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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소프트] 큐브와 레볼루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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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내용이군요 이거참..맞는말도 있고 납득하기 힘든말도 있는데.. [그들]이 몰려오고 나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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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좋은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추천!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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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씨는 '게임기는 완구다'라는 인식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죠. 그것이 GC때까지 이어진 것이고요.-ㅁ-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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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PS2보다 성능이 더 뛰어나지 않나요? FF12를 하면서 그 그래픽의 안스러움이 ㅠ.ㅠ. 한번의 파워업이 더 필요합니다. 360용 스피리츠3가 플2용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으며, 우리나라에서 360 붐(?)을 일으키고 있듯이... 시각적인 파워업 필요합니다. 여기서 닌텐도의 조작의 파워업과 맞대결을 할텐데.. 걍 플3가 욕먹더라도, 다른 형태의 3차원 입력기기를 별매한다면, 어찌 될지.... 뭐 아이토이나, 레보콘이나 일반사람들이 보기엔 컨셉이 비슷하지 않나요? 잘 나갈것 같던 아이토이도 걍 그정도도, 레보콘은 좀 더 낫겠지만...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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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이나믹듀오의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나태는 낙태보다도 깊은 상처를 주더라 가사를 개발새발쓰니 대중은 실망 하더라... 닌 64와 큐브의 모습에서 시비매스같은 모습이.. 레볼루션은 다이나믹듀오가 되길 바랍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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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시도는 무모한 시도가 아닙니다 자사의 게임 개발 능력을 믿고 충분한 자본과 개발 기간 등등....치밀하게 준비해온 혁명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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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이와의 비교는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레드스틸 플레이장면을 봤을때와 아이토이 플레이장면을 봤을때의 느낌이 같을까요? 적어도 비슷하긴 할까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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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씨의 정신에 문제가 생긴것도 이때부터인 듯 하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웃겼음. 글쓴 사람 센스가..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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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잘 읽었습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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큡은 닌텐도 64의 3D의 연장선이라는 느낌 때문에 N64에 비해 큰 반향을 이끌어 내지 못했죠 닌64가 2D에서 3D로의 발전이라면 큐브는 3D에서 좀더 발전된 3D로 충분히 한계를 느낀 닌텐도 입장에서 레볼루션은 어쩌면 DS와 같이 당연한 건지도 모릅니다 한계가 있는 발전 보다는 게임 외적인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통한 2D에서 3D로의 임펙트를 재현 하려는건지도....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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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레보콘의 도입은 십자키 첫 도입, 아날로그 스틱 첫 도입, 마우스 첫 도입과 비슷한 위치라고 생각하는데 동영상의 여파(?)때문인지 아직도 쌩뚱맞은 기계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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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요약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끔 해놓은 글이군요 닌텐도를 무작정 까대시는 분들도 한번쯤 보고 많은걸 느꼈으면 하네요 아주 좋은 내용의 글이네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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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서 7년이 지난 지금 닌텐도는 고등학생이상 게이머들이 하면 쪽팔리는 회사가 되어버렸다." 참 와닿는 한마디네요. 옛날부터 닌텐도매니아라서 당연히 큐브를 구입했지만... 주위사람들은 "그게뭐야?" 하면서 유아용게임기를 한다고 취급할때... 참 가슴아프죠. 그래도 큐브가 친구들앞에서 당당할수 있었던 이유는 더 나은 그래픽때문이었는데, 성능을 포기하다니.. 처음으로 닌텐도콘솔구입이 망설여집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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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정말 좋은글이내요. 처음으로 추천해보고 갑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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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앞에서 뭐라그러건 나와봐서 재미있으면 장땡입니다. 요는 누가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만드느냐가 포인트지 동시 폴리곤이 몇개인가의 경쟁은 유저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요. 플스때만해도 넘치는 용량 감당못해서 멋진 동영상 사이의 쓰레기 같은 게임들이 있던 타이틀이 간간히 나온것처럼요 --;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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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서 65세까지의 인간을 노리고있다." 인상적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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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레볼이 그렇게 떨어지는 그래픽을 보여줄지는 나와봐야압니다. 낮은 스펙으로도 좋은 표현을 해내는 실력이 잇으니까요..ㅋ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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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영화 프라임 러브에서 우마서먼 친구가... ㅅㅅ가 좋으면 남친에게 닌텐도는 사주지마... 라고 하더군요. 하하...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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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도 좋은 글이네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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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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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닌텐도가 다시 "닌텐도=게임기"라는 생각들을 심어줄지 기대되네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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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닌텐도는 새로운 간판캐릭터창조도 고려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닌텐도매니아셨던분들은(저같은) 마리오나 젤다, 게임성은 어느게임에도 뒤지지않다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매니아인 저조차 요즘은 마리오가 가끔 보기 민망할정도로 유치하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대학생인 제가 제친구들이 놀러왔을때 보여주기 민망할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다들 재밌다고 인정합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요즘은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에 많은 선입견을 갖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캐릭터디자인, 즉 유행을 따라가는, 유저들이 원하는 새로운 캐릭터나 기존캐릭터의 디자인변화도 닌텐도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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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세컨아이디의 가속화는 계속되는 것인가!!!! 두둥 두고두고 스크랩해놓을만한 기사군요. 정말 닌텐도의 역사를 잘 설명해놓은듯...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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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포럼// 큐브용 바이오 해저드4만 보더라도 결코 파워가 다가 아니라는것을 알수있다 --> 성능이 좋기 때문에 그 정도가 나온 겁니다 -_- 글이 여기저기 자신 논리를 위해 아전인수로 붙인게 눈에 띄지만 뭐, 악의는 없을테니까요.^^ 어쨌든 닌텐도64에 이어서 새로운 조작환경이 불러올 혁신이 상당히 기대됩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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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요즘 IGN은 이야기를 풀어나갈때 좀 오버는 경향이 있는듯...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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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닌텐도도 이제는 새로운 히어로가 나올때가 됐죠 하지만 PS2나 엑박에서 각각 단테, 스네이크 / 마스터 치프등의 간판 캐릭터들을 보면 죄다 써드 내지는 퍼스트 에서 나온 타이틀의 캐릭터입니다 닌텐도도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하는것도 좋겠지만 레볼에선 걸출한 써드, 퍼스트에서의 참신한 캐릭터의 발굴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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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니 생각나는건.... 피그민 이 정말 참신했지요 ^^ 뷰티플 죠 도 아주 좋았는데.. 멀티로 변했으니..OTL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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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포케몬으로 캐릭터 몇백마리 뽑고 나서 기력이 쇠해졌는지도!!!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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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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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는 마스코트 캐릭터 입니다. 마스코트 캐릭터를 성인 취향으로 바꾸는것이 과연 성인들을 끌어들이는 해결책일까요? 닌텐도의 게임은 지금 그대로 나가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유저들을 불러들일만한 견인력있는 퍼스트 서드의 확보가 더 중요하겠죠. 슈팅게임이 대세라고 스퀘어에게 슈팅게임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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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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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는 슈팅 게임 대세일 때 진짜 슈팅 게임 냈었죠. 격투게임도 내고 장난이 아닌, 무서운 애들 -_=;;;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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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의 신작에서 새로운 간판스타가 탄생하길!!!!!!!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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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슈팅겜 아인핸더 나름대로 재밌게 했습니다. 당시 스퀘어 특유의 연출력이 돋보였죠.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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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W // 캐릭터들을 성인화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요즘유저들에게 취향에 맞게 좀더 어필할수있는 캐릭터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 마리오는 성인취향에 캐릭터는 아닐뿐더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은 더더욱 아닙니다. 어린 제 조카들과 조카친구들마저 마리오게임들보단 바하4를 더욱 시켜달라고 난리니까요.(물론 나이가 안되서 절대 안시켜주지만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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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패미컴 시절의 승리요인 같은것을 레볼에서 찾을수 있을런지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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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즘 레볼 정보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다 보니... 예전 닌게 분들이 돌아오시는거 같군요.....!!! 이전게이머들도 다 끌어 와줘~ 닌텐도~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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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4와 큐브처럼 패자조 노선을 밟은 레볼루션은... "그냥 패드를 멀쩡히 만들걸 그랬다..ㅠㅜ- 이런글 한 3~5년뒤면 볼수있을거 같은 예감이..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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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키드이카루스가 기대됩니다. 캐릭터가 부활해서 새로운 시리즈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nes로 워낙 즐겁게 한 게임이라서....제발 만들어 주시구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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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방!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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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네, 그리고 한 30년 뒤엔 이런 말 하겠죠. 그냥 패드에 아날로그 스틱이랑 십자키 달지 말걸 그랬다. ㅠ.,ㅠ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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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유감스럽게도 패드의 다운그레이드는 얼마든지 가능할겁니다. 기존의 패드지원하는 게임기에 레보콘 적용은 어렵겠지만...반대의 경우는 얼마든지 가능하죠 쉬운예로 현존하는 게임기중에(휴대용은제외) 격투게임용 조이스틱지원 안돼는 게임기가 있었나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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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상당히 재밌네요~~~ 역시 닌텐도 하면 독창성과 아이디어죠~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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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나와봐야아는거다.. 아무도 몰라 ..나올때까지는 마음껏 기대해주겠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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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도 머지 않았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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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레볼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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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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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이네요..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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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글입니다. ㅠ.ㅠ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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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뭔가 달라.........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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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담에나오는 레블루션은 소프트 가격좀 딴기종이랑 비슷하게좀 해라 부탁이다 닌텐도 파팅!!!~~~
0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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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이름그대로..혁명을 부르겠군요 +_ +..
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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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8일 남았네요
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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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 시절부터 닌텐도를 즐겨왔지만(물론 다른 기종도 즐기긴 했습니다만...) 이런 엄청난(?)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이.... 걍 즐기기만 했던 것 같은데.....^^;;
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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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거지만, 오래가는 캐릭은 마리오 같은 캐릭입니다... 단테나 마스터 치프가 오래갈수 있을까요? 10년도 무리라고 봅니다. 마리오는 이미 거의 20년 이상 회사의 마스코트입니다. 바꾸는 건 무리... 디즈니가 아직도 마스코트로 미키 마우스를 사용하는 걸 생각해 보시길...
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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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했는데도 안습이~ ㅠ_ㅠ
06.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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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서 65세까지의 인간을 노리고있다." 한국에서는 X원때문에 레볼루션은 초딩용이조.
06.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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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따르고 있었다라.. 확실히, 그런듯 싶네요. 플스가 대세임에 따라 너무 무리한듯..
06.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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