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FTC의 움직임으로 MS는 소니에게 게임 시장을 빼앗길 위기에 처함

[카일로123]

딥L번역:

제목: Microsoft stands to lose the gaming game to Sony as FTC moves to block Activision deal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과의 거래를 막으려는 FTC의 움직임으로 소니에 게임 시장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부제: The gaming industry is facing increasing antitrust scrutiny as its influence – and technological footprint – grows.

게임 산업은 그 영향력과 기술적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반독점 조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The FTC is suing to prevent Microsoft from acquiring Activision Blizzard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 제기

The US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on Monday sued Microsoft in an effort to block the tech giant’s $69bn acquisition of gaming titan Activision Blizzard, citing anti-competition concerns. The move put new levels of pressure on Microsoft in what could be the largest consumer tech deal in decades.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월요일에 경쟁 제한 우려를 이유로 기술 대기업의 690억 달러 규모의 게임 업체 Activision Blizzard 인수를 막기 위해 Microsoft를 제소했습니다. 이 움직임은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소비자 기술 거래가 될 수 있는 이번 거래에서 Microsoft에 새로운 수준의 압력을 가했습니다.

The development could throw a wrench into Microsoft’s strategic plans – and may also represent a growing appetite for antitrust action in the US.

이번 인수로 인해 Microsoft의 전략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미국에서 반독점 조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The FTC said in a statement that it feared the organizations had not met certain legal thresholds required to close the deal. “Microsoft and Activision Blizzard have represented in the past that they cannot close their deal due to antitrust reviews of the transaction in other jurisdictions. But Microsoft and Activision have not provided assurances that they will maintain that position. In light of that, and public reporting that Microsoft and Activision Blizzard are considering closing their deal imminently, we have filed a request for a temporary restraining order to prevent them from closing while review continues.”

FTC는 성명에서 두 회사가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필요한 특정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Microsoft와 Activision Blizzard는 과거에 다른 관할권에서 거래에 대한 반독점 검토로 인해 거래를 성사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습니다. 그러나 Microsoft와 Activision은 이러한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보장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과 Microsoft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거래 종결을 임박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대중의 보도 등을 고려하여 검토가 계속되는 동안 거래 종결을 막기 위해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Microsoft has said it’s happy to work with regulators to get the deal through. In a statement shared with The Drum, Brad Smith, the company’s vice-chair and president said: “We welcome the opportunity to present our case in federal court. We believe accelerating the legal process in the US will ultimately bring more choice and competition to the market.”

Microsoft는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규제 당국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더 드럼과 공유한 성명에서 회사의 부회장 겸 사장인 브래드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연방법원에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합니다. 미국에서 법적 절차를 가속화하면 궁극적으로 시장에 더 많은 선택권과 경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The proposed deal, announced first in January 2022, aims to help Microsoft boost its gaming division – which includes PC products and the popular Xbox line. The operation has not been able to keep pace with competitors like Sony – which makes PlayStation – in recent years.

2022년 1월에 처음 발표된 이 거래 제안은 Microsoft가 PC 제품과 인기 있는 Xbox 라인을 포함한 게임 부문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 동안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드는 소니와 같은 경쟁업체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The announcement was met with mixed responses from regulators across the globe. While the EU greenlit the deal, the UK’s regulatory body, the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moved to block the deal in April of this year. The country’s regulators said the agreement would impede healthy competition in the burgeoning cloud gaming space. However, Microsoft appealed the decision in May and is awaiting a decision.

이 발표에 대해 전 세계 규제 당국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EU는 이 거래를 승인했지만, 영국의 규제 기관인 경쟁 및 시장 당국은 올해 4월에 이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영국 규제 당국은 이 계약이 급성장하는 클라우드 게임 분야에서 건전한 경쟁을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Microsoft는 5월에 이 결정에 항소했으며 현재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icrosoft also appealed a previous effort by the FTC to stymie the acquisition – last year, the agency sued to stop the deal through an in-house court. This approach has limitations, however; the FTC has filed this new challenge in federal court in order to obtain a restraining order to hamper the completion of the deal.

Microsoft는 또한 작년에 사내 법원을 통해 거래를 중단시키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FTC의 이전 인수 방해 시도에 항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며, FTC는 거래 완료를 방해하는 금지 명령을 받기 위해 연방법원에 이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Microsoft and Activision, it would seem, will have to continue to put up a fight if they want to go through with the deal.

Microsoft와 Activision은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계속 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 lot to lose, a lot to gain

잃을 것도 많고 얻을 것도 많은 거래

For Microsoft, the stakes are especially high. Acquiring Activision Blizzard – one of the top gaming publishers on Earth, behind popular names like Candy Crush and Call of Duty – would significantly expand its library and gaming capabilities. “For Microsoft, acquiring Activision Blizzard would provide access to a vast library of intellectual property, loyal player communities and established gaming studios,” says Greg Kahn, the chief executive officer at GK Digital Ventures and an expert in media, entertainment and advertising.

Microsoft의 경우 특히 위험 부담이 큽니다. 캔디 크러시, 콜 오브 듀티와 같은 인기 게임을 개발한 세계 최고의 게임 퍼블리셔 중 하나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면 라이브러리와 게임 역량을 크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광고 분야의 전문가이자 GK Digital Ventures의 CEO인 Greg Kahn은 "Microsoft가 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면 방대한 지적 재산 라이브러리, 충성도 높은 플레이어 커뮤니티, 기존 게임 스튜디오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What’s more, the arrangement could empower Microsoft to take a bigger bite out of the nascent web3 gaming space. “Microsoft’s play for Activision Blizzard also represents a chance to become one of the technology leaders in metaverse-related content and services,” Kahn says. “As companies like Roblox demonstrate the commercial power of immersive gaming and new marketing opportunities within those spaces, Microsoft would take a step back on that front … without Activision Blizzard.”

또한 이번 계약으로 Microsoft는 초기 웹 3.0 게임 분야에서 더 큰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함으로써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의 기술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Roblox와 같은 회사가 몰입형 게임의 상업적 힘과 이러한 공간에서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입증함에 따라 Microsoft는 Activision Blizzard가 없었다면 이 분야에서 한 발짝 뒤처졌을 것입니다."

In a broader sense, the deal would align well with Microsoft’s holistic gaming strategy, which Kahn says seeks to expand its presence across screens and platforms, attract new gamers, strengthen the company’s gaming tech ecosystem and bolster subscriptions to its Xbox Game Pass program – an increasingly critical revenue driver. In essence, an Activision acquisition would position Microsoft for longer-term success in the gaming market.

더 넓은 의미에서 이번 인수는 스크린과 플랫폼 전반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새로운 게이머를 유치하고, 게임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점점 더 중요한 매출 동력이 되고 있는 Xbox Game Pass 프로그램 구독을 강화하려는 Microsoft의 종합적인 게임 전략과 잘 맞아떨어질 것이라고 칸은 말합니다. 본질적으로 Activision 인수는 Microsoft가 게임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And for Microsoft, that market is still tough, with Sony posing the biggest threat. Losing out on its acquisition of Activision, would in many ways spell victory for the Japanese gaming behemoth. Kahn stresses that Sony, as well as other players like Nintendo, are “widely considered to have a stronger gaming library.”
하지만 Microsoft에게 게임 시장은 여전히 치열한 시장이며, 소니가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Activision 인수를 놓친다면 여러모로 일본 게임 대기업의 승리를 의미할 것입니다. 칸은 소니뿐만 아니라 닌텐도 같은 다른 업체들도 "더 강력한 게임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강조합니다.

The questions at the heart of the debate

논쟁의 핵심이 되는 질문

The FTC’s latest lawsuit seeking to block the acquisition is a symptom of growing antitrust appetite globally, some experts say.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를 막으려는 FTC의 최근 소송은 전 세계적으로 반독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합니다.

“Regulators are paying closer attention to mergers and acquisitions, particularly in the tech sector, to ensure fair competition and prevent monopolistic practices. While it's difficult to say definitively whether the [Microsoft-Activision] deal will be consummated, the FTC’s actions indicate a potential concern regarding the consolidation of power in the gaming industry,” says Kahn.

"규제 당국은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독점적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특히 기술 분야의 인수합병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액티비전]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를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FTC의 조치는 게임 업계의 권력 통합에 대한 잠재적 우려를 나타냅니다."라고 칸은 말합니다.

He, for one, suggests that the FTC might be operating from a place of unjustified suspicion rather than rational argument. “It’s hard to see the FTC’s logic, apart from a general policy of viewing massive deals with greater suspicion than they used to just a few years ago,” he says.

그는 FTC가 합리적 논증보다는 부당한 의심에 근거해 움직이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규모 거래를 몇 년 전보다 더 큰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일반적인 정책을 제외하고는 FTC의 논리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It’s a concern commonly echoed by advocates of open markets. “This action seems to … [advance] ideas of what regulators believe the market should be rather than evidence of consumer harm or the actual consumer experience,” says Jennifer Huddleston, a tech policy research fellow at Cato Institute, a DC-based libertarian think tank.

이는 오픈 마켓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제기하는 우려입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피해나 실제 소비자 경험에 대한 증거보다는 규제 당국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자유주의 싱크탱크인 Cato Institute의 기술 정책 연구원인 Jennifer Huddleston은 말합니다.

When it comes to the FTC case, much of the current debate over the Microsoft-Activision deal involves definitions of the relevant market. The FTC’s definition of that market is fairly narrow, including only high-performing gaming consoles PlayStation and Xbox – it excludes PCs, mobile devices and cloud platforms.

현재 Microsoft와 액티비전의 거래에 대한 논쟁의 대부분은 관련 시장에 대한 정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FTC의 시장 정의는 상당히 협소하여 고성능 게임 콘솔인 PlayStation과 Xbox만 포함하며 PC, 모바일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 플랫폼은 제외됩니다.

The FTC’s limited definition of the appropriate market misconstrues the deal’s impact on marketplace competition, Huddleston suggests, because “to the consumer, there are a wide range of gaming options and many factors that may lead them to choose one particular platform over the other. Consumers have a range of options and the market continues to evolve with mobile gaming and other popular options.”
허들스턴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게임 옵션과 특정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FTC가 적절한 시장을 제한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이번 거래가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소비자는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은 모바일 게임과 기타 인기 있는 옵션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But consumers themselves are wary of industry consolidation, too. But it’s not just regulators who are ever-more wary of competition in the gaming market. According to research released last month by Morning Consult, half of all US gamers – defined as adults who played video games in the past month – worry about the possibility that larger gaming studios will become too powerful. Around the same percentage are concerned about monopolization in the industry and that exclusivity deals could render some games less accessible.

하지만 소비자들 역시 업계 통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시장의 경쟁을 경계하는 것은 규제 당국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달 모닝 컨설트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비디오 게임을 한 성인으로 정의된 미국 게이머의 절반은 대형 게임 스튜디오가 너무 강력해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거의 같은 비율의 게이머가 업계의 독점을 우려하고 있으며 독점 계약으로 인해 일부 게임의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The growing influence of gaming
점점 커지는 게임의 영향력

Competition concerns in the world of gaming could be rising as the industry grows.

게임 업계가 성장함에 따라 경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As the gaming industry grows and expands into the regions of emerging tech – especially in the realms of decentralization and spatial computing – it’s becoming a greater force in the world of media. It’s eating up bigger slices of advertisers’ budgets and reshaping how players in the space think about content and influence. This growth could be part of the reason that regulators are eyeing the Microsoft-Activision deal with such scrutiny.
게임 산업이 성장하고 특히 탈중앙화 및 공간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미디어 세계에서 게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예산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플레이어들이 콘텐츠와 영향력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규제 당국이 Microsoft와 액티비전의 거래를 면밀히 검토하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Whether or not Microsoft’s acquisition of Activision goes through, Kahn says, will have broad implications in adland: it could “shape the ideas of the ‘attention economy’ that is currently being fought over by investors as well as established and emerging brands, media and tech companies.”
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인수가 성사되든 안 되든 광고 업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존 및 신흥 브랜드, 미디어, 기술 기업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이 현재 경쟁하고 있는 '주목 경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Whether the FTC can come to an agreement with leaders at Microsoft and Activision remains unclear.

FTC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액티비전의 경영진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Kahn, for his part, however, is optimistic: “I believe the deal will ultimately go through. Microsoft has made significant concessions and promises and the FTC simply wants more to make sure this doesn’t look like a free pass. Plus, Microsoft’s lawyers have made a pretty good case so far in outlining how this deal won’t allow it to necessarily dominate the gaming industry.”

하지만 칸은 낙관적으로 전망합니다. "궁극적으로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믿습니다. Microsoft는 상당한 양보와 약속을 했고 FTC는 이번 합의가 무임승차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원할 뿐입니다. 또한 Microsoft의 변호사들은 지금까지 이 거래가 게임 산업을 지배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설명해 왔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출처 : https://www.thedrum.com/news/2023/06/14/microsoft-stands-lose-the-gaming-game-sony-ftc-moves-block-activision-deal

[Alex.S]

이번 한글화 사태 보면 그럴만하죠.

[스프래튠]

자업자득
aaa게임 한글화도 등한시 하는 마소가
승리할거란 생각은 없음 클라우드도 망해버려라

[MS0920]

ㅋㅋ 마소 클라우드 망하는 것보단 우리나라 망하는게 빠를 듯

[핑크빵빵]

이걸 뭐라해야하나...전까지는 되면 좋지 였는데

[서리한]

엑박사서 엑박 전용 대작게임 기다려온 찐팬 뒤통수 얼얼하게 침 ㅋㅋㅋㅋㅋ

[나는야 멀티유저]

지들 스스로 빼놓고 무슨 남탓질을 하려고

[오미가메]

좋은 핑계 생긴거죠

[seihu]

이번 스타필드만 봐도 마소의 액블 인수가 게이머들에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찬성파였는데 이렇게 뒤통수 맞고 나니 지지할 수가 없네요.

[R.R.RicoTyrell]

이번 현지화 사태로 게임 사업부 왕창 쪼그라들기를 기원합니다
폐쇠하면 더 좋고
사업부 수장이라는 놈부터가 정신 나갔는데 유지할 이유가 있나

[ㅎㅈㄷ3]

마소는 대체 왜 그냥 게임 잘만들어서 영향력 넓힐 생각은 못하고, 항상 돈지랄해서 시장교란 해보자는 생각밖에 못하는거임?

그 돈지랄이 게임업계에서 번돈이면 모를까 대부분 다른 분야에서 번돈으로 이러는거 아니야

[에릭카트먼]

어차피 사서 관리 안하면 인수할 필요가 없잔어
인수후에 자사 게임패스나 엑박을 위한 움직임을 제대로 보여주면 모를까
현지화조차 등한시하는데 퍼스트만 왕창 늘리면 뭐함

[루리웹-5711471430]

경쟁무새는 사라졌는데 비꼬는 것들은 왜 그대로인지

[hustler]

너무나 욕쳐먹을만 하니깐?

[아이나♡]

기종 팬보이는 그대로니까요.

[JooRUN]

마소는 스스로 키울 생각은 없나..

맨날 인수합병으로 덩치 키우기에만 집중하네...

[조제]

ftc까는 기사임

[564이야]

한국인이면 반대 합시다

[태을충서]

[콩코드여객기]

이따위로 지들꺼 잘팔리는 나라만 챙기는 마소가 우위를 잡게되면 우리나라 콘솔유저 입장에서는 재앙입니다~~

[루리웹-6210783309]

카와우치 시로 사장님이 보면 망연자실할듯
자신이 일궈 놓은거 다 마소가 말아먹었다고 말이죠

[스피니치]

인수는 필연적으로 승인될 거임. 리나 칸은 떨고 있다

[요곰입니당]

하지만 안한글

[Dark Road]

필 스펜서의 해외 현지화에 대한 생각을 보고 나니까 어째 영 찝찝함

[마늘맛우유]

제니맥스도 인수 안하고 그냥 놔뒀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인수만이 답이 아닌듯 재들 목표는 그냥 소니 잘나가는게 싫어서 유명한 프렌차이즈 먹는거 뿐임 만약 엑블 먹으면 다음은 유비 ea 락스타 순으로 먹어나가겠지

[[Carpe diem]]

인수 안했으면 플스만이라도 한글화 했을겁니다. 소니가 스타필드 독점 추진중에 마소가 인수 해서....한국 사람이라면 인수 반대 해야함

[ASHLET]

소니 아니어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H2&다렉에서 한글화했을겁니다. 물론 한글화 작업중인거 공표하고 예약 받았겠죠

[루리웹-1879511427]

스타필드 게임이 적어도 멀티로 나왔다면 h2에서도 수익 보장이 되니 한글화 했을거임. 소니는 당연하고 액블도 ms인수되면 한글화 그거 왜함 모드 열어둘테니 니들이 패치해라 이런 마인드라 액불 인수는 제발 안했으면 합니다.

[루리웹-1879511427]

겜패스 데이원 겜인데 h2는 뭐 먹고 살라고 한글화를 국내 유통사한테 떠넘기는지 황당함.
Ms야 베데스다는 니들 퍼스트야 한글화 적극적으로 나설쪽은 니들 몫이다.

[루리웹-6210783309]

그냥 소니가 흥해라

[인생은 초딩처럼]

[미친콩나물]

그냥 마소에서 XBOX사업부 매각했으면 좋겠네. 애플이 인수하고...

[로켓님]

애플이 인수한 세상도 여러의미로 놀랍겠네요 ㅋㅋㅋㅋ 엑시엑 스펙이면 가격이...

[ASHLET]

애플은 게이머에겐 최악인데...

[요츠바네집]

에이 그래도 애플은 아니지

[아이나♡]

엑시엑2 1499.99달라

[루리웹-1879511427]

애플이 인수하면 볼만할듯 초고가 겜 나올듯 스탠다드 버젼 노한글화 13만원 ㅋㅋㅋ
우리 게임은 그만한 가치를 합니다.

[머스크잼]

필스펜서 대단하네 그 엑게에서 소니얘기 나오면 조롱밖에 없었는데 여론을 이렇게 뒤집는다고? 3년전이면 상상도 못했는데?

[액숀구리]

Ms가 소니한테 지고있는건 운영문제지 퍼스트파티가 문제가아니라

[포케카포커]

퍼스트파티가 있으면 뭐함 존재감이 없는데; 평좋고 판매량 괜찮은 aaa급 겜을 내놔야 의미가 있지

[네버엔딩 시체팔이]

퍼스트와 운영을 따로 놓고 본다고?

[serqvb]

결국 인수 실패

[kimmc]

착한 인수 노래 했지만

거대 자본으로 집어 삼키는데 착한 인수가 있을리가

이대로 가면 ea 시즌 2가 될텐데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나는 지금까지 세계 모든 게이머들이 불편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게 플랫폼을 뛰어넘어 게임을 세계화한다는 말에 마소의 인수를 지지했었음

근데 가장 기본적인 언어 현지화 조차 하지 않으면서 무슨 세계화?

[오덕살맨]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찬성하던분들 다 사라졌군요.
베데스다 8조 액티비전 블리자드 80조 들여서 인수할 돈은 있고 스타필드 현지화한 돈은 없는게 그분들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겠죠.

[아브렐라]

지금도 마소 스튜디오 산하 게임사가 수많은 인수로 소니나 닌텐도보다도 월등하게 많은데
키울생각은 전혀하지않고 있는곳만 돈으로 계속 인수할생각만 하고 있으니 문제 액블사면 액블도 80조주고 샀는데 이젠 거리낌없이 전부터 사고싶어하던 회사들 돈으로 밀어부쳐서 사게될듯

[gray789]

나에데 이득이 된다 생각해서 인수지지한건데 스타필드로 뒷통수 세게 맞으니 이젠 모든 인수 거부 되길 바랄뿐입니다
돈은 많은 기업이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최악인 회사네요

[버추어파이터3]

스타필드 하나가 이렇게 여론을 확 뒤바꾸어놓은

이전만 해도 액티비전 인수건에 경우 그래도 마소에 우호적인 반응들도 많았었다지만

안티 중에 제일 무서운 타입이 열성팬이였다가 무슨 계기로 인해 한번에 돌아서버리는

이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데 얼마전까지 마소 인수건을 옹호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마소 를 비판하고있는

이번에 마소 베데스다 는 자신들이 얼마나 큰 대형사고를 쳤는지 아직도 모르겠지

[xboxpswitch]

크아 즐겁다 뻑예~~

[용산돼지핫바가주식인국짐]

게임회사 인수 못 한다고 망할것 같음 진작에 망해야지.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게임콘솔]

하지만 칸 위원장은 낙관적으로 전망합니다. "궁극적으로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믿습니다. Microsoft는 상당한 양보와 약속을 했고 FTC는 이번 합의가 무임승차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원할 뿐입니다. 또한 Microsoft의 변호사들은 지금까지 이 거래가 게임 산업을 지배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설명해 왔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내용만 보면 칸도 인수 못막는 다고 보는거 같은데 직접 이야기 한거 맞나요?

[카일로123]

Ftc는 khan이고
이 인터뷰 한 사람은 kahn입니다

[그래네말이다맞다]

인수되면 액블게임 노한글로 하게 될수도 있겠다

[막스보른]

역시 뉴턴 다윈 셰익스피어의 나라 영국이 옳았다

[루리웹-0831291231]

게임시장은 닌텐도, 소니가 여전히 지배하는게 나아보인다. 닌텐도, 소니는 한글화 잘해주는데 안한글로 유명한 마소를 누가 응원함?ㅋㅋ 오히려 마소가 블리자드 인수하면 블리자드 게임들마저 한글화 다 사라질까봐 무섭다ㅋㅋ

[카넷3]

누가 보면 첨예한 경쟁을 하고 있었는데 저것 때문에 소니가 앞서가는 줄 알겠네

애초에 거의 더블스코어급이어서 아빠지갑 빌려다가 시장 교란 해보려던 건데

[GOLDGYM]

마소는 매번 알아서 무덤파고 들어가는듯.

[불0웅이0곰]

근데 엑박 고난의 역사를 보면 소니 보다 다 마소 업보임 기억이 안나나?

[양치후귤먹기]

자꾸 경쟁논리 들먹이면서 인수 찬성하는 분들 적지 않던데
그 논리면 지금 퍼스트로 갓옵워급 게임 한 5개는 나왔어야 합니다
근데 현실은 게임 한글화는 차치하고서라도 홈페이지조차 조선족 번역툴로 싸질러 놓는 게 마소 현실임...

[동물애호박이]

스타필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