 시기에 그냥 OS 자체 기능이 형편없이 부족해서 안된거
15.02.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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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시절부터 맘먹은게 MS 안 될 일은 안 됨
15.02.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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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본격적으로 마음먹으면 이라.. 무슨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도 아니고 ㅋㅋㅋㅋ 애플 시가총액 6824.7억 vs ms 시가총액 3437.5억
15.02.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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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해가 좀 있어 보이는데 윈폰 os가 개 구렸음... 진짜 이도 저도 아닌 똥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구렸음... MS가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8버전에선 혁신을 했지만, 제대로 안된거죠. (뭐 유럽 점유율은 좀 올랐지만...) 그래서 지금 MS가 최후의 카드로 끌고 온게 PC와 완전 호환 가능한 '가벼운' OS인 win 10임... MS가 맘먹으면 된게 아니라, 안되고 안되서, 최후의 카드로 뽑아든게 win 10임.. 얼마나 철지 부심했으면, 이름마저 win 9뛰어넘고 win 10으로 나오겠음.. 그만큼 급박함... 이미 늦었다고 하시는 분 계신데, MS의 마지막 도전장이 워낙 쎄서 늦었는지 아닌지는 기다려봐야 함...
15.02.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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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날은 언제...
15.02.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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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를 쓸거같은 화면이네
15.02.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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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있음 ㅋㅋ MS가 | 15.02.09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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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길을 너무 잘못 잡은듯. 그냥 안드로이드 같이 OS팔아 먹을 생각하지 말고 무료로 소스코드 공개하고 걍 점유율 확대만 주력할 것이지 괜히 가오잡다가 다 말아먹은 형세인듯.
15.02.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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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그런것 때문에 망한건 아니고 그냥 점유율 올릴 수 있는 시기에 그냥 OS 자체 기능이 형편없이 부족해서 안된거 | 15.02.09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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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풀어도 점유율은 안 올라갈껄요. x86쪽 타블렛 무료로 뿌려도 생각만큼 잘 안올라가는걸 보면... | 15.02.09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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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맘만 먹었으면 지금 안드로이드 자리에 ... MS가 있었을거임 레알;; | 15.02.09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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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시절부터 맘먹은게 MS 안 될 일은 안 됨 | 15.02.09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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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에이 지금 구글이 안드로이드 덕분에 최상위권 유지하는데 ms가 안하려고 못한걸까요 | 15.02.09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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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본격적으로 마음먹으면 애플이고 뭐고 휴대폰시장 타블렛 시장 전부 제패할수 있음. 굳이 손 안댈뿐이지 | 15.02.09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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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폰7 처음 공개할 때 기능이 지금의 윈도 8.1이 가진 기능이었다면 충분히 3강 반열에 올랐겠지만 망고도 아니고 그시절 윈폰7은 정말 최악이었다고 봐야 해요. 지금 타이젠보다 못한 수준이었음 | 15.02.09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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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가 손만 대면 다 정리한다는 그 말 한 5년전부터 나왔던 말인데요... 그리고 전 윈도우폰7에서 늦은 출발이지만 안드로이드 OS의 대체재로서 윈도우를 밀었다면 지금보단 훨씬 큰 점유율을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함. 당시에는 삼성, 엘지등도 윈도우폰 모델을 꽤 출시했었고(안드로이드 견제차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솔직히 후발주자인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굽히고 들어갔다면 지금보다는 낫지 않았을지. | 15.02.09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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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본격적으로 마음먹으면 이라.. 무슨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도 아니고 ㅋㅋㅋㅋ 애플 시가총액 6824.7억 vs ms 시가총액 3437.5억 | 15.02.09 2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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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마음먹어서 될 때는 안드로이드 초창기죠. 그때 안드로이드랑 동급 기능으로 소스코드 비공개로 하더라도, 무료로 풀었다면 해볼만 했겠지만... 지금이야 뭐 정말 엄청난 혁신이 생기지 않는 이상;; | 15.02.09 2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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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애플이 MS 시총 2배라지만 5년 전에는 애플 시총은 MS랑은 비교도 안됬었죠. SW시장이란게 안되다가도 갑자기 신기술을 확보하면 시총 몇배 뛰는건 어렵지 않은 일이고 MS도 그러한 혁신을 보일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니까 '가능성은' 있다고 늘 말하는거겠죠. 일단 지금도 AR시장에서 구글글라스 프로젝트를 전면백지화하고 처음부터 진행시킬정도로 MS가 가진 잠재력은 무시해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마지노선을 놓쳤다는 생각 | 15.02.09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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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무슨 맘 먹고 안 먹고를 떠나서 역사에 IF는 없어요들;; 다들 IF 위에 세워진 판타지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와 주세요. 오늘은 팝콘 안 팔거에요 | 15.02.09 2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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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쪽은 OS 팔아먹긴해도 그만큼 어느정도 지원을 해줍니다.... 폰도 그렇고 PC도 그렇고 심심하면 맨날 OS공짜로 풀어라 풀어라 그러는데 무료인가 아닌가가 문제가 아니라 노키아만봐도 알 수 있듯이 노키아는 빨리 이거저거 내주길 기다리는데 MS는 밍기적 대는 바람에 안습된거죠. 솔직히 그때 노키아에서 윈도우 7.8 올려준다고 발표 할때도 완전 분위기 초상집 될거 알고 발표하던 힘없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15.02.09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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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해가 좀 있어 보이는데 윈폰 os가 개 구렸음... 진짜 이도 저도 아닌 똥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구렸음... MS가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8버전에선 혁신을 했지만, 제대로 안된거죠. (뭐 유럽 점유율은 좀 올랐지만...) 그래서 지금 MS가 최후의 카드로 끌고 온게 PC와 완전 호환 가능한 '가벼운' OS인 win 10임... MS가 맘먹으면 된게 아니라, 안되고 안되서, 최후의 카드로 뽑아든게 win 10임.. 얼마나 철지 부심했으면, 이름마저 win 9뛰어넘고 win 10으로 나오겠음.. 그만큼 급박함... 이미 늦었다고 하시는 분 계신데, MS의 마지막 도전장이 워낙 쎄서 늦었는지 아닌지는 기다려봐야 함... | 15.02.09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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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모바일 os의 완전한 통합. 기존 뿌려놓은 win7, 8 사용자들 무료 업데이트. MS-office의 무료사용(pc는 기본기능만 무료사용이라는 걸로 암... 7인치 이하인가는 기기값에 office사용료도 포함되는지 그 기계에선 무료라고 들었음.) 거기다 os자체도 이전 버전들에서 변화를 뛰어넘는 확실한 변화... 여러가지 요인들이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휘해준다면, 확 치고 올라올수도 있음요.. 저같이 오매불망 폰 pc 완전 통합 os를 기다려온 사람들은 문제만 없다면야 필구할 폰이라... | 15.02.09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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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선점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는 MS가 가장 좋은 예인데...무슨 맘을 먹는다고..ㅎㅎ | 15.02.09 2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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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10 할아버지가 나와도 안됨. 이미 늦었어 ㅋ 앱이 없거든.. 이미 앱 많은 다른 기기들 널렸는데 그걸 무시하고 윈도우로 갈 메리트를 마소가 보여줄 수 있을까? 못보여줘 ㅋ | 15.02.10 0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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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기능이 형편없어서 망했다는 리플이 왜 베플인지 이해가안되네 윈폰 os는 앱 생태계에 마소 베짱이 겹쳐서 망한거지 os자체는 탑클래슨데 | 15.02.10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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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카드//OS는 정말 괜찮았는데 제약도 많고 기능도 너무 적고 정말 구렸죠. TheNet.//OS가 솔직히 뭔가 iOS, 안드로이드의 아이콘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OS 였죠. 신선했고 정말 괜찮았죠. 문제는 NT 커널의 윈폰8.x는 아직 준비가 안 되서 CE 커널인 윈폰7.x를 먼저 내놔서 결국 나중에 통시 시전하는 바람에 많이 돌아섰죠. MS가 삽질 많이 했죠. 솔직히 MS가 너무 삽질을 많이해서 지금 이 모양인게 크죠. 노키아도 그 당시 윈폰을 OS로 쓴다는건 괜찮은 선택이었는데 MS가 너무 느릿느릿하게 가고 삽질 여러번 하니까 결국 MS가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했죠. | 15.02.10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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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 보면 MS가 제대로 덤비진 않았죠. 항상 뭔가 부족했습니다. -_-; 얘네들이 소프트웨어 회사인데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제 윈10에서 통합을 준비하고 있으니 또 모르죠. MS 아직도 돈 많고 B2B 시장에서 잘 나가고 안드 제조사들한테 특허료 삥 뜯고 있고 아직 기회는 많이 남았습니다. 윈폰에게 기회가 없다면 삼성의 타이젠에도 기회가 없는거죠. 아직 MS가 마음먹어서 뭔가 제대로 한건 아니라고봅니다. | 15.02.10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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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언제 패치할 수 있으려나
15.02.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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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출시해야 사주지
15.02.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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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홀로그램 안경 보고 느낀게 마소가 결국에는 승리한다..
15.02.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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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날은 언제... | 15.02.09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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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고나서 그말 하시길ㅋㅋㅋ 아직은 멀어보이니까. | 15.02.09 2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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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결국에 승리할지는 모르겠지만 끝나진 않았다고 봅니다. 전 세계에서 윈도우를 제일 많이 사용하죠. 그 윈도우가 엑원/태블릿/스마트폰 다 들어갑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모던 UI 앱으로 서로 사용 가능할테니 장점이 크죠. | 15.02.10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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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먹었으면"으로 하려면 한도 끝도 없이 가죠. 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보다도 윈폰7하고 8.1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7에서는 앞으로 통합될거 빤히 알면서 뒤에 버려질 반쪽짜리 OS를 만들었고, 8.1에서는 빨리 유니버설 앱 환경을 조성하든 뭘 하든 해야하는데 그게 반쪽짜리였죠. 지금도 8.1 유니버설 앱은 7-8에서 쓰던 실버라이트 앱보다 나은 점도 있지만 못한 점도 많습니다. 가장 최근에 마이튜브 앱도 실버라이트에서 유니버설로 가면서 되게 이상해졌어요. 이래저래 윈폰7, 8, 윈도우8 등을 전부 건너뛰고 잠수타다가 한방에 통합OS를 내놓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윈폰은 이제 망했다고, 블베하고 같은 신세라고 하는 것도 저는 반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출하량은 늘어나고 있고 아직 흡수해야 할 수많은 노키아 피처폰들이 있어요. IDC가 얘기하는 식의 장밋빛 미래는 없더라도 모바일용 윈도우는 계속 살아 있을 겁니다. 나중에 다른 플랫폼을 개척한다 쳐도 지금 계속해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도하는게 있어야 빨리빨리 대응이 될 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당장 소형 기기에서 윈도우를 포기하고 AOSP 포크로 가버리면 시장에 존재하는 플랫폼의 반을 구글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소리니까요.
15.02.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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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는 MS가 완패했지만 이후의 통합OS시장은 전혀 다른 시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니 MS가 다시 도전할 만하죠. PC쪽이 부실한 구글 vs 스마트폰쪽이 부실한 ms vs 독자규격이 심한 애플이라 세 회사가 거의 동등한 입장에서 다시 경쟁하겠죠 | 15.02.09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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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측면에서는 확실히 애플과 구글에 비해서 MS가 앞서나가고 있죠. 애플은 안그래도 계속해서 아키텍처가 바뀐다니 뭐니 하는 소리도 있지만 나중에 완전하게 통합을 하게 되는 경우 플랫폼을 통째로 갈아버리는 엄청난 도박을 해야 하고, 구글은 자체적인 PC인 크롬북을 만들고 구글 오피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굳이 윈도우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는 인식을 심으려 했지만 MS가 같은 가격대로 싼 윈도우 장치들을 풀어버리고 모바일용 오피스를 확 풀어버리면서 성장세가 멈췄으니까요. 이제 관건은 둘인데, 하나는 유니버설 앱이 정말 얼마나 통합되어 있는지입니다. 8.1처럼 결국에는 이 플랫폼에 맞게, 저 플랫폼에 맞게 따로 백엔드를 써야 한다면 굳이 모바일에 맞춰줄 개발자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정말로 UI 스케일링만 좀 손봐주면 모바일에서도 돌아가네 !!호옹이 하게 되어야 승산이 있다고 보고요. 또 하나는 그런 통합 환경이 사용자들에게 뭐가 좋은지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으로서 통합 환경은 개발 편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 집에 있는 컴퓨터와 함께 다른 윈도우 장치를 쓸 이유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지켜봐야겠죠. | 15.02.09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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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사용자가 줄어드네 마네하니까 통합해도 가볍게 사용하는 분들에겐 바꿔야 할 필요성이 없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완전 통합되면 굳이죠. 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여전히 pc로 작업을 많이 하는데, 그걸 단순히 pc를 키지 않고 확인만 할수 있는 수준의 통합만 되도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 자료 하나 확인하기 위해서 pc를 키지 않고 항시 켜져 있는 폰으로 확인할수 있다는 점만해도 편의성은 엄청나죠... ms스토어에 많은 앱이 나와서 어짜피 같은 앱을 돌릴수 있다고 한다면, 더 편한 한가지 기능이 파는데 결정적 영향을 줄수 있죠.. | 15.02.09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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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통합하면 장점이 많아지죠. 유니버설 앱으로 스마트폰/태블릿/PC/엑원에서 다 돌아가게 할 수 있죠. 구글이나 애플이나 아직 통합에선 밀리죠. 여전히 시장에선 윈도우가 점유율이 높으니 MS가 아직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죠. | 15.02.10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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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이 신규시장인 모바일 OS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와중에 스티브 발머가 윈폰이랑 서피스로 워낙 빅똥을 싸질러놔서 ㅋㅋㅋ
15.02.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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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는 핸폰 대신 겜기 사업을 하느라... 뭐 지금은 좀 조용하네요..
15.02.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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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고 윈폰 10도 잘 안팔리겠다
15.02.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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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앱 개발자들이 통합된 OS에서 디버그를 하느라 무조건 테스트 시료 단말을 구입할 필요가 없을지도 의문이고 앱 소비자들이 어설프게 통합되어서 덩치만 더 커진 앱 돌리느라 네이티브의 장점 다 깎어먹는 프레임워크로 구현된 OS가 깔린 폰을 사줄지도 의문...
15.02.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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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거워지진 않을겁니다. 다 최적화 시키고 다 하겠죠.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 중의 하나인 MS 인데요. | 15.02.1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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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기반 '원'플랫폼이 결국에는 승리함.
15.02.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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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지금이라도, 앱쪽으로 밀고가면 안드가 밀리수 밖에 없다. 개인용 컴퓨터로 윈도우 안깔리 pc 가 없는데, 자체적으로 앱스토어는 있어도, 앱이 쓰레기 밖에 없어서 그렇지, 앱만 재대로 활성화 되고, 데탑에서 핸폰까지 앱이 제대로 연동만 되면, 안드는 끝장날수밖에 없음. 사과야 워낙에 앱을 잘 활성화 해서, 일정 수준은 유지할테지만, ms가 앱만 제대로 활성화 시키는 순간 안드는 끝남.....
15.02.1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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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메트로만 통합이자나. 데스크탑 모드가 폰에서 되는것도 아닐텐데 | 15.02.10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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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탑모드 통합에 x86프로그램이 폰구동 되면 후덜덜 물론 될리는 없겠지만 .... 아니 CPU를 ARM말고 아톰 쓰면될거같기도하다 | 15.02.12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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