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위 런치에는 FPS가 많이 나올것이다. 따라서 Wii용 FPS 컨트롤중 어느것이 가장 좋은지 쉽게 알수있을것이다. 현재까지 bounding box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박스영역안에서 조준.. 그 밖은 시점 전환)와 fixed reticule (위모트의 모션센서가 카메라)중 어느것이 조작이 편한지 의견이 분분했다. 레드스틸, 메트로이드 프라임3 과 같이 콜옵3는 바운딩 박스 시스템을 채용한다. 스크린의 3분의 일정도는 바운딩박스. 이 안에서는 픽셀 하나도 맞출수있을정도로 정교한 조작을 보여준다. 박스를 벗어나면 화면이 움직이게된다. 이는 메트로이드 프라임3의 조작에서 착안한것으로, 거의 비슷한 조작을 보여준다. fixed reticule방식은 아직도 채용이 안되고있는 이유는 모르겠다. 콜옵3의 조작은 매우 간편하고 잘되어있다. 하지만 터닝 스피드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센시티비티 조절이 가능하다. 마치 프라임3을 생각하면 된다. (익스퍼트 모드)
현재는 온스크린 커서가 있지만, 이것도 제품판에서는 삭제되어 진짜 총을 든것 같은 느낌이된다.
비쥬얼 디자인:
현재로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Wii의 런치때 나온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다. 매우 작은 개발시간내에서도 이정도로.. 라고 감탄했다. 타기종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계속 분주하게 화면이 움직인다. 360판처럼 멋진 모델은 분명히 아니지만, 게임상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동일하다. 즉, 엄청난 양의 액션과 이펙트 잔치이다. 수많은 병사들이 있고, 연기역시 멋지다. 파괴와 광원이 멋지게 사용되고있다.
콜옵3의 장점인 파괴되는 지형역시 Wii판에 모두 채용되고있다. 건물을 부숴서 독일군을 포위할수있다. 타기종의 멋짐은 없어도 적어도 그래픽적 다운그레이드가 게임성을 상실하게 만들지는 않았다.
480p 와이드스크린 돌비 프로로직2를 사용한다. 그래픽은 엑박용게임 수준이라고 하겠다. 멋진 그래픽은 아니지만, 그 수많은 액션에도 불구하고 프레임은 유지되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Finishing Touches:
탈것은 모션과 클래식 컨트롤의 조합이다. 지프의 경우에는 핸들 컨트롤 (위모트를 세로로 든다)을 사용하는 반면, 탱크는 아날로그를 사용한다. 위모트는 대포를 겨눌때 사용한다.
게임에는 분기가 많다. 분기에 따라서 게임이 달라진다.
위커넥트 24는 콜옵3에서는 지원되지않는다. 멀티플레이어는 없다. 위모트 스피커는 사용되지않는다. 진동은 언제든지 사용한다. 참고로 엔진에 관련해서. 콜옵3의 엔진은 360판과 동일하다. 따라서 물리라던가 지형파괴가 가능하다. 모션 블러나 광원효과도 안정적이다. 위모트의 사용을 칭찬해주고 싶고, 상당히 기대를 가진만하다고 본다. 발매는 런치와 가까운 시기로 아직 미정.
위 런치에는 FPS가 많이 나올것이다. 따라서 Wii용 FPS 컨트롤중 어느것이 가장 좋은지 쉽게 알수있을것이다. 현재까지 bounding box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박스영역안에서 조준.. 그 밖은 시점 전환)와 fixed reticule (위모트의 모션센서가 카메라)중 어느것이 조작이 편한지 의견이 분분했다. 레드스틸, 메트로이드 프라임3 과 같이 콜옵3는 바운딩 박스 시스템을 채용한다. 스크린의 3분의 일정도는 바운딩박스. 이 안에서는 픽셀 하나도 맞출수있을정도로 정교한 조작을 보여준다. 박스를 벗어나면 화면이 움직이게된다. 이는 메트로이드 프라임3의 조작에서 착안한것으로, 거의 비슷한 조작을 보여준다. fixed reticule방식은 아직도 채용이 안되고있는 이유는 모르겠다. 콜옵3의 조작은 매우 간편하고 잘되어있다. 하지만 터닝 스피드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센시티비티 조절이 가능하다. 마치 프라임3을 생각하면 된다. (익스퍼트 모드)
현재는 온스크린 커서가 있지만, 이것도 제품판에서는 삭제되어 진짜 총을 든것 같은 느낌이된다.
비쥬얼 디자인:
현재로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Wii의 런치때 나온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다. 매우 작은 개발시간내에서도 이정도로.. 라고 감탄했다. 타기종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계속 분주하게 화면이 움직인다. 360판처럼 멋진 모델은 분명히 아니지만, 게임상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동일하다. 즉, 엄청난 양의 액션과 이펙트 잔치이다. 수많은 병사들이 있고, 연기역시 멋지다. 파괴와 광원이 멋지게 사용되고있다.
콜옵3의 장점인 파괴되는 지형역시 Wii판에 모두 채용되고있다. 건물을 부숴서 독일군을 포위할수있다. 타기종의 멋짐은 없어도 적어도 그래픽적 다운그레이드가 게임성을 상실하게 만들지는 않았다.
480p 와이드스크린 돌비 프로로직2를 사용한다. 그래픽은 엑박용게임 수준이라고 하겠다. 멋진 그래픽은 아니지만, 그 수많은 액션에도 불구하고 프레임은 유지되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Finishing Touches:
탈것은 모션과 클래식 컨트롤의 조합이다. 지프의 경우에는 핸들 컨트롤 (위모트를 세로로 든다)을 사용하는 반면, 탱크는 아날로그를 사용한다. 위모트는 대포를 겨눌때 사용한다.
게임에는 분기가 많다. 분기에 따라서 게임이 달라진다.
위커넥트 24는 콜옵3에서는 지원되지않는다. 멀티플레이어는 없다. 위모트 스피커는 사용되지않는다. 진동은 언제든지 사용한다. 참고로 엔진에 관련해서. 콜옵3의 엔진은 360판과 동일하다. 따라서 물리라던가 지형파괴가 가능하다. 모션 블러나 광원효과도 안정적이다. 위모트의 사용을 칭찬해주고 싶고, 상당히 기대를 가진만하다고 본다. 발매는 런치와 가까운 시기로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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