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와 피규어가 매료시키는 최고의 경치를 너의 손으로 칠해보자!
스케일 모델이나 건프라, 캐릭터 모델의 키트를 다양한 편리 테크닉을 활용해 완성시켜 가는 본 연재.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 주인공 「이즈노 노아」와 행거에 자리 잡은 AV-98 잉그램 1호기 「알폰스」 흉상을 1/20 스케일로 비네트 원단의 프라모델로 한 「PLAMAX MF-75 minimum factory 기수 컬렉션 이즈노 노아 with 알폰스」를 테마로, 성형색을 살린 로봇 프라모델의 즐기는 방법과, 염색 칠하기로 신속하게 피규어를 칠해 나가는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꼭 이 방법을 참고로, 키트의 장점을 한 층 더 이끌어내 보세요.
POINT
1/ 잉그램에는 「수성 프리미엄 탑 코트 광택」을 발라 보자!
2/ 클리어 파츠를 붓칠이다!
3/ 피규어 도색은 염색 칠하기가 편리
4/ 염색한 후에 본 칠하기로!
chapter
- 잉그램의 외장은 「광택」을 불어놓는 것만으로 최고의 마감입니다!
- 너도 할 수 있다! 간편한 잉그램 마감
- 클리어 파츠를 공략이다!
- 피규어 도색은 염색한 후 본 칠하기 해보자!
- 형광등을 비추자.
잉그램의 외장은 「광택」을 불어놓는 것만으로 최고의 마감입니다!
본 키트는 6색의 성형색으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잉그램은 센서의 색 이외는 거의 색분할되어 있으므로, 이 플라스틱의 색을 살리지 않는 법은 없습니다. 간편하게 경질인 광택이 되는 「수성 프리미엄 탑 코트」를 외장에 불어 봅시다. 그냥 아래 사진처럼 마감됩니다. 게다가 런너에 파츠가 붙은 상태인 채 불어, 조립하는 것만으로 OK입니다.
▲이 쪽이 키트의 런너. 흰색, 흑색, 그레이로 플라스틱 색로 거의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피규어는 백색 성형. 그래서, 메카는 성형색 살리기 (행거도 성형색을 살립니다)로 피규어는 도색 마감이라고 하는 플랜으로 공격합니다
너도 할 수 있다! 간편한 잉그램 마감
▲ 외장 파츠가 붙은 런너 상태에 「수성 프리미엄 탑 코트 광택」을 불어 넣습니다. 그 전에 파츠에 붙은 쓰레기나 먼지를 브러시로 털어냅니다
▲ 20cm 정도 떨어져서 다양한 방향에서 도료를 불어주세요. 전체가 젖을 정도로 불어, 제대로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바디의 흑백에 주목! 이처럼 반짝이는 마감이 됩니다. 광택 스프레이를 플라스틱에 불어 넣는 것만으로 여기까지 깨끗한 마감이 됩니다
▲ 흉부의 덕트는, 파레호로부터 발매되고 있는 염색 도색 도료 「익스프레스 컬러」의 호스피탈러 블랙을 칠합니다
▲ 익스프레스 컬러는 얇게 희석되어 있으므로, 먹선 넣기 감각으로 도색할 수 있습니다. 덕트처럼 디테일이 미세한 부분도 도료를 흘려 넣는 것으로, 도막을 얇고 깨끗하게 칠할 수 있습니다
▲ 호스피탈러 블랙은 푸르스름한 흑색. 그래서 깊은 부분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그림자 분위기가 되어 추천합니다
클리어 파츠를 공략이다!
▲ 머리의 센서는 클리어 그린에 클리어 블루가 배색됩니다. 이것을 수성 도료의 붓칠로 공략. 여기도 염색 도색 도료인 「익스프레스 컬러」가 활약합니다
▲ 우선은 안쪽의 파츠를 은색으로 붓칠. 은색을 칠하는 것으로, 클리어 파츠의 안쪽에서 메카 디테일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 익스프레스 컬러는 클리어 파츠 위에 칠하면 투명합니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다양한 센서 도색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릴 때는 파츠 안쪽에서 칠하도록 합니다. 테스트 결과, 바이저 그린은 트롤 그린, 이마의 하늘색은 템플러 화이트, 노란색은 임페리얼 옐로우를 사용했습니다
▲ 레이버의 특징이기도 한 실링 관절. 키트의 디테일이 훌륭하기 때문에, 무광 스프레이를 불는 것만으로 이 마감. 그 후, 시타델 칼라의 쉐이드 「나룬 오일」을 칠해 디테일을 다잡습니다
▲왼쪽 어깨의 메카 프레임은, 건 메탈로 드라이 브러시! 빛나는 메카 파츠는 모형 전체의 악센트에 딱
▲ 시타델 컬러의 나른 오일을 디테일 부분에 흘려 넣으면 완성
▲ 어깨의 축 외에, 주변의 프레임에도 같은 칠하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피규어 도색은 염색한 후 본 칠하기 해보자!
이즈미 노아의 파츠의 성형색은 흰색 1색. 어떤 색도 받아들이는 캔버스입니다. 그래서 마음껏 도색을 즐기자! 이번에는 각 지정색보다 한 층 어두운 색으로 물들여 칠하고, 그 후에 지정색을 얹어 나가는 칠하기 방법을 해 나갑니다. 이렇게 하면 신속하게 전체를 칠한 위에 음영 표현도 쉽게 더할 수 있습니다.
▲ 갑자기 검게 칠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겠죠. 검게 바르는 것으로, 깊은 부분이나 붓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그림자」로서 인간의 눈에 인식되어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 위쪽에서 흰색을 불어 넣도록 에어 브러시로 도색. 깊은 부분의 흑색은 채워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채우면 흰색 성형색 그대로와 함께 되어 버립니다
▲ 피부의 밑바탕은 핑크를 칠합니다. 이 위부터 프레쉬를 도색해 나갑니다
▲ 좋아하는 프레시로 좋지만, 작례는 파레호의 페어리 프레쉬를 칠한 뒤, 파레호의 하이라이트 스킨을 발라 마감하고 있습니다
▲염색 도색 도료는 하얀 바탕색 위에서 칠하는 것으로, 모형의 요철에 흘러들게 하고 표면이 물들어가는 도료입니다. 여기에서는 시타델 컬러 콘트라스트의 글리프하운드 오렌지, 울트라 마린스 블루, 스페이스 울프 그레이를 사용하여 옷의 1색을 칠합니다. 포인트는 지정색보다 1단 어두운 색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살짝 한 번 칠하는 것만으로, 재킷의 요철에 흘러 들어가도록 해 물들여 나갑니다. 크게 튀어 나오면 소지한 흰색으로 채우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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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첫짤은 피규어나 프라모델하는 사람들의 로망 그 자체네
(IP보기클릭)106.254.***.***
간신히 샀는데 의외로 입고되자마자 순삭되더군요 ㄷㄷ
(IP보기클릭)121.161.***.***
아니 왜 첫짤보는데 1기 오프닝 음악이 들리죠;;뇌내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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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미 아시겠지만 티비판 보시고 신 OVA를 보셔야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이 시리즈가 좀 세계관이 나뉘어 있어요. 스튜디오 딘이 만든 구 OVA, 선라이즈가 만든 티비판과 신 OVA 이렇게 묶입니다. | 24.05.24 2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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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사합니다.^^ | 24.05.25 01: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