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크리스마스 각축전 승자는 닌텐도, DS 50만대 Wii 30만대
일, 크리스마스 각축전 승자는 닌텐도, DS 50만대 Wii 30만대
●NDS Wii 판매 폭주
크리스마스 연말 판매 각축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저번주 게임시장에서 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대히트상품은
닌텐도DS와 그 소프트가 대인기를 거두었으며, Wii도 매우 호조의 판매추이를 보여 닌텐도진영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약 40만장 이상을 판매해 누계 500만장을 넘어버린 포켓몬스터다이아몬드펄을 필두로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별의 카비, 점프울티메이트스타즈, 극장판이 공개된 동물의 숲 등의 정예타이틀이 적어도 15만~20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또한 오샤레 마녀와 뇌단련트레이닝도 10만장 이상씩 팔려 DS 라이트 본체 50만장
판매와 더불어 기염을 토했다.
3종류의 차세대기가 맞붙은 콘솔전쟁에서도 닌텐도의 Wii가 누계 80만대를 돌파하며 앞서나갔다. 예정대로
연내 100만대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동발타이틀인 위스포츠 시작의 위등도 순조롭게 팔리고 있다.
닌텐도의 DS와 Wii는 전체 소프트 시장의 80%를 장악하며 위용을 뽐내고 있다.
●PS3 부진의 연속, PSP MGS 인기 폭발
소니진영의 PS3 출하대수는 소량 증가 약 1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12월 누계는 총 20만대.
전용소프트는 고전하고 있고, 신작인 아머드코어가 약 3만장을 판매한 것 외에는 대체적으로 변동이 없다.
PS3는 그동안 기기부족이 이어졌었으나 저번주 물량부터 재고가 각 매장에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PSP에서 메탈기어솔리드 포터블 OPS가 발매 1주만에 15만장을 돌파하며 하드웨어 보급부족으로
시달리는 PS3를 이끌어주고 있다. 또한 테일즈 오브 더 월드가 약 10만장을 팔았으며, PSP본체도 10만대를
돌파했다. 이 호조를 2월에 출시될 몬스터헌터포터블2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블루드래곤 10만장 돌파 로스트플레닛 출시
기대작인 블루드래곤이 누계 10만장을 돌파했지만, 기세가 점점 누그러 들고 있고, 새로 출시된
로스트플레닛이 건투를 하고 있다. 첫주 약 3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본체포함해 대선전을 한 블루드래곤이 약 8만장을 판매한 것을 본다면 일본시장에서 FPS라는 장르로
3만장을 판매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기어오브워, 아이돌 마스터등 360은 내년에도 대작타이틀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3만장에서 5만장의 튼실한 판매가 기대된다.
일, 크리스마스 각축전 승자는 닌텐도, DS 50만대 Wii 30만대
●NDS Wii 판매 폭주
크리스마스 연말 판매 각축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저번주 게임시장에서 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대히트상품은
닌텐도DS와 그 소프트가 대인기를 거두었으며, Wii도 매우 호조의 판매추이를 보여 닌텐도진영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약 40만장 이상을 판매해 누계 500만장을 넘어버린 포켓몬스터다이아몬드펄을 필두로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별의 카비, 점프울티메이트스타즈, 극장판이 공개된 동물의 숲 등의 정예타이틀이 적어도 15만~20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또한 오샤레 마녀와 뇌단련트레이닝도 10만장 이상씩 팔려 DS 라이트 본체 50만장
판매와 더불어 기염을 토했다.
3종류의 차세대기가 맞붙은 콘솔전쟁에서도 닌텐도의 Wii가 누계 80만대를 돌파하며 앞서나갔다. 예정대로
연내 100만대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동발타이틀인 위스포츠 시작의 위등도 순조롭게 팔리고 있다.
닌텐도의 DS와 Wii는 전체 소프트 시장의 80%를 장악하며 위용을 뽐내고 있다.
●PS3 부진의 연속, PSP MGS 인기 폭발
소니진영의 PS3 출하대수는 소량 증가 약 1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12월 누계는 총 20만대.
전용소프트는 고전하고 있고, 신작인 아머드코어가 약 3만장을 판매한 것 외에는 대체적으로 변동이 없다.
PS3는 그동안 기기부족이 이어졌었으나 저번주 물량부터 재고가 각 매장에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PSP에서 메탈기어솔리드 포터블 OPS가 발매 1주만에 15만장을 돌파하며 하드웨어 보급부족으로
시달리는 PS3를 이끌어주고 있다. 또한 테일즈 오브 더 월드가 약 10만장을 팔았으며, PSP본체도 10만대를
돌파했다. 이 호조를 2월에 출시될 몬스터헌터포터블2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블루드래곤 10만장 돌파 로스트플레닛 출시
기대작인 블루드래곤이 누계 10만장을 돌파했지만, 기세가 점점 누그러 들고 있고, 새로 출시된
로스트플레닛이 건투를 하고 있다. 첫주 약 3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본체포함해 대선전을 한 블루드래곤이 약 8만장을 판매한 것을 본다면 일본시장에서 FPS라는 장르로
3만장을 판매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기어오브워, 아이돌 마스터등 360은 내년에도 대작타이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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