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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사회, 갤럭시가 된 이유
조회수 9438 | 루리웹 |
입력 2026.04.22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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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토호 시네마 롯폰기 힐즈에서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일본 개봉 직전 열린 시사회라 그런지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으며, 시트 전체가 루마리로 장식되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안 되는 것 같지만, 일본에서는 닌텐도 투데이 앱을 통해 극장에서 체크인할 경우 월페이퍼나 액자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다행히 실물 캐릭터 카드셋은 한국에서도 제공된다.
영화 시작 전 일본판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의 무대 인사가 있었다. 그 중 백미는 앰배서더의 '영화 속 캐릭터를 연기할 때 의식한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이었다. 각 성우가 뭐라고 했는지 살펴보자.
마리오(미야노 마모루) : 전작은 마리오의 성장 스토리라 히어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렸지만, 이번에는 피치와의 관계성이나 그녀에 대한 마음 등이 전작과 달라진 점을 보여주려 했다.
피치(시다 아리사) :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보호만 받는 역할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지키는, 그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루이지(하타나카 타스쿠) : 좀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형을 놀리는 모습 등에서 형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쿠파(미야케 켄타) : 크기가 작아지면서 시작 부분의 위상이 달라졌는데, 왕으로서의 위엄, 강함을 의식하면서도 때로는 아이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있을 때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키노피오(세키 토모카즈) : 요시라는 라이벌이 등장해서 귀여움에 좀 더 신경을 썼다. (웃음)
쿠파주니어(마시타 다이키) : 나이는 어리지만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무자비한 면모도 있다. 그러면서도 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이 공존한다.
로젤리나(사카모토 마아야) : 직접 보셨으면 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지켜야할 것을 지키는, 그런 캐릭터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성우들이 제대로 이야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우진 대담에 뒤 이어 박수 갈채를 받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닌텐도의 대표이사 펠로우 미야모토 시게루가 단상에 올랐다.
그는 '일본의 경우 로컬라이즈가 아니라 아예 일본판으로 제작했다.'며 '전작에서는 캐릭터를 소개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이 캐릭터들이 어떻게 분위기를 끌어올릴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다음 순서는 일루미네이션의 CEO 크리스 멜러댄드리의 영상이었다. 이 작품을 '난텐도와의 콜라보레이션의 결정판'이라고 말한 그는 마리오의 창의성과 예술성, 그리고 일본 성우진에 찬사를 보냈다.
이에 미야모토 시게루는 '마리오의 헐리우드 진출에는 그의 힘이 컸으며, 로스앤젤레스와 파리, 일본의 멤버들이 서로 제안을 주고 받으면서 만들었다.'며 '말 그대로 글로벌한 영화'라고 화답했다.
또 갤럭시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전작의 끝에 잠에서 깨는 장면을 넣었는데, 뉴욕인지 버섯왕국인지 결정하지 못 했다. 그런데 일루미네이션에서 다음 작품으로 갤럭시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러면 뉴욕의 하늘이든, 버섯왕국의 하늘이든 모두 연결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정하고 나니 아이디어가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무대 인사 말미에 미야모토 시게루는 '팬이 아닌 사람도 즐길 수 있는 90분이 되겠지만, 팬이라면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일본은 4월 24일, 한국은 4월 29일 개봉된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안 되는 것 같지만, 일본에서는 닌텐도 투데이 앱을 통해 극장에서 체크인할 경우 월페이퍼나 액자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다행히 실물 캐릭터 카드셋은 한국에서도 제공된다.
영화 시작 전 일본판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의 무대 인사가 있었다. 그 중 백미는 앰배서더의 '영화 속 캐릭터를 연기할 때 의식한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이었다. 각 성우가 뭐라고 했는지 살펴보자.
마리오(미야노 마모루) : 전작은 마리오의 성장 스토리라 히어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렸지만, 이번에는 피치와의 관계성이나 그녀에 대한 마음 등이 전작과 달라진 점을 보여주려 했다.
피치(시다 아리사) :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보호만 받는 역할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지키는, 그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루이지(하타나카 타스쿠) : 좀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형을 놀리는 모습 등에서 형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쿠파(미야케 켄타) : 크기가 작아지면서 시작 부분의 위상이 달라졌는데, 왕으로서의 위엄, 강함을 의식하면서도 때로는 아이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있을 때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키노피오(세키 토모카즈) : 요시라는 라이벌이 등장해서 귀여움에 좀 더 신경을 썼다. (웃음)
쿠파주니어(마시타 다이키) : 나이는 어리지만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무자비한 면모도 있다. 그러면서도 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이 공존한다.
로젤리나(사카모토 마아야) : 직접 보셨으면 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지켜야할 것을 지키는, 그런 캐릭터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성우들이 제대로 이야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우진 대담에 뒤 이어 박수 갈채를 받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닌텐도의 대표이사 펠로우 미야모토 시게루가 단상에 올랐다.
그는 '일본의 경우 로컬라이즈가 아니라 아예 일본판으로 제작했다.'며 '전작에서는 캐릭터를 소개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이 캐릭터들이 어떻게 분위기를 끌어올릴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다음 순서는 일루미네이션의 CEO 크리스 멜러댄드리의 영상이었다. 이 작품을 '난텐도와의 콜라보레이션의 결정판'이라고 말한 그는 마리오의 창의성과 예술성, 그리고 일본 성우진에 찬사를 보냈다.
이에 미야모토 시게루는 '마리오의 헐리우드 진출에는 그의 힘이 컸으며, 로스앤젤레스와 파리, 일본의 멤버들이 서로 제안을 주고 받으면서 만들었다.'며 '말 그대로 글로벌한 영화'라고 화답했다.
또 갤럭시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전작의 끝에 잠에서 깨는 장면을 넣었는데, 뉴욕인지 버섯왕국인지 결정하지 못 했다. 그런데 일루미네이션에서 다음 작품으로 갤럭시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러면 뉴욕의 하늘이든, 버섯왕국의 하늘이든 모두 연결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정하고 나니 아이디어가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무대 인사 말미에 미야모토 시게루는 '팬이 아닌 사람도 즐길 수 있는 90분이 되겠지만, 팬이라면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일본은 4월 24일, 한국은 4월 29일 개봉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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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국밥 먹으러 함 와주이소 |
26.04.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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