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7은 제트팩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을달수없는글입니다.]

아래는 ChatGPT 번역입니다.

Activision과 Treyarch Games는 이전의 루머와 달리 Call of Duty: Black Ops 7에는 제트팩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 발표는 오늘 진행된 Call of Duty 팟캐스트에서 나왔으며, Activision은 차기작의 이동 방식에 대한 루머를 드디어 정리했습니다. 앞서 최근의 Call of Duty 게임 파일 내에서 관련 코드가 발견되면서, 제트팩이나 새로운 형태의 이동 시스템이 시리즈에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었습니다.

하지만 Activision은 이러한 소문을 일축하며, Black Ops 7에는 단지 “옴니무브먼트의 진화(evolution of omnimovement)”만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Black Ops 3로부터 "30년 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제트팩은 등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데이터마이너들이 Call of Duty에서 벽 달리기(wallrunning)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이것이 Activision이 말한 “진화”일 수도 있고, 적어도 그 일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벽 달리기 기능의 코드가 상당히 완성되어 있어서, 일부 플레이어들은 이를 Black Ops 6에 직접 삽입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다소 기묘한 온라인 클립들이 등장했는데, 아래에서 그 중 하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DETONATEDcom/status/1924274811942879419

https://x.com/CODWarfareForum/status/1924347527991541904

제트팩이 Call of Duty에 다시 등장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고급 이동 시스템 도입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벽 달리기에 대한 루머와 관련해서는, 일부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지만, 다른 이들은 이러한 변화가 불필요하며 기존의 '지상 전투(boots on the ground)' 방식에서 벗어난다고 느꼈습니다.

Activision은 또한 팟캐스트에서 Call of Duty: Black Ops 7 티저 트레일러에 나왔던 윙수트 장면이 협동 캠페인(Co-op Campaign)에서 나온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네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맵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나오며, 이 맵이 바로 '애벌론(Avalon)'임도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뉴스에서 언급된 팟캐스트 원본 영상은 이러하며 게이머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나온 내용들입니다.

블랙옵스7은 블옵2로 부터 10년 뒤인 2035년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블옵3와 같은 제트팩이나 월러닝은 없겠지만, 블옵6의 옴니 무브먼트에서

진화한 무브먼트를 가질 것이라는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출처 : https://insider-gaming.com/call-of-duty-black-ops-7-will-not-have-jetpacks/

[A$I]

분위기가 1편이나 2편처럼 묵직하게 갔음 좋겠다
멀티 코믹요소는 제발 빼줘

[돌돌구리구리]

제발요..뇌절 컨셉의 스킨 팔이도 그만 했으면 하는...

[루리웹-6977900824]

유튜버나 고수들이 게임 속도를 빠르게 내달라고 가스라이팅해서 초보들까지 빠른 페이스의 게임을 원하는데
정작 게임이 빠르게 나오면 고인물들에게 학살당해서 오히려 유저가 초보자들은 빨리 접어버리게 됨
대대적인 폼체인지 안하면 이제 시즌1,2만 딸깍하는 게임 될듯

[꼬소하이쳐즤기네]

적당히 체력좀 올리고 겜속도는 좀 늦추고 맵은 좀 심플하게 디자인햇으면 함
이번 블옵은 체력이 개조루에 겜속도가 넘빠르니 전선형성도 안되고 금방질림
핑좋으면 걍 피지컬로 찍누까지 쌉가능이라 개노잼
그리고 예전 머시너리모드 부활좀 해서 멀티솔플하는사람들 배려좀해줘라
파티플만나면 뭉쳐다니니 진짜 개노답겜될때가 많어서 걍 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