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린 램지, 에즈라 밀러와 뱀파이어 영화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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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섞는 것을 좋아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전히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뱀파이어 영화를 준비하고 있어요.

정말요?

네, 자세한 건 말씀드릴 수 없어요. '케빈'에 출연했던 에즈라 밀러와 함께요. 그가 주인공이죠 아직 개발 중이에요.

한동안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웃음] 10년을 기다리게 하진 않을 거예요. 그보다 더 빨리 해야죠. 존 [글레이저]도 그렇게 말했죠. 속도를 내야 한다고요. 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감독 중 한 명입니다. PTA도 마찬가지고요.

출처 : https://x.com/IndieWire/status/192679147515463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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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는 재개가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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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논란은 무죄가 떴고 그동안 처박혀 있으면서 조용 해서 그런지 다시 끌어다 쓰나보군요..

[크롬메탈]

아니...감방에 가야할 놈이 계속 해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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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 왔다고 했을때 읭?했는데
둘이 대놓고 같이 가기로 했나보구만

[★최용수★]

밀러는 정신병때문에 은퇴해야될건데

[모쏠아재들은사회악]

스폰이냐? 에즈라 밀러를 쓴다고? ㅋㅋ

[CeTin]

놀랍게도 애즈라 밀러는 성범죄나 ㅁㅇ범죄가 아니라서 저동네면 복귀하고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