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토리]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스토리 총정리 1부 [36]


(298396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48210 | 댓글수 36
글쓰기
|

댓글 | 36
1
 댓글


(IP보기클릭)14.35.***.***

BEST
마비노기 메이 크라이 모르시나요?
20.11.26 21:54

(IP보기클릭)210.100.***.***

BEST
레이디라는 이름의 여성을 만났다기 보다는 이름 없다고 아무렇게나 부르라는 말에 단테가 레이디라고 불렀죠.
20.11.30 19:11

(IP보기클릭)121.170.***.***

BEST
애니판도 정사일줄 몰랐는데 5 초반부에서 단테에게 전화를 걸었던 아가씨가 패티였다는거 때문에 알게됬엇네요 ㅋㅋ
20.12.02 01:33

(IP보기클릭)175.200.***.***

BEST
약간 찍먹식으로 작성하셔서 아쉽......5의 힘의 각성 같은거 다룰때 3편의 단테의 각성도 다뤄야 복선이 잡힐텐데요 리벨리온에 찔리고 나서 악마의힘이 발현된것을 빼먹으셨네.......염마도도 사실 염마도라는 명칭보다는 야마토로 더 알려져서 오히려 뉴비들은 헷갈려할수도......
20.12.21 09:34

(IP보기클릭)75.42.***.***

BEST
데메크팬으로써 재밌게 읽었네요 ㅎㅎ 단지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스파다의 최후에 대해서는 게임이나 소설에서도 자세히 언급된적이 없어서 서양팬덤에서는 스파다가 죽었는지 어디에 봉인됐는지 아무도 모른다라고 하던데 스파다는 글에서처럼 그냥 편하게 살다가 나이들어서 죽은게 맞나요?
20.12.21 07:53

(IP보기클릭)211.38.***.***

이거 제목이 왜 마비노기라고 적힌거죠? 잘못적은거 같은데요;;;;
20.11.26 14:12

(IP보기클릭)14.35.***.***

BEST
CREUSET
마비노기 메이 크라이 모르시나요? | 20.11.26 21:5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챠누크
악마라도 네이버 댓글창 체험하면 질질 짤거같은데...... | 20.12.03 03:47 | |

(IP보기클릭)210.100.***.***

BEST
레이디라는 이름의 여성을 만났다기 보다는 이름 없다고 아무렇게나 부르라는 말에 단테가 레이디라고 불렀죠.
20.11.30 19:11

(IP보기클릭)121.170.***.***

BEST
애니판도 정사일줄 몰랐는데 5 초반부에서 단테에게 전화를 걸었던 아가씨가 패티였다는거 때문에 알게됬엇네요 ㅋㅋ
20.12.02 01:33

(IP보기클릭)211.107.***.***

스토리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재밌게 읽었어요. 1편 스토리가 제일 재밌네요.
20.12.02 11:22

(IP보기클릭)14.44.***.***

갑자기 데빌메이크라이 1,3가 하고 싶어 집니다!
20.12.02 12:31

(IP보기클릭)121.137.***.***

3편 만화책판이 3편 본편의 1년 전 이야기이긴 한데 3권 완결 예정이었던 게 2권까지만 나오고 발매 중지된지라 본문에는 안 적으셨나 보네. 그리고 에보니 & 아이보리 만든 게 정확히 누구였죠? 5편 프리퀄 소설에서 니코 할머니였나 아버지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20.12.03 09:51

(IP보기클릭)121.140.***.***

Glider-X
넬 골드스타인 입니다. 4편의 아그니스의 엄마이자 니코의 할머니이죠. | 20.12.03 11:27 | |

(IP보기클릭)121.137.***.***

네로네모선장
아, 생각해보니 니코 아버지는 아그니스였죠;; 할머니였나 할아버지였나 헷갈렸는데 잘못 썼나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0.12.03 11:28 | |

(IP보기클릭)223.38.***.***

Glider-X
앜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린듯해요. 아그니스가 아니라 아그누스이고, 장모였네요... | 20.12.03 11:42 | |

(IP보기클릭)183.103.***.***

모리슨이 백인에서 흑인으로 둔갑하다니.... 2편에서 이걸 코멘트 하실려나. ㅋㅋㅋㅋ
20.12.03 15:32

(IP보기클릭)112.167.***.***

스토리가 항상 충격과 공포 그자체지만 그게 재밌음 ㅋㅋ
20.12.03 16:07

(IP보기클릭)75.42.***.***

BEST
데메크팬으로써 재밌게 읽었네요 ㅎㅎ 단지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스파다의 최후에 대해서는 게임이나 소설에서도 자세히 언급된적이 없어서 서양팬덤에서는 스파다가 죽었는지 어디에 봉인됐는지 아무도 모른다라고 하던데 스파다는 글에서처럼 그냥 편하게 살다가 나이들어서 죽은게 맞나요?
20.12.21 07:53

(IP보기클릭)59.13.***.***

다이나모
자기 희생해서 마계를 봉인한걸로 아는데...제가알기론 그래요 | 21.01.31 16:39 | |

(IP보기클릭)175.200.***.***

BEST
약간 찍먹식으로 작성하셔서 아쉽......5의 힘의 각성 같은거 다룰때 3편의 단테의 각성도 다뤄야 복선이 잡힐텐데요 리벨리온에 찔리고 나서 악마의힘이 발현된것을 빼먹으셨네.......염마도도 사실 염마도라는 명칭보다는 야마토로 더 알려져서 오히려 뉴비들은 헷갈려할수도......
20.12.21 09:34

(IP보기클릭)175.200.***.***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이라는 장르를 창조해낸 명작이죠 더 많이 때리고 더 간지나게 때려야 랭크가 올라가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유저들을 압박한 게임 ㅋㅋㅋㅋㅋㅋ 1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2로 흑역사 창조 3로 역대급 흥행 지금의 단테의 이미지를 정착시킨건 3의 이미지입니다 1편은 너무 진지해서 시스템만 좀 가져온거라 보면되고 3부터 데빌메이크라이의 정체성을 완벽히 확립하게 되죠 게임 플레이중 스토리가 약간 정신없고 심각하게 중2병스럽지만 게임 비쥬얼로 압도해서 신경도 안씀 ㅋㅋㅋㅋ
20.12.21 10:00

(IP보기클릭)114.204.***.***

애니판에서 시드를 잡기전 마지막 대사는 '잭팟'이 아니라 '자꾸포토' ..
20.12.21 10:27

(IP보기클릭)210.217.***.***

와 데빌메이크라이! 옜날에 국전에서 줄서서 데빌메이크라이2 바람막이 들어있던 한정판 사러갔을때가 기억나는군요 ㅋㅋ 게임도 나름 재밌게 즐기긴했는데 팬들 사이에선 못만든 게임이었다고......;;(전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를 2편부터 시작해서)게임은 2편밖에 안했는데 다음 3편 스토리부터도 기대됩니다
20.12.21 12:48

(IP보기클릭)121.143.***.***

단테 유즈마이빠월
20.12.21 13:05

(IP보기클릭)220.127.***.***

대부분 1편한 사람들은 알겁니다 첫 보스팬텀부터 난이도가 높아서 너무 죽은기억으로...dmd 도전을 미리 준비할거 다하고 클리어한 기억도 있네요 dmd 도전하기위한 상응조건->올시크릿클리어+블루,퍼플오브 모두구입+모든기술습득+레드오브10만+아이템최대한 쌓기
20.12.21 20:53

(IP보기클릭)61.85.***.***

데밀메이크라이 1 하드로할때 이게 다크소울이구나... 지금생각하면 그거깨겠다고 죽어라고했던 처음등장했을때 거미보스 랑 일반몬스터중에 쉐도우?? 캣인가 그림자 처럼 막 움직이는 몬스터가 정말 쇼킹했던기억
20.12.22 10:05

(IP보기클릭)211.207.***.***

단테와 버질은 사실 그사이에 몇번 만난걸로 아는데.3에서 1년만의 재회라고 단테가 분명 말함.
20.12.22 10:20

(IP보기클릭)42.82.***.***

데메크1편 노멀을 죽기살기로 엔딩을 보고 단테의 매력에 빠져서 고3때 빨간코트를 사려고 데메크3 단테 사진들고 다니며 동대문에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데메크4에서 주인공 바뀌고 개인적으로 실망해서 안하다 5 세일하길레 사서 하는데 단테는 변함이 없이 단테네요.
20.12.22 20:29

(IP보기클릭)39.118.***.***

크..데메크 구작들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겟네요
20.12.23 01:35

(IP보기클릭)58.238.***.***

야가미 타카유키
리메이크보단 리마스터만으로도 충분 | 20.12.23 22:53 | |

(IP보기클릭)115.21.***.***

악마엉엉
20.12.23 14:19

(IP보기클릭)121.184.***.***

정성이 엄청나보이네요
20.12.24 03:07

(IP보기클릭)220.83.***.***

데메크는 손에 꼽을 명작이지
20.12.26 22:38

(IP보기클릭)218.54.***.***

스파다가 여름철 한국에 와서 했던 말 스파다 : 습하다...
20.12.27 04:03

(IP보기클릭)175.200.***.***

미원
아............. | 20.12.28 10:56 | |

(IP보기클릭)220.119.***.***

미원
그걸 보고 트리쉬가 하는 말 트리쉬 : 틀니씨... | 20.12.28 22:35 | |

(IP보기클릭)1.237.***.***

미원
개극혐 | 21.01.06 19:59 | |

(IP보기클릭)223.39.***.***

아이 싯팔ㅋㅋ
21.02.05 16:09

(IP보기클릭)220.70.***.***

데메크5 하까
21.02.12 10:00

(IP보기클릭)182.231.***.***


마침내 마계의 문을 여는 의식을 발동했다. 그리고 갈망하던 대로 마침내 스파다의 힘을 손에 넣는다.
21.04.09 18:21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11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