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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소프트] 발매후 PS3 Vs. Wii Vs. 360의 일본시장에서의 현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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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 소프트 안습..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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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삼돌이를 싫어하지..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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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부터 모든 게임을 해보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제가 일본인이었어도 360은 Wii와 PS3가지고 미니PS2까지 소장하고 나서 자금이 남아돌면 구입하고싶을 것 같아요. 일본의 정서와 어울리지 앉는 콘솔 디자인, 회사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처럼 되지 않으려고 유선형에 미끈한 기계를 만들었지만, 어설프게 코끼리밥통 흉내낸 중국 가전냄새가 납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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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변명입니다. 70년대부터 한번도 해외겜기는 일본에서 성공하지못했지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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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초기에 회사이미지,콘솔 디자인이란게 뭔소용이 있었을까요? 참고로 아타리 불법복제률이 높은나라중 하나가 바로 일본이었습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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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미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이 일본에서 초기에 괜찮은 출발을 보인 이유도 바로 sony라는 이미지가 한몫 했지요. 디자인도 당시에 나오던 닌텐도나 세가의 게임기 디자인에비해 진일보한 세련된 느낌이었구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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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삼돌이 판매량이 왜 저조하냐구요..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것을..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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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산업이 시작한 초창기를 말하는겁니다.소니이미지라는건 하등상관없지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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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논외의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과거(제가 고딩때니까, 10년 전이군요)에 일본 내 게임순위나 판매순위 같은거 보면.. 해외 유명게임들 조차 일본에서 힘을 못쓰더군요.. 아무리 일본 자체 게임들도 유명하다지만, 너무 텃세가 심하다할 정도로..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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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가 남말할처지는 못되지만서도 그시대의 일본시장은 게임산업이 막 생겨날때의 소비심리가 매우급등할만한 시기였습니다. 닌텐도패미컴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팔렷죠. 근데 왜 아타리는 불법복제썼을까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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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X2 런칭때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플삼이를 가볍게 넘긴게 인상깊습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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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여 // 이런 댓글 다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xbox360의 디자인은 일본인의 정서에 맞추기 위해 일본인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에 위에 쓰신것처럼 개인적인 의견은 좀 자제해 주시면 안 될까요? 지금 제가 봤을 때 PS3가 xbox360보다 무식해 보입니다. 그냥 겉이 번쩍거리는 재질을 사용해 만들어서 "고급스런 척" 하고 있을 뿐입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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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있음으로 별 의미가 없음.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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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게임기가 한번도 성공못했는데, MSX1, MSX2는 뭣임? MS--X임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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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일본은 디자인까지 신경쓰는건가 ㅡㅡ.... 거기서 거기던데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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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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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미지 무시하면 안됩니다 같은스펙 같은 가격으로도 삼성 타나라 외국 제품 고르라 하면 저같은경우는 삼성입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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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가 게임기? 그럼 IBM도 게임기 ㅋㅋ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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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본인이 보기에는 할 게임이 없으니깐 안팔리는 거겠죠 =ㅅ=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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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간단합니다. 승리의 Wii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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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기때문에~ 일본에서는 XBOX가 안팔린다는 정설이 있죠. 이런 심리적요인이 생겼기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360이 시장 1위를 해도 일본인들은 사지않을껍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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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일본이 아닌 나라에서 만든 성공적인 게임기가 몇개나 나왔다고 일본시장과 외국게임기의 상관관계를 설명하시나요... 상품이 안팔리는건 절대적으로 그 상품을 파는 회사의 잘못이지 결코 소비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나라, 개인마다 다 차이가 있는거고 회사가 잘 나가려면 그걸 공략하는것이 맞는데, 이상하게 루리웹은 360이 일본에서 잘 안팔리니 일본을 까더군요. 360은 외국제품이라서 안팔리는게 아닙니다. 일본인들 그정도로 애국심 투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수적이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의 제품을 건드리는걸 무서워하죠. 일본시장에서의 삼돌이의 부진은 이것을 뚫지 못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실패입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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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그걸로 끝....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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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cle님, 일본인이 디자인 한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의 경우 몇개의 최종 시안들 중에서 하나를 결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최종 결정권자가 과연 일본인이었을까요 아니면 스티브 발머나 빌 게이츠였을까요. xbox360이 일본에서 성공하기 위해 일본만을 위한 디자인을 주문하지는 않았겠지요. 디자인, 브랜드밸류를 아우르는 것이 저의 논지였습니다. 말씀하신 것 중 PS3에 대한 부분도 잘 생각해 보시면 제 의견을 뒷받침하는 것이지 Tentacle님의 의견에 뒷받침되는 예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PS3의 디자인이나 크기가 일본인 정서에 안맞아서 지금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거든요. 초기 킬러타이틀 부재나 비싼 가격 요인 외에도 말이죠.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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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사는데 한국에서 360만 있어서 가지고 왔는데 이번에 플3장만했습니다. 좁디좁은 방에서 게임기 두개다 있는데 360할때마다 소음 진짜 거슬리더군요. 일본집 보통 방음이 별로 안 좋아서(제가 사는집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소리크게 할려면 이웃 신경쓰여서 못하겠고 결국 플스3에 자꾸 손이 갑니다. 360할때는 로스트오딧세이같이 음악 좋은 게임은 헤드폰 끼고 하구 있어요. (한국에 있을적에는 360소음 별로 신경 안썼는데... 방이 작아서인지 새로 플삼을 장만해서인지...) 머 이런 간단한 소음문제가 일본시장에 영향 미치는지는 상당히 미비하겠지만 그냥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디자인은 전 360,플3다 마음에 드네요. 오히려 위가 패드 혁신성은 인정하지만 하드웨어 디자인은 별로...)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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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로 일본의 소비성향을 일반화할 수 없다면 전체로 확대해 보면 됩니다.. 외국기업의 제품이 일본에서 성공한 것은 맥도널드, 윈도우, 아이팟밖에 없습니다.. 맥도널드, 윈도우, 아이팟밖에 이것들의 공통점은 "경쟁할 다른 일본제품이 없었다" 입니다..윈도우조차도 NEC가 OS를 포기하기 전에는 일본철수까지도 심각하게 고민했을 정도 였습니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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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세삼 스럽게 내가 일본인 이라면 삼돌이와 플삼중 사라면 플삼 사겠네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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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게임만 해온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북미게임은 게임내의 자유도니 현실성이니를 떠나서, 시점이 1인칭이 많아서 좀 거북하더군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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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 // 외국기업의 제품이 일본에서 성공한 것은 맥도널드, 윈도우, 아이팟밖에 없습니다.. 이건 대체 출처가 어디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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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보면 지금 일본시장에서 플3도 망한 건 잘 설명이 안됨.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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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일본입니당..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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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X86시리즈를 채용하고 있을 때에도 PC98XX 시리즈를 구입하는 나라가 일본이고 일본인 입니다. 단순히 외산 제품이니, 애국심이니를 떠나서 그들 나름도 물건을 구입하는 철학이 있습니다. 마케구미 카치구미니 하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그들의 집단심리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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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런 것에도 출처가 필요합니까? 쉽게 얘기해 외국기업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일본시장에서 성공한 제품이 고가패션이나 고가브랜드 명품산업제품을 제외하고 일번 소비재시장에서 성공한 예가 있습니까? 일본시장에 어필하려면 보통 2중의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하죠.. 일반적인 현지화로는 웬만한 경쟁우위가 있어도 경쟁하는 일본국산제품에 소비가 몰립니다.. 그리곤 그 제품은 '안팔리니까 뭔가 나쁜제품'이란 편견이 생기죠..(사실 인과관계가 뒤바뀐 것이지만..) 한국산 자동차나 공산품들이 이런 취급을 많이 받았죠.. 뭐 지금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1차의 현지화론 어렵고 이이도코토리(良いとこ取り)..외산제품의 좋은점만을 일본의 것에 접합한 2중의 현지화가 필요합니다.. 허나 이이도코토리(良いとこ取り)야 일본기업이 오랜 역사동안 해오던 것이고 훨씬 잘할 수 밖에 없고 이걸 하게되면 그 제품은 더이상 외국산 제품이라고 할 수 없지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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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woo//임천당이 있기때문 어차피 소니,임천당 둘다 일본기업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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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에 일본시장에서 소니,임천당 둘다 엄청난 삽질을 했다고 해도 엑박이 들어갈 틈은 손톱만큼도 없었을것임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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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 글쎄.. 여기도 존슨앤존슨 이라던가 비달사순이라던가 그런거 인기 많던데? 그 외에도 외국제품 성공한거 많은데? 요즘엔 버거킹이 하나둘 생기면서 인기고 피자헛도 한국처럼 직접 가서 먹는 문화는 업지만 배달쪽으로는 거의 탑이고 KFC도 조낸 많은데? 아이팟 말고도 맥북도 인기 많았고.. 버팔로 같은 회사제품도 여기에선 공유기쪽으로 거의 먹어주고 마우스, 키보드 같은 컴퓨터 주변기기도 마소나 로지텍.. 살아보지도 않고 어디서 줏어들은거 씨부리는거 아닌가?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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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안팔리는거야 게임 취향이 안맞으니까 안하는거지. 조낸 재미있는 게임이 줄창 나와봐라 일본인이 안사나. 일본오타쿠한테 애국심으로 물건 산다는게 애초에 말이 되나? 아이돌 마스터봐라 조낸 질러댔잖아?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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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근거가 있는 얘긴가 했더니... 출처는 본인의 뇌군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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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승리의 wii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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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일본의 제조업분야에서의 국산화율에 대한 집착과 명치 (1901)이후로 진행되어온 내수시장-제조업-관료로 구성된 트로이카체제의 구축과 제조업 보호에 대해서나 이이도코토리(良いとこ取り)에 대한것은 관련문헌만해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KFC나 버거킹이 저런 논문들의 신빙성을 무너뜨리나보죠? 맥도널드나 KFC에 대한 일본의 대체서비스업이 있다면.. 일본사람들은 그냥 규동체인점에서 규동만 먹어야 되겠군요..--;; PC98시리즈로도 오랫동안 도스/윈도우를 배제해왔던 나라에서 비달사순이 참으로 좋은 예가 되는군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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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는 일본기업의 제품이 아니라 어디 EA가 만든 건가보군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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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도 안습이지만 엑박은 초토화..ㅋㅋ 아이마스 그리고 많이 팔린듯 싶지만 일본에서 발매된 소프트 웨어중에 7위를 차지할정도로 많이 팔리지도 못했다능 그냥 아이마스를 즐기고있는 유저들이 포인트를 많이 질러서 포인트 매출만 클뿐;;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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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뭘 얼마나 무슨 마음으로 사는지가.... 우리들과 과연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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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의 제품이 일본에서 성공한 것은 맥도널드, 윈도우, 아이팟밖에 없습니다.. <- 이거의 근거를 대라니깐 뭔 제조업이 어쩌고 헛소린지.. 삼돌이삼식이 // 내가 하고 싶은 말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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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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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 외국기업의 제품이 일본에서 성공한게 맥도널드, 윈도우, 아이팟밖에 없다며? 그래서 일본에서 성공한 외국기업 제품을 말한건데 먼 얼어죽을 잡소리냐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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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분은 뭔가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듯 하군요
0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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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가지고있는 유저입니다. 오랜세월 즐겨온 유저로서 엑박은.... 명작이라고 남는건이 거의 FPS계열이라 취향에 맞질 않더군요,,, 제가 즐겨온 게임이 거의다가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라하면 일본인들에게도 이런 FPS가 맞지 않다는게 약간은 성립하지 않을런지... 그런데 정작 중요한건 뭐냐하면,, 3대 가지고있으면 어느 게임기든 까댈 게임은 정말 현저하게 떨어지는 게임성을가지는 게임들만 까대지 그다지 까댈 이유가 없다는거죠 기기가지고는 각자 특색이 짙으니깐요,
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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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핸드폰 살때 애국심이 투철해서 LG,삼성꺼 삽니까..-_-; 걍 쓰기 편하고 광고 많이 때리고 마음에 드니깐 사지... 노키아는 쓰는 사람조차 보기 힘들고, 레이저 나오기전까지 모토로라도 정말 소수만 쓰는 핸드폰이었죠.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가 세계의 대세를 거슬른다, 배타적이다 이런말 할수있겠습니까? 우리나라제품을 더 선호해야한다, 이런생각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디자인과, 가장 잘나가는 연예인들이 CM을 떄리니 인지도나 판매량에서 앞설수밖에요. 그냥 배타성, 애국심과 별개로 그냥 맘에 들어서 잘나가는 제품도 존재하는법입니다. (외제나 일제라면 인정받는 한국에서도 가격을 떠나서 말이죠.) 물론 삼성도 모바일에서는 세계적인 기업이긴 하지만, 콘솔 시장에서 소니나 닌텐도도 독보적인 기업들이고요.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합시다.
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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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잘나가는 위
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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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wans, ATRO // 좀 창피. 의견개진 하는 수준이 참...
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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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의견을 말하는데 싸움을 거는군요.
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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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넘 잼있다.....
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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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wans, ATRO // 이 사람들 댓글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기 싫을 정도로 매너가 형편 없군요.. 토론이전에 댓글 매너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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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닥 재미없네 여긴, 난또 성지 하나 나올줄 알았는데
08.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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