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순히 특정 테마로서 지원으로서의 밸류
이는 두 말 할 필요 없겠죠
가장 효율 낮은 게 패 교환에 테마 회수 까지 달린 엘펜노츠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한 장 한 장의 밸류가 훌륭합니다.
특히 둠즈는 후턴 돌파부터 테마 기믹 활성화, 서치까지 죄다 때려박았고
아르토메기아는 심플하게 암파 계열의 방해 돌파 효과가 달려있으며,
아르토메기아 + 메디우스 -> 감옥신 덱 특소 후 네르바 자체 타협으로 엑덱에 놓일 경우,
효과를 격발 -> 네르바 효과 변경으로 바로 클린 빔을 쏘거나
자체 특소 후 논피니토로 잇거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덱 위 3장을 뒷면 제외라는 욕탐계 디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테마별 옥신을 꺼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과거 나온 펜듈럼이라는 이름의 무사신 전용 랭크업을 떠올리게 하네요
한편, 단독 펜듈럼 테마로서도 괜찮은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단 세피라와 달리 단독 테마로서의 테마간 시너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비드리움은 패 / 묘지의 옥신을 소환하는 P효과
그것을 트리거로 옥신을 서치하는 메인 효과가 있으며
쥬노르드는 자괴한 후 패 교환을 발동하는 P 효과
그리고 다시 그것을 트리거로 자원을 회수하는 효과가 있죠
감이 오죠?
초동으로서 레트미나스를 사용, 덱의 옥신을 덤핑하여 메디우스를 가져오고
메디우스 + 펜듈럼 옥신과 함께 비욘펜
비드라움 + 쥬노르드 페어를 맞춘 후 P 소환으로 옥신을 재소환하여 효과 제한을 풀어준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비드리움으로 묘지 옥신을 소생 -> 트리거로
체인 2 감옥신수 서치하고, 체인 1로 쥬노르드 패 교환
-> 뉴조르드 트리거로 엑덱이나 묘지 감옥신을 회수하면서 감옥신수로 아르토메기아 카드를 서치
.... 이런 식으로 콤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생한게 네르베드(아르토메기아)라면?
다시 전개로 이어갈 수 있을뿐만 아니라 네르베드 자체가 레벨 6 이상의 아르토메기아이므로
회수한 감옥신 마법을 코스트로 논피니토- > 덱 세트로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또한 10레벨 감옥신들은 누구 하나 씹어먹을 거 같은 비쥬얼과 달리
테오리얼라이즈 리버레이션을 의식한 크리보 스텟이기 때문에
사천옫P의 서치 범위에 들어가며
이를 활용하면
메디우스 대신 엘렉트럼으로 이어갈 수 있는 펜듈럼 파츠를 용병으로 사용하여
스케일 1-11의 광역 P 용병으로 활용 이후 전개 / 견재 파츠로 활용할 수 있는
용병화 및 용병 파츠 흡수 포텐셜도 갖추고 있습니다.
2번째로 훌륭한 요소는
'드디어 나온 펜듈럼으로서의 유언 효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펜듈럼 유언 효과는 대부분 "파괴되었을 경우"인 반면
감옥신들은 "엑스트라 덱에 앞면으로 놓였을 경우"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통 효과로 기재된 '파괴' 뿐만 아니라,
펜듈럼의 특유의 펜듈럼 소환 -> 엑시즈 이외의 엑스트라 덱 소환법으로 사용되었을 경우
엑스트라 덱에 앞면으로 놓이는 특성을 고려했다고 할 수 있으며
재록된 펜듈럼 트레저를 어리석은 매장 -> 묘지 유발로 카드 서치하는
일반적인 덱과 비슷한 방식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지원이기도 합니다.
아르토메기아의 기믹과 혼합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옥신을 주축으로 하는 덱으로 짤 경우, 자연스럽게 아르토메기아 혼합 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아르토메기아는 필드 마법에 의해 아르토메기아 이외의 소환이 일부 봉인됩니다.
하지만 엑스트라 덱에서의 소환은 예외로 치기 때문에
메디우스의 감옥신 특소 -> 링크 소재로 엑스트라 덱으로 -> 펜듈럼 소환으로 재소환 구조를 이루는
즉,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될 수 있는 펜듈럼의 특성을 절묘하게 살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실성 있는 테마 내 피니셔 에이스가 있다는 점도 호평 요소입니다.
P효과는 주로 소생 효과를 사용하겠지만
이론상 1만 타점 아미타일로 쓸 수 있고
쓰지 않아도 5000 타점은 어지간하면 이기는 스텟
소환 난이도도 아무 융싱엑을 필드 / 묘지에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면 된다는
위차원왕과 비슷하지만, 필요한 소재도 하나 적고
묘지에서 소생도 가능한
특수 소환 계열 펜듈럼 에이스 치고는 매우 쉬운 난이도이며
묘지 뒷면 제외 + 몬스터 내성이라는 안정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상술한 서치 능력과 스케일 11의 특이성 때문에
때문에 "2장 이상 넣어도 말림이 되지 않는 메인 덱 에이스"라는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죠
메멘토가 테쿠틀리카를 3장 넣느냐? 를 생각해보면 와닿는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있던 [비 펜듈럼 혼합 펜듈럼 테마]로서는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퀄리티로 나왔다고 평가합니다
펜듈럼 소환 하는 것이 원활한 전개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펜듈럼 소환 자체가 "가능하다"를 넘어
현실적인 영역에 속해 있고
'펜듈럼으로서의 기믹'을 클리포트와는 다른 방향으로
십분 활용하고 있으며
"단독 테마로서의 테마 펜듈럼"과
"테마 지원으로서의 낱장 펜듈럼"의 퀄리티 모두 우수합니다.
물론 단독 테마로서는 몇가지 아쉬운 점도 존재하긴 합니다.
감옥신 만으로는 유피테르는 재장착 효과를 활용하기 어려우며
쥬노라는 단발성 소환 유발 효과에
엘펜노츠 물량전 서포트 특화라
익시드 더 펜듈럼을 병행하지 않으면
상대 엑스트라 몬스터 존 하나 막는 역할 밖에 못합니다.
또한 필드 마법이 옥신 3종을 모으면
상대 묘지를 봉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3종 전개 메리트가 그것 뿐이라는 점도 조금 아쉽죠
이 때문에 단순히 삼옥신을 소환하는 것 보다는
테마 내 퍼미션을 가진 아르토메기아 몬스터를 서포트하는 방향성이 됩니다.
애초에 메디우스가 아르토메기아 간접 테마고,
감옥신은 그 메디우스 소속 테마였으니
필연이라면 필연이겠지만
한편, 이런 문제들은 카드풀이 좁은게 원인이기도 한데
테르미나스가 테오리얼라이즈와 달리
메디우스가 아닌 어둠/천사족을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비드리움을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새로운 메인 덱 메디우스를 기대할 수도 있고
남은 아르토메기아 세계관 지원이 감옥신을 고려한 효과로 나온다면
그것들을 윤활유로 사용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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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 펜듈럼이면서도 단순 전개파츠로 쓰이는것이 아닌 승부를 낼 수 있는것에 확고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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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융싱엑을 덱으로 되돌린다 한거냐? 그말인 즉슨.. 보우텐코를 무한으로 우릴 수 있단 소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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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파인멜트에 해당하는 종족이 또 있다면 그에 맞는 새 옥신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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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융싱엑을 덱으로 되돌린다 한거냐? 그말인 즉슨.. 보우텐코를 무한으로 우릴 수 있단 소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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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 펜듈럼이면서도 단순 전개파츠로 쓰이는것이 아닌 승부를 낼 수 있는것에 확고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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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파인멜트에 해당하는 종족이 또 있다면 그에 맞는 새 옥신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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