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추억의 SW' 나모웹에디터 9년만에 다시 나온다

[Exclusive]

먼 옛날..중딩때 홈피 만든다고 쓰던 추억이..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86876&g_menu=020200

[스팀박스™]

나모 ㅋㅋㅋㅋ 레알 진짜 오랜만에 듣는 추억의 프로그램 ㅎㅎ

[올드비]

예전에 많이 썻는데..ㅋ

[AceSaga]

이거 은근히 느리던...

[포쿠]

블로그 시대 전에는 개인 홈페이지가 꽤 많았죠
블로그 유행 이후엔 거의다 사라졌지만...

[라미레스™]

중딩때 열심히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김곱상]

으아 주석 지옥

[ㄴ꾸땨]

히잌ㅋㅋㅋㅋ

[ffotagu]

10년도 더 전 옛날이야 홈페이지 붐도 있었고 괜찮았다지만 지금에선 블로그로 빠졌고,
워낙에 이런저런 기술이 많은데 굳이..
차라리 XE엔진에 레이아웃 수정하는게 홈피 구축은 더 낫고,
아무튼 나온다니 잘되길 바래봅니다.

[테라달러]

왘ㅋㅋ 맞아 저런게 있었지 ㅋㅋㅋ
추억돋는다

[마사키]

이제 div css를 직관적으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음...

[파라로레로레로]

추억돋네

[rockhwa]

개인홈피 관리 처음에는 이거 쓰다가 드림위버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나모는 HTML코드를 직접 짜면 지 멋대로 코드 다 바꿔버려서 그 당시 되게 짜증났었던 기억이...

[마커스패니스]

인터넷초기... 쥐뿔도 없이 교수님 홈피만든다고 낑낑대던게 생각나네...ㅋ

[SHIBADOGE]

나모웹에디터로 간단한 홈페이지 만드는 재미가 있었는데
하도 어릴때라 호스팅은 엄두도 안났고, 급식 먹을때 쯤에 컴내꺼 통해서 올려본 적은 있네요

[데글데글]

아마 이게 IE 전용 사이트 만드는데 일조했었죠...

[키로즈]

이수근 나모에디터 대표는 "현재 웹에디터 기술은 HTML5 CSS 3, 윈도 10 이전의 기술"이라며 "나모 웹에디터 10은 이런 최신 기술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루기 쉬운 제품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분 나모만 써봤나?

[예엣날사람]

와 이거 중딩때 홈피 만들꺼라고 학원다니면서 배우고 그랬었는데 ㅋㅋ

[전파맛라떼]

HTML에 입문해본다고 시험판을 썼는데 찌꺼기 소스를 잔뜩 만드는거보고 경악하고 바로 삭제...;
드림위버는 HTML 4 → XHTML 1 → HTML 5로의 변화를 잘 받아들여서 살아남은 케이스.

[도토리묵처묵처묵]

저는 메모장으로 일일이 코드 찍어가면서 홈페이지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는 웹호스팅 회사에 소량이지만 돈주고 서버 빌려서 FTP로 올리고 도메인 주소도 사서 연결시키고...
저때는 참 재밌었네요.
중간에 나모나 드림위버도 잠깐 써봤는데 에모장으로 만드는게 편하고 익숙했던 터라 저 프로그램들이 저한데는 잘 안맞았던 기억이...
아무튼 추억이네요.
ㅎㅎㅎ

[-Stereotype-]

바람의나라 개인페이지만들던 때 사용

[죄수번호279935495]

br과 p의 공포... 나모 쓸줄 알면 차라리 드림위버 쓰는편이 나았지...

[노라드림]

에헤이~ 넣어둬 넣어둬

[오 나의여신님!]

웹게임 만든다고 ㅋㅋㅋㅋ많이 이용했지

[세가 넵튠]

HTML 에 대한 공포감을 심어준 에디터..
그 인상 때문인지
지금에서 다시 잡아봐도 HTML 보단 PHP 가 100배 쉽네요 PHP 보다는 C 가 쉽지만(..)

[淸狼]

홈페이지 만들겠다고 샀는데 홈피개설은 커녕 제대로 꾸며보지도 못했건 기억이 ㅋㅋ

[::STAR-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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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태일]

한때 이걸로 철권사이트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징.. .크 추억이다 ㅋㅋ

[jaymz]

나모만 쓰면.. 더미 코드가 줄줄이 생성....

[Pixels]

맞다 그런게 있었지

[몬테크리스토 백작]

나모를 쓸바에 차라리 메모장을 쓰겟음

[크라이]

예전엔 진자 개인 사용자들한테도 붐이었죠.
지금은 "굳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나?" 라는 분위기라서
진짜 웹개발자들 아니고서는 저걸로 만드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POLARETTI FRUIT]

겨우 9년?? 2000년에 홈페이지 만든답시고 잠깐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나왔었나 보네요ㅋㅋㅋ

[dwqzaa]

개개인이 홈페이지 만들던 시절에는 개성과 재미가 있었는데..

블로그는 전부 획일화..

게다가 네이버 쇄국정책에 블로그는 그냥 우물 안 개구리..

페북, 인스타 하면 세상과 교감할 수 있지..

지금도 네이버에서 인스타그램, 다른 해외 sns서비스 사이트 따라 뱃긴거 따라하면.. 또 우물안 개구리 되는 셈..
뭐 네이버 새로 하는거 죄다 망해서.. 하는 사람도 없지만^^

왜 망하는지 좀 생각해봐라

[카이저소세지]

3.1이랑 4.0 사서 참 재밌게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끼리 친목 다지려고 용돈 모아서 서버 호스팅 업체에서 구매해서 홈페이지 만들곤 했는데...

[aaaaaarrt]

1024x768에 최적화된 페이지입니다.

[Phantasy]

이거 쓸바에

NOTEPAD++ 쓰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