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워싱턴 포스트-
새로운 젤다 게임은 이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과 같다.
우리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인 "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프리뷰를 받았고 업계에서 이 시리즈의 지배력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본 기자는 게임을 체험해 본 몇 안 되는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이다
그는 "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전작인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팬들뿐만 아니라 악명 높은 무기 내구성과 같은
게임의 특징을 싫어했던 플레이어들까지도 흥분시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개발진들이 바퀴를 다는 것과 같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미친 새로운 메커니즘과 기능을 내놓았다고 말하며
이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것들이라 언급했다,
‘Zelda: Tears of the Kingdom’ is like nothing we’ve ever seen before - The Washington Post
-포브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프리뷰를 접한 이들의 한 가지 공통된 불만이 있다.
컨트롤이 조금 거친 느낌이란 것이다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기를 바라지만 물체를 회전하고 조작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게임 컨트롤이 쉽지 않다 게임에는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버튼에 익숙해지기에는 70분도 부족했다 이것은 BOTW와 크게 다르다.
그러나 모든 프리뷰에서 컨트롤을 언급하는 것은 아니며 압도적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인상은 긍정적이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Previews Mostly Have One Common Complaint (forbes.com)
-GamesRadar+-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BOTW 보다 더 크고 대담하며 독창적이다
링크의 새로운 모험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혁신적이며 이미 올해의 게임 경쟁자처럼 느껴진다.
본작이 출시되면 비디오 공유 사이트에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플레이어가 만든 조합으로 가득 차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뉴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피드가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6년 전에 야생의 숨결이 오픈 월드 액션 RPG 장르의 기준을 높였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다시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앞으로 몇 주 안에 그들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IGN-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당신의 상상력이 허락한다면 하이랄 하늘까지 당신을 데려 갈 것이다.
당신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
기술적인 수준에서 내가 플레이한 모든 것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일관된 프레임 속도로 실행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플레이한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대부분의 섹션은 하늘에서 진행되었으며 상당히 원활하게 실행되었으므로
링크가 광활한 하이랄 아래의 울창한 숲에서 많은 적과 싸우기 시작하면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구름 아래 어느 쪽이든 전작인 야숨에서 플레이가 문제가 없었다면 본작도 괜찮을 것이다.
-더 가디언-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프리뷰: 가능성의 세계
올해 가장 큰 닌텐도 스위치 게임과 함께한 몇 시간은 창의적인 잠재력과 재미가 풍부한 세상을 보여줬다.
필자가 지금까지 6년 동안 전작인 야숨을 플레이해 온 것을 감안할 때,
이 게임은 매력의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희귀한 게임 중 하나이다.
그리고 본작을 접하며 주어진 몇 시간 내로 후속편에 대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의 창조적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즐겼다.
5월 12일 본작이 출시되면 며칠 안에, 플레이어들은 개발자들조차 이전에 보지 못했을 기이한 창작물과
정교한 퍼즐 솔루션의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 하게 될 것이다.
-The Verge-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모든 것을 열린 상상력의 퍼즐로 만들어 야숨의 탁월함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닌텐도는 우리가 야숨을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었던 마법을 되찾는 방식으로
우리가 도전할 새로운 것을 갈망해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링크, 젤다, 그리고 가논의 끝없는 드라마의 다음 장으로 필자가 개인적으로 원했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단 몇 주 내로 필자와 비슷한 것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Zelda: Tears of the Kingdom hands-on: it’s just like riding a tricked-out bike - The Verge
-게임스팟-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열린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놀랍게도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물리학 기반의 개방형 퍼즐을 제시함으로써 그 차이를 메웠다.
하지만 너무나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해결책으로 필자는 여전히 복잡하지만 "정확한" 방법을 찾는 만족감을 얻었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닌텐도가 팬들의 창의력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다음 달에 그 사이클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 것이다
Zelda: Tears Of The Kingdom Feels Even More Open-Ended Than You Think - GameSpot
-PCMag-
장비를 만들고 하늘로 날아올라라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큰 기대치에 부응할 것인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5월 12일 출시되면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링크의 새로운 능력은 잠재력이 가득하며, 그들이 정말 전작인 야숨을 대체(또는 보완)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랄이 새로운 능력과 탐험할 수 있는 하늘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열릴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Preview | PCMag
-Game Informer-
여전히 필자의 뇌가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익숙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포털 2를 처음으로 시작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필자가 경험한 짦은 시간에도 비슷한 뇌파적인 혁신을 가져왔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전작인 야숨보다 어떻게든 더 많은 "유레카!"의 순간이 있을 것 같아 그 걸 생각해 보는 것 조차 놀라운 일이다.
젤다의 전설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세기의 가장 사랑받는 게임 중 하나의 진정한 진화처럼 느껴지며,
이 데모는 스토리 파트는 손도 대지 않았고 최소한의 전투만을 특징으로 한다.
필자는 이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조화롭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더 알게 되어 흥분된 상태이다.
5월 12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Preview - Sky Island Hopping In Hyrule - Game Informer
-유로게이머-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플레이어들을 창의성과 실험에 대한 열정으로 채우고 싶어한다
잔작인 야숨이 탐험을 촉구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완벽한 살상 기계를 만드는데 몇 시간을 소비하는 내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으며 그것은 필자가 칼을 뽑을 필요도 없이 적들을 분쇄할 것이다.
본작은 야숨의 직접적인 속편 임에도 불구하고 무쥬라의 가면의 정신적 후계자에 더 가깝다.
소를 훔치는 외계인, 화장실 유령, 달에 의한 임박한 죽음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무쥬라의 가면이 이전 타이틀이 탁월했던 공식을
플레이어가 전작과 사랑에 빠진 것을 잃지 않고 놀랍도록 독특한 여정으로 어떻게 변형시켰는지에 관한 것이다.
필자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창의성을 수용하여 전작의 모험심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플레이어가 상상력에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ploring Zelda: Tears of the Kingdom's ocean of airborne islands | Eurogamer.net
-롤링스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당신의 두뇌를 깨뜨리도록 설계되었다.
우리는 게임의 새로운 능력을 직접 체험했고 기똥찬 수많은 방법을 찾았다.
필자는 거의 모든 새로운 능력을 활용했고, 이것은 단지 20분의 게임 플레이와 테스트 후의 일로 깊은 곳으로 던져져 버렸다.
게임의 자연스러운 진행을 통해 플레이어는 상상력만으로 제한된 어떤 상황도 관리할 수 있도록 매우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을 12시간을 더 해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전작인 야숨의 천재성은 그 세계에서 유례없는 자유로움과 그것을 탐색할 수 있는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사용에 있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플레이어는 세상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있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Will Break Your Brain – Rolling Stone
-Press Start-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체험 프리뷰 – 완전히 새로운 세계
필자가 경험하게 된 이 특정 데모는 새로운 능력을 시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오픈 월드 젤다 게임이 제공할 것들의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하다.
하늘과 땅 아래로 이동할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하여 거의 모든 차량이나 무기를 만들 수 있다.
5월 12일이 되면 정말 멋진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본작의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어떤 미친 컨셉들을 만들어내는지 보고 싶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Hands-On Preview – A Whole New World (press-start.com.au)
-VG247-
퓨즈 파워와 같은 새로운 메커니즘을 갖춘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동일한 거대 오픈 월드의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2017년이 아니라 최근에 전작인 야숨을 100시간 정도 플레이했다면
완전히 다른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발견하게 될 것이란 건 과장된 말일 것이다.
그러나 코어 루프에 대한 새로운 추가는 이것을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닌 완전한 후속작처럼 느끼게 한다.
퓨즈 파워는 당신이 만나는 거의 모든 것에 실험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Zelda: Tears of the Kingdom leaves Breath of the Wild behind – hands-on preview | VG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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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젤다라이크라고 정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진짜 시리즈 거듭하면서 젤다시리즈 기본적인 요소를 제외한 핵심부분은 장르가 휙휙 바뀌는 기분이란 말이지 ㄷㄷ
(IP보기클릭)59.7.***.***
스토리 파트를 아예 빼고 신스킬 체헙회 같은 데모를 뿌린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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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극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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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높이겟네 오픈월드에 기준을 ㅍ,ㅍ
(IP보기클릭)112.148.***.***
컨트롤 부분은 처음엔 좀 어려워 하는건 확실한것 같은데, 한시간쯤 지나니 익숙해지고 좋다 라고 말하는 프리뷰어도 많아서 '컨트롤이 합리적이지 않고 이상하다'라면 분명 단점이겠지만 '어렵다'는 큰 단점이 아닐것 같네요. 1-2시간 할 게임도 아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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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얘기하고 바로밑에 하지만 숲 이런데서는 모르겠다고 하는걸로봐선 희망을 가져도 되겠죠? | 23.04.27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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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프레임 이겠죠? | 23.04.27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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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정만되어도 만족합니다 ㅎ ㅎ | 23.04.27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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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젤다라이크라고 정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진짜 시리즈 거듭하면서 젤다시리즈 기본적인 요소를 제외한 핵심부분은 장르가 휙휙 바뀌는 기분이란 말이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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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라이크는 스소랑 꿈섬리멕에서 끝난듯 | 23.04.27 07:00 | | |
(IP보기클릭)103.163.***.***
사실 야숨 이전까지 젤다는 플레이가 상당히 정형화된 느낌이었는데 야숨에서 대격변해버림ㅋㅋ | 23.04.27 0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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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는 탑뷰로 방 하나하나 클리어하는 느낌의 던전크롤이 젤다라이크였고 지금도 많이 만들어질만큼 완성된 게임형식이죠. 단지 3d는 오히려 소울라이크보다 따라하기 어려울만큼 퍼즐과 던전의 완성도가 동반되어야 하다보니 락온 전투 시스템 말고는 다른 게임들에서 젤다라이크라고 부를만한 부분이 별로 없죠 | 23.04.27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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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높이겟네 오픈월드에 기준을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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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극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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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파트를 아예 빼고 신스킬 체헙회 같은 데모를 뿌린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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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안가도 뭐 ㅎㅎ | 23.04.27 0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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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23.***.***
루리웹-1809125715
어.....공주 이름이 뭐더라? | 23.04.27 10:22 | | |
(IP보기클릭)112.173.***.***
젤 뭐시기였는데 그쵸 젤리던가? | 23.04.27 11:12 | | |
(IP보기클릭)121.180.***.***
피치요. | 23.04.27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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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부분은 처음엔 좀 어려워 하는건 확실한것 같은데, 한시간쯤 지나니 익숙해지고 좋다 라고 말하는 프리뷰어도 많아서 '컨트롤이 합리적이지 않고 이상하다'라면 분명 단점이겠지만 '어렵다'는 큰 단점이 아닐것 같네요. 1-2시간 할 게임도 아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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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답지 않은 컨트롤인건 분명하지만 그만큼 울트라핸드 기능을 세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 23.04.27 06:29 | | |
(IP보기클릭)223.39.***.***
영상 보니 핸들 접착할때 위치가 안맞아 여러번 땠다 붙였다 하는 장면이 보이더군요 초반에는 원하는 위치까지 XYZ축 회전이동하면서 움직이는게 조금 까다로운 모양입니다 | 23.04.27 0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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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은 통상 처음 컨트롤이 힘들어도 유저의 경험치가 상승하며 후반부에 익숙해지기 때문에(마리오오디세이도 같음) 프리뷰 데모는 능력들이 많은 상태에서 제공된 것일듯하여 컨트롤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을것같아요. 야숨보다 어렵다고 말하는데...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것 같네요. 마치 야숨 첫번째 탑 개방하고 떨어져서 게임오버 당한 적 없던 것처럼. | 23.04.27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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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였군요. 난 화살 사용이 재밌었지만 너무 게임이 쉬워져서 필수 아니면 거의 안 쓰고 돌격이나 야습, 아이템 활용 쪽을 많이 했었는데.ㅋㅋㅋ | 23.04.27 0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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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구입은 아마 안될겁니다. 화살 관리가 은근 젤다 근본중 하나라서.. 단지 제작은 모르겠네요 | 23.04.27 0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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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도 일정 소지 갯수 이하로 안 떨어지면 상점에 입고가 안 됨. | 23.04.27 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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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스위치 많이 사주신 것에 대한 보답인데 뭐가 너무 함? | 23.04.27 11:53 | | |
(IP보기클릭)182.218.***.***
이런 댓글 달면 비추 박혀요 ㅋㅋㅋㅋㅋ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23.04.27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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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9.***.***
저도 3년전에 신수 하나 잡고 뻗었다가 이번에 다시 도전했는데 재밌더라구요. 새로 도전해보세요 | 23.04.27 10:29 | | |
(IP보기클릭)106.101.***.***
신수 두개정도 깨면 신세계입니다. | 23.04.27 11:55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06.101.***.***
부서지려고 할때 스크래빌드로 결합해서 내구도를 올린다 정도요 | 23.04.27 11:56 | | |
(IP보기클릭)121.180.***.***
(IP보기클릭)182.218.***.***
해상도도 | 23.04.27 18:02 | | |
(IP보기클릭)121.180.***.***
(IP보기클릭)106.101.***.***
엔딩을 보는 것은 가능하지요. 사당과 검의시련은 엔딩과 무관하지요. | 23.04.27 11:56 | | |
(IP보기클릭)119.202.***.***
크...!! 어이 어이 젤다 왕눈 믿고 있었다구!!! 소리 질러!!! 외쳐!!! 2023년 최다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