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 동시발매.
북미는 6월 발매예정
메인 페이지에 있는 톱 리뷰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평균펑점 4.4/5
별 5개 30명
별 4개 6명
별 3개 3명
별 2개 1명
별 1개 3명
팬 서비스가 대단하다
★★★★★
82명의 고객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정
3DS의 입체효과도 전작보다 더 활용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 카메라 워크는 64때와 같은 것이 사용됩니다.
무대는 개인적으로는 쉽게 느꼈지만, 보스는 행동 패턴이 더욱 풍부해지고 초심자는 다소 고생할지도 모른다는 인상이었습니다.
과거 작품의 bgm등의 어레인지도 풍부하고, 시리즈 팬이라면 무심코 피식하는 매니악한 선곡도 있습니다.
일부의 카피가 부활하거나 기술의 부활·추가도 있었습니다.
숨겨진 요소는 전작과 같은 정도의 볼륨지만 스토리 모드 이상으로 설마 그 녀석이...라는 것이 여럿 있어서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커비라고 하면 느슨한 분위기가 보통이지만, 이번엔 BGM을 포함하여 화려하고 단단하고 멋진 묘사가 많습니다.
완전 클리어 후에도 가끔씩 플레이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최고로 불타오르던 최종보스전, 스테이지 기믹도 다채롭다
★★★★★
8명의 고객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정
다른 분들도 쓰고 있듯이 이번 작품은 트리플 디럭스가 더 진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트리플 디럭스와 Wii의 커비를 플레이하신 분이면 수월히 조작에 익숙해집니다.
트리플 디럭스에 비하면 스테이지 기믹이 보다 세련되고 다양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스테이지도 질리지 않을 장치를 깔아둬 상당히 제대로 만들어져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래픽과 음악에 대해서도 매번 그렇지만 매우 완성도가 높습니다.
세세하게 들어가는 부분인데 1-1의 흐르는 물의 그래픽이 아주 깨끗하고 감동적이였습니다.
과거작에서 쓰인 BGM도 있는데 각 스테이지에 매칭 되어 있고 반복 사용한다는 인상은 별로 받지 않았고 선곡 또한 좋습니다.
물론 편곡도 많이 수록하고 있어 신곡 구곡 포함 모두 좋았습니다.
로보보에 관해서도 능력을 카비와 별도로 유지할 수 있어 Wii의 슈퍼 능력처럼 능력을 멋대로 묶어 두는 일도 없고
땅땅 날뛰고 상쾌감 발군입니다.
특히 로보보 호일의 디자인이 아주 멋있어요. 문에 들어갈 때 턴도 매번 멋있어요.
또 이번 작품은 과거작의 팬이라면 반드시 놀랄만한 연출과 캐릭터가 다수 나옵니다. 설마 설마했던 그 녀석과 그 녀석까지 모여 팬서비스를 왕창하여
과거작의 팬이라면 틀림없이 만족할꺼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최종보스에 대해서도 매번 그렇지만 BGM이나 연출이 멋지고 매우 불타오릅니다.
처음엔 몇번을 죽고 재도전하는 노가다가 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번의 보스도 몇번이고 재도전 하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번이나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쓰러뜨릴만한 난이도로 되어 있어 매우 절묘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종합적으로 전작들과는 방향이 다르지만 틀림없이 이것은 커비이며 아주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규 유저분에게도 꼭 즐기게 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추천입니다.
커비 팬이라면 필구
★★★★★
47명의 고객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정
4면까지 한 소감으로
시스템:기본적으로는 전작"트리플 디럭스"와 같지만 연출이나 스테이지가 뛰어나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스테이지:과거 작품으로부터 일변. 기계와 거리에 뒤덮인 번화한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커비 시리즈의 귀여움도 남아 있어 커비다움을
부수지 않고 신선한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연출:과거작 "별의 커비 64"처럼 앵글이 곳곳에서 바뀌는 사실감이 있습니다.
보스는 이번엔 꽤 어렵습니다만 연출도 알맞고 굉장히 분위기가 좋습니다.
음악: 말할 것 없이 이번에도 좋은 노래 같습니다. 또한 과거 작품 편곡에서 과거작의 유용도 있고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한 적이 있는 분이라면 눈물샘이 자극될지도 모릅니다 ㅋ
신요소 로보보 아머도 좋은 느낌으로 스토리를 북돋아 줍니다.
이번에 처음 커비 게임을 사는 사람은 물론,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비 팬들이라면 무조건 사야 합니다!
64같은 분위기
★★★★★
3명의 고객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정
카메라 워크와 픽스에 비슷한 보스, "그"곡이 재해석되고, 전체적으로 64가 떠오른다.
개인적으로는 64보스에서 3D배틀이 가장 빛났던 기계인 HR-H의 부활을 바랬는데 안되었다. 젠장
게임의 내용은 다른 분들이 이미 리뷰해서 생략.
이번 작품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SDX와 64를 했을 사람일수록 텐션이 올라간다"입니다.
과거작의 보스를 제대로된 이유를 붙여 다시 등장시키는 팬 서비스는 역시 대단하단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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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커비가 숙청하겠다는 거다 아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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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가 미국보다 빨리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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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불쌍해보이는 게임 하필 여기로 쳐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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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기가 드릴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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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 로봇은 겉치레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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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커비가 숙청하겠다는 거다 아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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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가 미국보다 빨리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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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 로봇은 겉치레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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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기가 드릴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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