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어 마크과 맷 그리고 루카스는 현재까지 발매된 최고의 닌텐도 위용 게임을 선정하였습니다. 순위별로 묶은 것은 아니구요. 자신들이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들을 무순위로 뽑아 놨습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3 : 커럽션 (정발 가능성 있음)
발행사 : 닌텐도
제작사 : 닌텐도
이 시리즈의 정점을 달린다고 할만큼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하는 군요. 일인칭 슈팅 어드벤쳐와 삼인칭 액션등 모든 면에서 진화한 면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닌텐도 위 컨트롤러로 새롭게 재현되는 공격의 정확도와 스피드 그리고 화려하게 부활하는 퍼즐 형식은 게임머를 이미 메트로이드 세계으로 인도한다고 합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정발 완료)
발행사 : 닌텐도
제작사 : 닌텐도
닌텐도를 이야기할때 역시 마리오가 빠지면 섭하겠죠. 이 사이트 리뷰어들 모두 최고의 게임중에 하나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의 마리오, 360도 자유 움직임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는 물론이고 올드 게이머에게도 최고의 캐랙터로 인정받는 마리오 입니다.
젤다의 전설 : 트와잇 라잇 프린세스 (정발 가능성 있음)
발행사 : 닌텐도
제작사 : 닌텐도
마리오와 더불어 닌텐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닌텐도의 일등 공신 캐랙터 링크의 닌텐도 위 버전입니다. 과거 다른 플렛폼의 세계관을 훌쩍 뛰어넘는 방대한 설정과 컨트롤러에서 오는 자유로운 움직임은 다양한 퍼즐 액션과 서사시적 모험을 선사 한다고 합니다. 닌텐도 위의 유저라면 필히 소장해야할 게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오카미 (정발 가능성 모름)
발행사 : 클로버 스튜디오 / 레디 앳 돈
개발사 : 캡콤
캡콤의 아름다운 어드벤쳐 게임이 닌텐도 위로 옮겨오면서 더욱 자유로운 액션과 세계관을 자랑한다고 하는 군요. 동영상을 보면 일본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듯합니다. 게임을 직접 해보지 않아 축생 특유의 액션이 어떤 재미를 줄지 모르겠지만 게임 리뷰어들에게 큰 재미를 주는 것은 확실한 것같습니다.
잭과 위키 : 바바로의 보물의 퀘스트 (정발 완료)
발행사 : 캡콤
개발사 : 캡콤
이 캡콤발 어드벤쳐 게임의 창의적이고 화려한 점에 점수를 준다고 하네요. 과거의 클릭으로 모험을 하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이 정말 화려하고 귀엽습니다. 잭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원숭이의 모험의 세계로 한번 빠져 보실까요?
슈퍼 페이퍼 마리오 (정발 확정)
발행사 : 닌텐도
개발사 : 인텔리전트 시스템
2D와 3D가 적절히 살아있는 페이퍼 마리오의 귀환작 입니다. RPG와 액션이 이 게임의 포인트라고 합니다. 지인의 아들이 닌텐도 64로 플레이하던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위로 오면서 더욱 다양한 액션과 퍼즐이 등장한다고 하네요.
디 블롭 (정발 11월 25일 확정)
발행사 : THQ
개발사 : 블루 텅
리뷰어에 의하면 블롭은 상당히 신선한 게임으로 이제 까지의 천편일률적인 게임들에 실증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흑백의 세계의 정돈된 세계를 마구잡이 컬러 그래피티를 행하는 블롭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특이 하군요. 정말 이런 게임이 있었나 싶습니다.
위 핏 (정발 12월 6일 확정)
발행사 : 닌텐도
개발사 : 닌텐도
닌텐도의 또 하나의 야심작으로 저처럼 무게가 나가는 분들을 위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제 경우, 닌텐도 위를 사게 되면 제일 먼저 소장할 타이틀로 보이네요.^^ 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마저 잊어버리게 빠져든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면 상당히 여러 가지 운동을 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라도 닌텐도를 소장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 나의 살들아~ 위핏이 간다. 기다려라.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X (정발 확정)
발행사 : 닌텐도
개발사 : 닌텐도
닌텐도 캐랙터들의 대격돌이라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스매쉬 브라더스가 위에도 팬 서비스 정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닌텐도 캐랙터로 난투를 벌인다. 리얼 타입 캐랙터와 카툰 타입의 캐랙터의 격돌은 장난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즐길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위 버전의 스매쉬 브라더스의 캐랙터들은 무지 많군요.
레지던트 이블 4 (정발 가능성 모름)
발행사 : 캡콤
개발사 : 캡콤
과거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의 부흥을 이끌었던 바이오 해저드의 4편이 위 버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게임 콘트롤러의 자유성으로 인해 보다 정확한 콘트롤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게이머가 꼭 소장하여야 할 게임중에 하나로 사이트는 말하고 있습니다. 고수들의 의견이니 재미는 보장 되겠지요.
와리오 랜드 : 쉑잇! (정발 확정)
발행사 : 닌텐도
개발사 : 굳 필
심술쟁이 히어로 와리오의 부활입니다. 이름하여 와리오 랜드 : 쉑잇! 입니다. 올드 게이머라면 추억떄문이라도 소장해야 할 게임이라고 하네요. 고전 캐랙터의 부활을 바라는 것이 비단 IGN 리뷰어들만일까요?
SSX 블러 (정발 완료)
발행사 : EA
개발사 : EA 몬트리얼
스포츠 게임의 쥐약인 사자왕이지만 IGN 스텝의 추천이라 흥미가 생기는 군요. 윈터 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보심이 어떨까요? 보는 것만해도 블러(혼미)해지네요. 너무 어려워 보여요.
스카 페이스: 세상은 당신들의 것이다. (정발 가능성 모름)
발행사: 비벤디 게임스Vivendi Games
개발사: 래디컬 엔터테인 먼트
우선 스카 페이스의 인터 페이스는 상당히 간단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화와 같이 상당히 잔인하고 원초적 언어(?)가 남발 한다고 합니다. 사실 요즘 웹툰을 봐도 강도가 높은 언어를 구사하니...토니 몬타나의 단순 무식함이 게임으로 살아났다는 리뷰를 본적이 있군요. 영화에서 게임으로 스타일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동영상을 보니 재미있어 보입니다.
트라우마 센터: 뉴 블러드 (정발 가능성 거의 없음)
발행사: 아틀라스
제작사: 아틀러스
위의 론칭과 함께 아틀라스는 트라우마 센터: 세컨드 오피니언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속작인 뉴 블러드가 당당히 베스트 위 게임 20 리스트에 올랐군요. 게임을 해보지 않아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동영상으로 미루어 보아 상당히 참신합니다. 저도 개발자의 노력에 한표 던지게 되는군요. 이러다가 게임머 전체가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
붐 블록스 (정발 12월 18일 확정)
발행사: EA
제작사: EA
이 리스트의 모든 게임들이 최고의 게임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장 가치는 충분한 게임들이라고 IGN 리뷰어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붐 블록스도 그런 게임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곧 빨려들어 가는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어려워만 보입니다. 게임기가 발전 하더라도 보통 전 기종의 게임들이 화려해지는 것이 보통인데 위의 특성상 새로운 시도가 많아 보입니다.
메달 오브 오너 2 (정발 가능성 모름)
발행사: EA
개발사: 팀 퓨전
FPS 게임 특성상 위의 컨트롤러가 더 큰 자유를 선사하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메달 오브 오너에서도 재미를 배가 시킨다고 전하는 군요. 리뷰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정말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프로 이볼루션 사커 2008(위닝일레븐 2008) (정발 가능성 없음. 2009는 몰라도..)
발행사: 코나미
개발사: 코나미
우워~ 위로 하는 축구라... 비디오 게임의 명문 코나미 답게 산으로 가는 게임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니 그 이상으로 보이는 군요. 지금까지 축구 게임과는 전혀 다른 플레이감을 보여 준다고 하니... 역시 게임을 즐기려면 자금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휴우~
노 모어 히어로즈 (정발 가능성 모름)
발행사: 유비 소프트
제작사:그라스 호퍼
게임 스타일로는 현재까지 출시된 위 게임중에 거의 최고라고 극찬을 하는 게임 입니다. 실제 플레이를 해보고 리뷰를 써야 하는데, 타인의 리뷰만으로 기술하기가 쉽지 않네요. 여유가 닫는데로 한대 구입하려고 벼르는 사자왕입니다. 사실 뚱뚱한 제가 필요한 건 닌텐도 위 콘솔과 위핏 그리고 발판입니다. ^^
마리오 카트 Wii (정발 확정)
발행사: Nintendo
개발사:Nintendo
세대를 뛰어넘는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가 위로도 나왔었군요. 재미있어 보입니다만 카트 게임이라면 어떤 게임이든지 꼴찌의 제왕이라 뭐라고 말하기가 쑥스럽습니다.
익사이트 트럭 (정발 가능성 있음)
발행사: 닌텐도
개발사: 몬스터 게임
오프 로드 레이싱 게임이군요. 위 론칭시 대작들에 가려져 조용히 소개 되었던 비운의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플레이하면 상당한 재미를 준다고 하네요. 사실 20개 모두를 플레이 해보고 싶어 집니다. 기존의 게임 콘솔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위가 더 흥미를 끄는 것은 여러 참신한 시도 때문으로 보입니다.
by Mark Bozon, Matt Casamassina, and Lucas Thomas
추가 내용 작성 : 사자왕님(http://blog.naver.com/leonjuhee/150035716194)
덧붙임 -정발 가능성 있음 및 정발에 관한 것. 다라코가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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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프라임 3 : 커럽션 (정발 가능성 있음)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정발 가능성 있음)
오오카미 (정발 가능성 모름)
잭앤위키 발바로스의 비밀 (정발 완료)
슈퍼 페이퍼 마리오 (정발 확정)
더블랍 (정발 11월 25일 확정)
위 핏 (정발 12월 6일 확정)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X (정발 확정)
레지던트 이블 4 (정발 가능성 모름)
와리오 랜드 : 쉑잇! (정발 확정)
SSX 블러 (정발 완료)
스카 페이스: 세상은 당신들의 것이다. (정발 가능성 모름)
트라우마 센터: 뉴 블러드 (정발 가능성 거의 없음)
붐 블록스 (정발 12월 18일 확정)
메달 오브 오너 2 (정발 가능성 모름)
프로 이볼루션 사커 2008(위닝일레븐 2008) (정발 가능성 없음. 2009는 몰라도..)
노 모어 히어로즈 (정발 가능성 모름)
마리오 카트 Wii (정발 확정)
익사이트 트럭 (정발 가능성 있음)
12개가 한국 정식발매 확정되거나 발매가 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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