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게 다양한 AC가 입체화되고 있는 30MM ARMORED CORE VI 시리즈.
오늘의 리뷰는 30MM 아머드 코어 6 시리즈에서 「어니스트 브루트」가 타는 AC, 밀크투스입니다.
이번에는 뭐니 뭐니해도 컬러 포함 건설기와 같은 디자인이 특징적이고 눈에 띄는 외,
화염 방사기나 체인소 등 무장도 본체와 같이 개성적인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물론 30MMAC 공통 포맷이므로 각 파츠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85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상반신에 사용되는 옐로우 파츠 등이 많습니다.
B1 런너는 코어 주위의 런너. 옐로우 부분의 색감도 2색 있습니다.
B2 런너도 코어 주위에 사용하는 파츠가 많습니다.
C 런너는 올리브 드라브 계의 런너로 다리 파츠가 중심입니다.
세밀한 실린더 등도 재현되어 신축은 하지 않지만 연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관절은 모두 KP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A1 런너는 무기 주위의 런너로 이 쪽은 확산 바주카 SB-033M MORLEY의 파츠가 중심입니다.
OB 런너는 화염 방사기인 WB-0000 BAD COOK.
OC 런너는 체인소인 WB-0010 DOUBLE TROUBLE과 2연 6분열 미사일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WB-0000 BAD COOK」, 「WB-0010 DOUBLE TROUBLE」의 수납시와 전개시의 것,
어깨 장비인 「BML-G2/P19SPL-12」, 마찬가지로 어깨 장비인 「SB-033M MORLEY」가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은 엠블럼을 재현한 마킹 씰 뿐입니다.
도저의 정커 코요테스의 리더, 「어니스트 브루트」의 AC, 밀크투스가 30MMAC6 시리즈로 새롭게 입체화되었습니다.
RaD의 토건이나 공사용 AC 파츠, WRECKER (레커) 시리즈로 더져진 그야말로 중기와 같은 기체인 것이 특징적.
컬러링도 옐로우계 & 올리브 드라브로 이 쪽도 중기감이 있는 컬러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깨에는 2연 6분할 미사일과 확산 바주카가 장착되어
근접 무기 적정이 낮은 팔 파츠이면서 거대한 체인소가 장비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키트는 지금까지의 30MM AC6 시리즈와 같은 포맷으로 관절은 모두 KPS의 조합.
물론 각 파츠는 자유롭게 어셈블하는 것이 가능하고 자신 취향의 AC도 만들 수 있습니다.
컬러링은 충분히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세밀한 몰드의 그레이 등을 보완하는 정도로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옐로우계의 성형색도 비치는 게 눈에 띄는 것도 없고
차분한 좋은 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옐로우 부분도 오렌지 옐로우계와 옐로우 그린계로 성형색이 제대로 나뉘어져 있는 것도 좋네요.
머리 확대. 머리는 「HC-3000 WRECKER」
용접 마스크를 붙인 것 같은 디자인으로 뒤통수는 실린더 형상의 디테일 등이 있는 투박한 디자인입니다.
접합선은 기본적으로 단락 몰드가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머리는 기부에서 다소 상하 스윙시킬 수 있습니다.
코어는 「CC-3000 WRECKER」.
메카니컬한 디자인이지만 뒷면에는 중기 등을 연상시키는 프레임이 특징적.
이번에도 디테일은 어느 정도 간략화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충분히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부분의 몰드도 중기틱인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스터는 RaD제의 연비가 뛰어난 「BC-0400 MULE」
이 쪽은 평소대로 BJ (볼 죄인트)로 가동합니다.
팔 파츠의 「AC-3000 WRECKER」
어깨도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실린더 형상의 파츠는 팔을 올리면 연동합니다.
다만 실린더 자체는 고정으로 신축하는 것은 아닙니다.
팔은 각진 형상으로 손목도 클로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 전완에는 평소대로 3mm 조인트 있음.
팔뚝이나 팔꿈치 관절, 어깨 등의 일부에는 접합선이 나옵니다.
고관절은 BJ (볼 조인트)로 축의 스윙이 가능합니다.
물론 디스플레이용 3mm 구멍도 있습니다.
다리 파츠도 RaD제의 「2C-3000 WRECKER」입니다.
건설기의 붐을 결합한 특징적인 다리.
다양한 곳에 실린더 파츠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쪽은 옐로우 계열이 아닌 올리브 드라브 중심의 컬러링입니다.
정강이 등의 프레임은 끼워넣기라 접합선이 나옵니다.
무릎을 구부리면 실린더도 연동하지만 실린더 자체에 신축 기구가 없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고 미끄럼 방지 같은 디테일이 있습니다.
발끝이 버킷처럼 보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가동 범위는 어깨나 허리는 BJ (볼 조인트) 접속으로 어느 정도 스윙 가능.
다만 팔은 그다지 옆으로 올릴 수 없습니다.
팔꿈치는 90도 조금 구부러집니다.
어깨의 스윙 폭은 상당한 것으로 허리 옆 스윙도 가능.
독특한 다리이지만 접지는 그럭저럭이고 고관절도 움직이기 쉽습니다.
무릎은 70도 정도 구부러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상당한 볼륨입니다.
오른손 무기인 화염 방사기 WB-0000 BAD COOK를 장비하고.
지금까지처럼 고관절에는 3mm 구멍이 있어 다양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aD제의 화염 방사기 「WB-0000 BAD COOK」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베이스가 되는 하부의 파츠에 포신이나 탱크의 파츠를 얹는 것 같은 형태가 됩니다.
일부 접합선은 나오지만 덤덤함은 되지 않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손목은 지금까지의 30MMAC 시리즈와 같은 축 접속이기 때문에 큰 무기이지만 무게에 져서 늘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볼륨이 있기 때문에 무겁고, 만지고 있으면 가끔 손목이 분해될 때가 있었으므로
너무 신경 쓰이면 조금 조정하는 것이 좋을지도.
오른쪽 어깨 장비인 「BML-G2/P19SPL-12」
포론 다이내믹스제의 2연 6분열 미사일입니다.
이번에도 특별히 슬라이드나 전개 기믹은 없고 미사일 탄두 등도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3mm 축 접속이므로 암 부분은 스윙 가능.
왼쪽 어깨에는 베이럼제의 확산 바주카 「SB-033M MORLEY」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포신 하단 등에 접합선이 나오지만 패널의 뒷면 등에도 제대로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좋은 마무리.
다만 슬라이드 기믹은 없습니다.
큰 장비이지만 충분한 유지력이 있어 가느다란 암이라도 확실히 지지해 줍니다.
마지막은 RaD제의 거대한 체인소 「WB-0010 DOUBLE TROUBLE」,
체인소를 2장 겹친 것 같은 흉악한 디자인으로 배기 파이프와 같은 디테일 등도 인상적.
파이프 주위도 일체 성형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 묻혀있는 곳도 있지만
칼날 부분은 개방되어 입체적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전개시는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
교체 등도 없으므로 어떤 의미 간편합니다.
이 쪽은 칼날이 전방으로 뻗어 더욱 거대해집니다.
입체가 돋보이는 박력있는 장비로 이 키트는 물론
3mm 축 접속이기 때문에 다양한 커스텀에도 활약할 것 같습니다.
또 파이프나 칼날 등을 도색 분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공통 규격이기 때문에 쉽게 부품 교체가 가능.
다만 이번 어깨 관절을 확실히 안쪽까지 끼우지 않으면 꽤 힘들었기 때문에 빼낼 때에는 조금 주의가 필요할지도.
마지막으로 표준적인 30MM 사이즈의 포르타노바나 노랗게 도색해 버리고 있지만 코토부키야 V.I.의 선샤인 L과 사이즈 비교.
VI계와 비교하면 무기의 크기가 눈에 띄네요.
이상 30MM ARMORED CORE Ⅵ FIRES OF RUBICON RaD CC-3000 WRECKER 밀크투스 리뷰였습니다.
이번은 뭐니뭐니해도 중기풍의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각처의 디테일등도 중기풍으로 되어 있는 것이 공들여져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30MM 명의이지만 구조는 다른 것으로 각처의 몰드 등도 꽤 세밀하게 재현.
약간 간소화되어 있는 곳은 있지만 충분히 조립하기 쉽고 커스텀도 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무기도 덩치가 크고 보기 좋은 것이 많이 박력이 있고 붐을 조합한 것 같은 개성적인 구조는 보고 있어 즐거운 키트였습니다.
https://x.com/BA_DTTPL/status/1935992819854065897
https://x.com/Machi_akiba/status/193594096246083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