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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포켓몬스터 금은리메이크 2일간 140.9만개 판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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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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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140만장... 거기다 품절.. 드퀘보다 더 대단한듯...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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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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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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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빨리 팔릴 줄은 ㅋ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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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 얼마나 영향력있는 게임인지 절실히 알려주는 부분이군요. 개인적으로도 포켓몬게임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한 작품.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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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옛날 금버전에 나왓던 애들만 나오는건가요 ?? 전 포켓몬 151번까지 뿐이몰라서 요즘 나오는건 안하는데 ;;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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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 폭행몬...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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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실은 진짜 진리의이치였음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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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야 포켓몬인데 기본아님?=ㅁ=;;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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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틀 140만이라...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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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음세대 휴대용 게임기는 gba팩이 연동안되고 루비/사파/에메/파레/리그를 리메이크할 확률 99.999999999999%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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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작품이 전부 닌텐도기종이군요 다음 밀리언은 ds로나온 토모다치인가? 그거일꺼같음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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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인걸 감안하면..이제 시작일뿐..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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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켓몬스터는 마르지 않는 광맥 같은 듯..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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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퀘는 저리가라네 판매량제조기 포켓몬 ㅎㄷㄷ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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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는 초동형 게임이 아니죠. 더 기대해도 될듯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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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켓몬스터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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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고 포켓몬 금은이니까 이정도지 듣보 루&사 리메이크였음 이런 결과 안나올걸요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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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네요..ㄷㄷ 게다가 품절..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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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500만 돌파할지 기대중.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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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드퀘가 저리가라네 정도는 아니죠. 드퀘는 단일소프트로 2일간 230만장인데 이번 포켓몬도 출하제한이 있었던 것 같네요 출하제한만 없었다면 200만장도 팔수 있었을것 같은데~~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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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네요 금은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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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시리즈 최강은 초대입니다^^;; (적녹청피 합산 1007만. 금은 합산 608만) 그리고 듣보잡이라고 하신 루비사파이어는 합산 533만인데요.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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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가// 안그래도 나름 ds 정발된 게임중에서 정말 많이 판매량을 기록하고있는게 포켓몬 시리즈라고 알고있습니다.ㅇㅁㅇ; 뇌단련,동숲,뉴슈마 만큼.잘 나가는걸로 알고있다는.ㅇㅁㅇ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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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시위더// 리메이크 감안하면 드퀘보다 많이 팔렸죠 ;;;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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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포켓몬 ㄷㄷㄷ 드퀘 저리가라 수준이군..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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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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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400만이상 판적이 없는(그것도 일본에서만) 대표적 초동타이틀 드퀘하고는 네임밸류가 틀리죠... 포켓몬인데...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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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러브// 드퀘가 초동 타이틀은 아닙니다. 가까운 실례로 드퀘 7탄 첫주 180만 누적 389만장 초동률이 약46% 드퀘 8탄 첫주 223만 누적 355만장 초동률이 약62% 드퀘 9탄 첫주 232만 진행중 381만장 초동률이 약60% 인데요 이게 대표적인 초동 타이틀이라면 다른 게임들은 뭐가 되나요??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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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게 뽑아냈군여...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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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QUIEM// 출하제한만 없었다면 제생각에는 200만은 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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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로 나온 드퀘4,5,조커만 하더라도 첫주 60만장 내외였지만 누적은 2배이상으로 팔렸죠... 드퀘도 롱런이면 롱런이지만 포켓몬보다는 조금 짧죠... 결론은 둘 다 넘사벽 존재...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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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스테디셀러에 대명사죠~~초엽기적인 초동률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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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랑 포켓몬스터의 비교는 좀 아닌 듯;;; 드퀘는 일본내에서는 확실히 독보적이나 포켓몬에 비해 해외에서는 판매량이 딸리고 각기 다른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단순 비교는 좀 그렇네요. 포켓몬이 예전에도 많이 팔기로 유명하고 역대 판매랭킹에도 거의 최상위권에 있지만 이렇게 슈퍼 대작이 된 것에는 DS라는 강력한 하드웨어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DS가 과거에 패미컴에 필적할 정도로 깔려 있으니...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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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매량비교이니 비교는 해도될만하죠; 근데 슈퍼대작이된건 gb아닌가요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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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때 초대박 터뜨리고 골드 실버때 화룡정점 찍은 다음에 지금은 오히려 판매량이 내려간 수준. 10년 전에 포켓몬 광풍이 전 세계적으로 장난이 아니였음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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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포켓몬 골드 실버.. 정말 이작품 만큼 제밌게 했던 스리즈는 없었던것 같음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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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둘다 닌텐도기종으로만(포켓몬은말할필요없지만) 나온다는거 이식?그딴거 없음 고로 웃는건 닌텐도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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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하고 포켓몬하고 비교할건 좀아니당... 스케일자체가 다른데..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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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금은이 포켓몬중에 제일 재미있었으니... 와 품절이라니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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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떄 gba로 골드하는놈은 인기짱이였지;;;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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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역시 포켓몬!!!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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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폭행몬 ㅎㄷㄷ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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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백만장넘게팔려도 없어도 못판다... 품절보다 확실히 괴멸이 더 와닿네요. 타게임은 첫주 30만 품절 소리나오면 루리에서 극찬부터 하고보는데 품절에도 등급이 있군요. ㅋ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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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기본적으로 200만은 찍어내서 발매해야지!! 지금 구하지도 못하고 ㅠㅠ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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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은 가겠지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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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작 판매량이 이 정도라니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판매량이네 ㄷㄷㄷ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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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켓몬! 음.. 왠지 ds 다음 기종에서는 옐로버젼을 리메이크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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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때 나온 포켓몬 적청녹금은 등등은 역대 소프트 판매량 랭킹에 TOP 10 안에 들 정도로 많이 팔리긴 했습니다. 확실히 대작은 맞지만 그때 당시 드퀘랑 파판과 견줄 정도의 대작은 아니었지요. 예전에 비해 판매량이 갈수록 줄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제는 슈퍼 대작이라는 인식이 드는게 그 때랑 지금이랑 다르니까요. 언젠가 역대 소프트 판매량 랭킹을 본 적이 있는데 거의가 패미컴, 슈퍼 패미컴, 게임보이의 닌텐도 게임이더군요. 그냥 닌텐도 자체가 넘사벽;;;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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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포켓몬 이렇게 아직도 팔리는거 보면신기할따름. 전 한시리즈 80%정도 까지 플레이한적잇는데. 그이후론 전혀~~손이 안가던데. 걍 사냥하고 포켓몬수집하는거 뿐인데. 계~~속 나와도 안질리고 계~~속 하는 이유를 잘모르겟네요 -_-; 그냥 제눈엔 전시리즈가 똑같은 게임으로보임.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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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게임을 혼자하니 재미없죠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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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리메이크작인데도..판매량이..-_-;; 이건뭐..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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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X 9.0// 드퀘는 몰라도 포켓몬은 닌텐도 게임입니다만...당연히 이식할리가....이식되면 젤다,마리오도 이식될수있다는 소리임.ㅋㅋㅋㅋ 웃고가네요.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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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꽃미남// 포켓몬이 드퀘와 파판에 견줄정도의 대작이 아니라고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해야 그렇게 되죠?? 전세계적인 인지도나 판매량으로 보나... 아니 일본 자국 내에서의 인지도나 판매량으로만 보아도... 드퀘와 파판 합쳐 야 포켓몬에 견줄 정도 되는거 아닌가요??? 자신만의 생각으로 대작기준을 정하시는건 아닌지요...^^;;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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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흔히 보는것처럼 단순한 아동용 게임 수준이 아님.. 진짜 포켓몬은 이름그대로 괴물타이틀..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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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님 포켓몬은 드퀘 파판과는 판매량자체부터 다른데 (오히려 초기때 판매량차이가 훨씬컸죠 ㅡ_ㅡ) 어떻게 드퀘 파판과 견줄정도가 안된다는거죠?;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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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 // 네 게임성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아니라고 하시는분 다 개 소리맞구요. 근데 이거 매시리즈 나올때마다 재미있긴해요. 여러가지 신요소섞으면서 새로운게임 접하는 느낌을 주려고 애쓴모습도 많이 보이고 실제로 신선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거 재미없다고 말하기에는 많이 재미있네요.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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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 대작의 기준을 정했다니요 ^^;; 대작이란게 사실 기준을 정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입니다. 드퀘나 포켓몬이나 판매량은 엄청난건 마찬가지이고 포켓몬이 드퀘보다 훨씬 많이 팔기는 했죠. 그렇다면 단순 판매량으로 대작을 정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그리고 제가 지금 시대가 바뀐만큼 포켓몬도 슈퍼 대작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포켓몬이 GB에서 갈아치운 판매량이 각 버전 다 합치면 1000만장은 넘고도 넘친다죠. 제가 그때 당시로 말씀드린 것은 포켓몬이 GB라는 포터블 전용 게임이었기에 그런겁니다. 그 때 당시는 가정용 콘솔이 득세하는 시기였고 지금은 포터블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구분이 없어진거죠. 그래서 그 때 당시엔 드퀘vs파판 구도, 젤다vs성검 구도 등등이었기에 포켓몬이 팔아치운 판매량에 비해서 훨씬 대작으로 인정을 못 받았었지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시대가 변했으니 이제는 대작이라함은 가정용, 포터블 구분이 사라진거죠. ^^ 그리고 서로 엄청 팔아대는데 단순히 비교는 힘들다는거죠. 그냥 단순히 비교하면 슈퍼마리오를 제외하고는 포켓몬에 상대되는 판매량을 가진 게임은 없을 듯 합니다. 제가 포켓몬 욕한거도 아닌데 왜 이렇게 ㅎㄷㄷ~하게 몰아세우시는지;;; 글을 좀 자세히 읽으셨다면 다들 좋았을 것을... ^^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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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꽃미남 // 정말 죄송한데요. 당시에도 포켓몬스터는 대작취급을 받았었습니다. 인정을 못받았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설명점....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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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꽃미남 // 그리고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대작의 기준은 판매량이 맞죠. 게임성이나 스토리구성등이 탄탄한데 생각했던 것만큼 잘 팔리지 않았던것은 수작이라고 하지요.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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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꽃미남 // 그리고 누구나 탄성을 지를만큼 잘만든 게임은 명작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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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판매량 -ㅅ -ㅋㅋ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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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꽃미남 // ㅎㅎ... ㅎㄷㄷ~하게 몰아세우는건 아니고요^^ 다만 가정용콘솔이건 휴대용이건... 기준의 표시가 없는 덧글이였구요... 게임에서 비교되는 대작의 구분을 할 때 가정용과 휴대용을 나누신것 자체가 본인만의 기준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불어서 님에게는 파판과 드퀘가 엄청난 대작으로 인식되시겠지만... 현실은 게임을 하든... 안하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포켓몬이 인지도나 판매량이나 게임성에서 뭐하나 뒤지지 않는 "대작"이고요... 오히려 파판이나 드퀘가 그에 훨씬 못미♡다는 거죠... 님께서 포켓몬을 욕하셧다고 뭐라 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기준이 너무 주관적인것 같다는 뜻이였습니다...ㅡ,ㅡ;;;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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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입니당// 그 때 당시도 대작은 맞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 제가 말씀 드린건 순수 판매량으로 보면 슈퍼 대작으로 인정 받아야 했다는건데 그게 아니었다는 겁니다. 단순히 판매량으로 대작을 나누는건 맞을 수도 있지만 포켓몬이나 드퀘같이 판매량이 좋은 게임의 경우는 두 말할 여지가 없지만 우리가 대작이라고 생각하는 대작들 중에는 의외로 판매량이 시원 찮은 것들도 있기에 그러는겁니다. ㅠㅠ 그리고 지금이야 제차 말씀드리지만 가정용,포터블 구분이 없지만 예전엔 가정용 위주로 게임을 바라보고 생각했습니다(게임잡지를 모두 정기구독했던 저는 GB도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 흔한 신작리뷰나 공략은 더더욱 잘 안 나오더군요. 대작이라면 가정용, 포터블 구분없이 다뤄야하는데 말이죠. 아예 언급조차도 없이 대작이라함은 가정용 콘솔에 맞춰져 있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이건 제 기준이 아니구요. 예전부터 게임 많이 하신 분들은 알겁니다. GB라는 머신 자체가 명작도 대작도 많지만 가정용에 밀려서 언제나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 했다는 것이죠. 팔리기도 많이 팔렸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한테도 포켓몬은 거의 최고의 명작 맞습니다. 드퀘와 파판뿐만이 아니라요. ㅎ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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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꽃미남 // 제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긴가는군요. 저도 ps1으로 파판7했을땐 A3용지로된 공략집 100페이지가량으로 게임을 진행했지만 [포켓몬스터 예로우]는 [드레곤퀘스트몬스터즈~테리의 원더랜드]와 반쪽씩 나뉘어서 공략된걸로 게임했었죠.ㅎㅎㅎ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그랬지만 일본에서는 어땠는지 궁금하긴하네요.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콘솔위주는 아니었을꺼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포켓몬관련기사는 뉴스에까지 보도될 정도였는데.....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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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에선 닌텐도뿐인가.. 어째거나 포느님 국내에선 얼마나 팔리려나.. gbc로도 3~4만장 팔렸다고 들은것같은데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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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님께서 애초부터 거치형과 휴대용의 구분을 지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글뜻이 헷갈리다보니 다들 그러신듯 저또한 그렇구요~ 파판13판매량을 200만장으로보던데 전 가능할듯보이는데 어떨런지 ㅎㅎ
09.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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