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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지스타 넘어설까, 팬덤 중심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꿈꾸는 ‘AGF’

조회수 10024 | 루리웹 | 입력 2025.12.05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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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4사가 합동 주최하는 ‘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AGF)’이 어느덧 6회째를 맞았다. 주최사들 면면이 말해주듯 본래 애니메이션에 무게를 둔 행사였으나, 세계적인 서브컬처 게임 붐과 함께 이제는 그 중심축이 달라졌다. 메인 스폰서부터 스마일게이트인데다 넥슨, 넷마블, 네오위즈, NHN, 엔씨소프트까지 지스타보다 화려한 출전 목록을 자랑하는 명실공히 게임쇼가 됐다.


올해 AGF는 킨텍스 제1전시장 전체를 빌려 12월 5~7일 사흘간 진행된다. 규모 역시 총 71사가 출전하며 851 → 1075부스로 훌쩍 커졌다. 단순히 몸집만 불린 게 아니라 발권 및 예약 방식을 다듬고 동선도 개선해 예년보다 한결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물론 본격적으로 인파가 몰릴 주말까지 지켜봐야겠으나 일단 첫날은 합격점. 이에 애니플러스 이갑열 상무, 대원미디어 김기남 상무와 만나 AGF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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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AGF)' 주최사, 대원미디어 김기남 상무와 애니플러스 이갑열 상무

 

● 올해로 6회째입니다만 예년과 비교해 ‘AGF 2025’만의 차별화나 변화상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길


애니플러스 이갑열 상무(이하 ): 역시 총 나흘간 일정이 됐다는 게 가장 큰 변화겠네요. 덕분에 블루 스테이지 프로그램이 예년보다 한결 풍성하죠. 또 게임사 출전 비율이 작년보다 50% 가량 늘어난 만큼 단순 전시가 아니라 체험형 부스가 많아졌습니다.


● 실제로 제1전시관 전체를 대관할 만큼 규모가 커졌습니다. 조직위가 자평하는 AGF의 흥행 비결은 무엇인가요


: AGF가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로 자리매김한 데 주최사로서 큰 보람과 의의를 느낍니다. 흥행 비결이라면 역시 팬덤 중심 행사라는 정체성을 흔들림 없이 지켜온 덕분 아닐까요. 또한 참여형 콘텐츠를 많이 준비해 오프라인 이벤트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드리는 것도 중요히 여기는 기조입니다.


● 매년 행사 규모와 방문객이 늘어나는 한편, 가파른 성장으로 인한 고민과 실제 출전사의 반응은 어떤가 궁금합니다


: 참 감사히도 매년 행사 규모와 방문객 수가 확대되는 상황이죠. 다만 그저 덩치만 커지는 게 아닌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좋은 콘텐츠 기획을 보여드리고자 고민했습니다. 그걸 위한 시스템 개편 또한 많이 이루어졌고요. 다행히 출전사들도 이런 노력을 알아주고 특히 자유로운 네트워크 환경 조성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계세요. 굿즈 판매 성과, SNS 파급력, 팬덤의 유입 증가 같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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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지스타와 함께 국내 주요 게임 행사로 주목받는 가운데, AGF만의 정체성은 무엇이라 보시나요


: AGF는 게임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웹툰, 버튜버까지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이란 점에서 다릅니다. 코어 팬덤을 기반으로 삼는 IP들이 행사의 주축을 이룬다는 게 곧 정체성이겠죠. 앞으로 글로벌 콘텐츠로 출전사 확대, 주요 IP와 콜라보 프로그램 강화, 팬덤 중심의 전시 및 스테이지 구성을 더욱더 고민함으로써 이 같은 정체성을 지켜가고자 합니다.


● 국내 주요 게임사가 지스타를 떠나 AGF로 몰리는 중입니다만, 아직 해외에서의 참여는 다소 저조합니다


대원미디어 김기남 상무(이하 ): AGF는 국내에서 서브컬처와 게임 팬덤이 가장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행사입니다. 과거에 비해 게임 속 캐릭터가 갖는 IP의 확장성이 대두되면서 자연스레 AGF를 찾는 발걸음이 늘었다고 보고요. 다만 아직 국내 출전사 비율이 월등히 높은 건 사실이며, 해외 게임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풀어갈 숙제입니다.


● 그렇다면 AGF를 넘어 보다 넓은 시야에서, 한국 게임 산업의 내일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 과거에는 우리가 온라인 게임 종주국이라 할 만한 위상이 있었는데, 어떤 정책적 실패나 다양한 요인으로 차츰 해외에 밀려난 감이 없지 않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국내 게임 시장이 무척 매력적이라 봅니다. 실제로 정부나 민간에서도 꾸준히 투자를 확대 중으로 알고요. 앞으로도 AGF와 한국 게임 산업 모두에게 좋은 시그널이 많아질 거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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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게임 및 서브컬처 분야에서 AI가 큰 화두입니다. 이에 AGF가 주목하는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AI는 이제 더는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화두가 됐습니다. 이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사업 현장서 적극적으로 활용 중으로 알고 있고요. 저 역시 몇몇 AI 관련 학회에 참석하며 정말 급격한 시대 변화를 느꼈습니다. 다만 게임이든 애니메이션이든 가장 중요한 원천은 스토리이죠. 그 스토리 만큼은 AI가 아직 사람의 어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봅니다. AGF는 AI 시대에도 스토리를 풀어내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행사가 되고 싶습니다.


● 최근 ‘귀멸의 칼날’, ‘체인소 맨’, ‘주술회전’ 등 서브컬처 IP가 대중 시장까지 큰 영향을 끼치는 중입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 작품들 퀄리티가 충분히 뛰어난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이 대두되며 세계적으로 팬덤이 크게 늘어났죠. 거기서부터 다양한 부가 산업이 생겨나 소비 문화가 고도화됐고 또 다시금 일반 대중과 팬덤을 잇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흐름에 있어서 AGF 역시 동반 성장 중이라 봅니다.


: 이야말로 시대 변화입니다. 오래전 서브컬처가 국내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음지서 혼자 즐기는 시대였죠. 그랬던 분들이 어느덧 성인이 돼 경제적 여력을 갖추고 자신의 취향을 자연스레 표출하는 겁니다. 나아가 인터넷, SNS, OTT 등 기술 발전에 힘입어 팬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장이 속속 생기고 있죠. 이제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서브컬처를 연구하며 가르칠 정도로 성숙한 사회가 됐습니다.


●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게임, 또는 역으로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처럼 서로 다른 콘텐츠의 융합도 많아졌습니다


: 애니메이션과 게임 모두 세계적으로 팬덤이 커지며 매출 역시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다 보면 두 콘텐츠가 서로를 활용해 더욱더 성장을 꾀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 같고요. 실제로 코어 팬덤을 지닌 IP를 보면 게임, 애니메이션, 굿즈까지 연결되는 소비 문화가 어느 정도 표준화됐죠. AGF 역시 애니메이션사와 게임사가 함께 출전하며 IP 다각화 및 양방향 전개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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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브컬처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버추얼 유튜버입니다. AGF도 버튜버 토크가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죠


: AGF는 비단 버튜버뿐 아니라 시대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IP를 긍정합니다. 제가 최근 일본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버튜버의 위상이 굉장히 높더군요. 앞으로 한국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리라 보고요. 올해의 경우 홀로라이브 라이브 투어도 무대에 올립니다만, 앞으로 더욱 집중해 하나의 카테고리로 키워가는 방안을 고민 중입니다.


● 애니메이션, 게임,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출전사가 함께하는 가운데, 부스 배치는 어떤 기준으로 진행하나 궁금합니다


: 출전사마다 자신들이 원하는 위치를 달라는 경향이 커서 참 민감한 사항입니다. 조직위로선 전체적인 구도를 살피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해 부스 및 동선을 짜거든요. 자칫 일부 공간으로 인파가 쏠리지 않도록 고려해야 하고요. 때문에 사무국이 정말 고민이 깊은 지점인데, 앞으로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행사가 되고자 신경 쓰겠습니다.


● 앞서 게임사 출전이 매년 크게 늘어난다고 했는데, 다른 콘텐츠 카테고리와의 비율을 조절해 받을 계획인가요


: 아직 조직위 차원에서 그런 논의를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AGF는 명칭 그대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위한 페스티벌이 정체성이니까요. 앞으로 특정 카테고리의 비율이 너무 커진다면 고민할 필요가 있겠죠.


: 그 정도로 출전사가 늘면 전시 규모를 더욱더 확장해 카테고리별 공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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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 인정받는 국내 서브컬처 콘텐츠로 웹툰이 빠질 수 없는데, 관련 기업의 AGF 출전이 다소 저조한 듯합니다


: 조직위로서 무척 고민이 많은 지점입니다. 사실 올해 AGF를 준비하면서도 여러 출판사나 웹툰 관련 기업에 접촉했는데요. 아직 자신들과 정말 어울리는 행사일까 확신치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앞으로 AGF 출전을 독려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더 필요하겠죠. 대원미디어 계열 출판사는 꾸준히 출전 중이니 만거기서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 아직 행사 첫날이지만, 작년 AGF와 비교할 때 방문객이 얼마나 들지 예상 수치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 작년 AGF 방문객이 7만 2천 명 가량이었으며 올해는 10만 명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 매년 수많은 팬이 방문하는 건 긍정적이지만 지나친 인구 밀집으로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 작년에 워낙 엄청난 밀집도를 보였던 터라, 올해는 여유 공간 및 동선 확보를 위해 부스를 조기 마감했습니다. 사실 제1전시장을 전부 사용했을 때 지금보다 더 많은 부스가 들어가거든요. 그럼에도 최대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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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내, 외부에 자리를 잡은 코스튬 플레이어로 인해 통행이 지체되기도 합니다. 탈의실 증설도 필요해 보입니다


: 작년 대비 탈의실을 증설하고 여러 공간을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입이 그보다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일단 혹여나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중입니다.


● 행사가 시작되기 전날 저녁부터의 철야 대기와 입장 시 혼잡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잖습니다


: 올해는 발권 시스템을 더욱더 고도화하는 한편 작년부터 도입된 패스트 티켓과 온라인 사전 예약 등을 통해 대기 시간을 줄여가는 중입니다. 덕분에 1일 1천 명 기준으로 그 모두가 1분 안에 입장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 끝으로 AGF가 어떤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지, 그걸 위한 중장기적 전략은 무엇인지 들려주시길


: AGF가 국내 최대, 최고의 팬덤 중심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로서 주목받길 바랍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참 힘든 시기에도 주관, 주최사 모두 의욕적으로 여기까지 끌어온 만큼 앞으로도 점점 더 발전하리라 자부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앞서 질문에 답했듯 해외 게임사와 여러 IP까지 섭렵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럴 수 있도록 주관, 주최사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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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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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보다 낫다
25.12.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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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모르면 가도 뭐가 뭔지 모름 말만 AGF지 게임은 너무 적더라
25.12.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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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게임쇼로서 정체성도 모호하고 듣보잡 모바일겜 광고판이나 된지 오래라서 차라리 서브컬쳐 특화인 AGF가 훨씬 좋다고본다 AGF가 운영때문에 비판받지 행사 부스들 자체는 갔다온 사람들이 대부분 만족한다
25.12.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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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은 왜 매년 나아질 생각을 안하냐
25.12.0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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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행사일정이 는거고 운영 레벨 이야기임
25.12.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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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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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모르면 가도 뭐가 뭔지 모름 말만 AGF지 게임은 너무 적더라
25.12.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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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
씹덕들 행사니까 | 25.12.06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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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이 리
서브컬처아니여도 게임자체의 규모가 적단얘기임 | 25.12.08 0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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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
친구랑 같이갔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애니 기대하고 갔다가 너무 게임 밖에 없다고 머라하더군요 | 25.12.08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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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게임쇼로서 정체성도 모호하고 듣보잡 모바일겜 광고판이나 된지 오래라서 차라리 서브컬쳐 특화인 AGF가 훨씬 좋다고본다 AGF가 운영때문에 비판받지 행사 부스들 자체는 갔다온 사람들이 대부분 만족한다
25.12.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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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중계기 좀 늘려줘........사람 좀 들어차면 핸드폰 데이터 로딩 개 심해진다 진짜...........
25.12.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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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는 세금 태워서 뒷주머니 채우려고 억지로 운영하는거고 AGF가 진정 서브컬처를 위해 열리는 행사 같음.
25.12.0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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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검정카드
지스타도 게임업계쪽 업체가 주도하는 민간 행사임. 오히려 세금으로 하는 행사는 플레이엑스포임. 거기는 도청 주최 행사고 사전등록 하는 사람은 공짜인데 행사에 드는 비용은 뭘로 충당하겠음? | 25.12.06 11:01 | | |

(IP보기클릭)211.234.***.***

리버럴
업체 -> 단체. 게임업계쪽 협회가 있는데 이게 지스타 주최사임. 부산시는 거기서 한 행사 입찰에서 개최지로 선정되었을 뿐 주최는 아님. | 25.12.06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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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검정카드
지스타를 싫어하는 십덕들이 음해하기는 하지만 매년 관람객 기록갱신중인 국내 최대 게임쇼인데 뇌피셜로 떠드는것도 능력인듯 | 25.12.07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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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은 왜 매년 나아질 생각을 안하냐
25.12.0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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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SEA
올해 3일까지 늘렷으니 나아진거긴하지 | 25.12.06 0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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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르아네드
그건 그냥 행사일정이 는거고 운영 레벨 이야기임 | 25.12.06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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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SEA
그래도 많이들 오니까요. 그리고 주최사가 다들 이쪽 업계에서 비중이 꽤 되는 회사라서 대체행사 만들기도 어렵죠. | 25.12.06 11:04 | | |

(IP보기클릭)175.223.***.***

르아네드
트위터가면 가관임 운영이 참가자랑 기싸움 한다고 ㅋㅋㅋㅋㅋ | 25.12.06 11:48 | | |

(IP보기클릭)59.16.***.***

MOYASEA
여기 몇년전에도 운영측 인간들 방문객 무슨 벌레 취급하던데 | 25.12.06 20:56 | | |

(IP보기클릭)119.196.***.***

지스타가 지는 해라는 게 느껴지는 것이 플엑, AGF는 참가하면서 지스타는 패싱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음. 그리고 애니플러스-애니맥스, 대원방송은 AGF 개최 등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데 투니버스는 신작 수입도 줄이고, 성우 공채도 폐지하는 등 되려 투자를 줄여버렸으니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25.12.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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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사슴
지스타야 뭐 이제 리니지 라이크 게임들이 모여서 서로 물고빨고하는 자리 다돼서..... | 25.12.06 05:54 | | |

(IP보기클릭)221.148.***.***

눈꽃사슴
근데 지스타든 AGF든 모바일, 가챠게임 판인건 다를 바 없음. | 25.12.06 08:17 | | |

(IP보기클릭)119.193.***.***

개인적으로 지스타 보다 크면 크지 작게 될것 같지는 안던대 일단 모바일 게임만이 아니라 서브컬처 그것도 일본 회사들 많이 들어오고 중국 회사들이 많이 들어온고 보고 이건 크겠다 싶던대
25.12.06 07:34

(IP보기클릭)221.148.***.***

니나가라군대
AGF도 결국은 모바일 겜 위주에요. 거기 있는 겜 대부분이 모바일이거나 멀티라 하더라도 리드플랫폼이 모바일인데요. 솔직히 말해서 콘솔겜 비중은 2019보다 줄면 줄었지 결코 많지 않습니다. | 25.12.06 08:19 | | |

(IP보기클릭)118.235.***.***

리버럴
그리고 애초에 AGF는 서브컬처 아니메가 메인인 행사지 게임은 곁다리에 가깝죠 | 25.12.06 0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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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가라군대
걍 수도권에서 하고 서브컬쳐 위주니까 올려치기 하는거지 지스타랑 별 차이도 없음 | 25.12.06 13: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a-ak
AGF도 결국 모바일 판인건 다를 바 없어서 킨텍스 온다 하더라도 나아질지 의문입니다. 그쪽 행사질이 나아지려면 콘솔 플랫폼 와야할텐데... | 25.12.06 08:20 | | |

(IP보기클릭)59.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a-ak
뭔 개소리? 일산에서 입찰조차 안했는데 꿈깨라 | 25.12.06 08:54 | | |

(IP보기클릭)21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a-ak
지스타가 왜 부산에서열리는지모르는사람이구먼 | 25.12.06 19:52 | | |

(IP보기클릭)49.170.***.***

agf 언제 부산상륙하냐? 일페도 부산에 와줬는데
25.12.06 07:41

(IP보기클릭)104.28.***.***

팔찌 꼬라지 보니까 오래 못갈듯, 보통 해외축제를 가면 디지털 원패스 확인하거나 당일팔찌 색 교환등 대책이 있는.방면 여긴 3일권하면 샤워도 팔찌 자리는 못함 잠잘때도 차고 자야됨 ㅋㅋ
25.12.06 09:21

(IP보기클릭)119.65.***.***

그래도 운영하는것 보면 지스타보단 낫네
25.12.06 13:5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73.***.***

솔직히 게임만 보면 지스타가 훨 낫던데 다들 지스타보고 모바일겜 홍보판이라고 말하긴 하던데 agf 도 모바일 게임 빼면 부스는 텅텅임
25.12.06 19:13

(IP보기클릭)211.110.***.***

운영 꼬라지 보면 절대로 지스타 못 넘김 물론 지스타도 같이 꼴아박는 중이지만
25.12.06 20:13

(IP보기클릭)124.80.***.***

이번 AGF 참가해보니 마지막 갔을 떄보다 더 큰 곳을 빌려서 부스 간의 간격이 인간 기준으로 8차선 도로 수준이어서 충분히 넓은 공간을 빌리는게 전시회치고 부스 간 밀도가 크지 않아서 섬투어 같은 느낌이었음. 하지만 이건 인재와 천재지변이 겹친 불편함이라고 봄. 운영이 사거리마다 사람을 박아서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코스플레이어들을 위한 존을 따로 마련해서 통행에 방해가 안되게 만들었어야함. 거기다 입장 과정은 크나큰 문제였지. 발권까지는 그렇다치는데 통신장애도 문제지만 입장인원을 컨트롤한 스태프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입장 직전을 보면 인원 기준으로 12차선인데, 입장체크는 6~8명 정도밖에 없었다. 그것도 대다수는 통신 장애로 모바일티켓이 안나와서 정체구간이 만들어지고 이런 상황에 대처가 안되어있는게 보이는게 중간줄이 안줄어들어서 불만이 엄청나게 쇄도했다. 바깥에 비도 와서 큰일이었지만 이건 인원 부족과 2시까지도 이어지는 입장줄이라는 천재지변을 소화하지 못하는 재난 대처가 부족했다는게 여실히 드러남. 이번 년도가 유독 많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안전스태프를 더 보충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25.12.06 23:49

(IP보기클릭)1.253.***.***

부산 근처 살아서 지스타 자주가긴 했는데 점점 ㅂㅅ되는거 맞음 안간지 3년됨 딱히 발전되는 모습 없으면 앞으로도 안갈듯
25.12.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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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임 행사로서 지스타가 AGF보단 나은 게 들어오는 업체 폭도 넓고, 인디게임 업체들도 1관 2관에 걸쳐 많이 전시돼 있었음. 이번에 아이온이나 칠대죄 같은 메인 큰 부스를 빼더라도 타르코프나 킹덤컴, 아틀러스 등 제법 규모있게 전시된 곳도 많아서 즐길거리는 나쁘지 않았음. AGF에서 게임은 어차피 서브컬쳐 곁다리라 게임 전시는 대부분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이라는 한계도 있고. 경기도 개최 행사라는 이점 때문에 많이들 기대하고 가지만 한계는 분명함.
25.12.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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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이름 ㅈㄴ 특이하네
25.12.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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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씹덕 사이트 다운 여론인듯
25.12.07 14:09

(IP보기클릭)106.101.***.***

"AGF는 운영미숙?!" 그건 부러운 얘기야. 사람들이 몰려 일어나는 문제들이니까... 살아있는 축제라고. 지스타?? 걍 뒤졋어. 부산 토박이가 인증한다.
25.12.07 21:14

(IP보기클릭)106.101.***.***

ㅋㅋㅋ 이번 지스타는 진짜 불꽃축제 덕에 심폐소생술 한 번 했음 ㅋㅋㅋㅋ 내년도 요모양 요꼴이면 그 담년도는 끝난거임..아니다 내년도 불안하다 진짜 ㅋㅋㅋ
25.12.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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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대체는 플레이엑스포아닌가?
25.12.08 09:22

(IP보기클릭)106.102.***.***

다 떠나서 입장줄 줄어드는 속도 천차만별로 다른것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겟더라. 우연찮게 코스 한채로 들어와서 길다란 낫같은거 들고있는분이 있어서 줄 줄어드는 속도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엇는데 내부 대기줄에 나보다 2바퀴 뒤에 뒤에 있던 사람이 나보다 먼저 들어가더라. ㅅㅂ... 분명 1시간전에는 옆옆줄에 있었는데 30분 지나니 옆줄 와있고 다시 30분 지나니 내 옆에 있고 그 사람은 입장해서 없어졋는데 내 앞에는 줄 한참 남아있으니 개빡...
25.12.08 09:30

(IP보기클릭)112.186.***.***

중간 중간 대기줄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없으니까 새치기하고 난리나고 운영 진짜;
25.12.08 10:17

(IP보기클릭)121.65.***.***

씹덕들은 AGF가 더 낫다고 하긴 하지만 대중적 시각에서 게임쇼는 다 도찐개찐 광고판이다
25.12.08 11:39

(IP보기클릭)211.234.***.***

미친거같애
대중이신가봐요 | 25.12.08 17:36 | | |

(IP보기클릭)211.234.***.***

플레이 엑스포, agf양강 체제 가도 될듯
25.12.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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