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발리 오브를 모아서 1부를 끝냅시다. 이번편의 목표레벨은 25.
해저왕국 무우레아
바닷속의 왕국 무우레아입니다만 대부분의 아이템은 현재 얻는것이 불가능 하고 클리어 이후에 와야합니다.
궁전쪽으로 가면 무지개 가지가 빛을 발합니다. 근처에 오브가 있다는 증거라는 군요.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얻고 북쪽의 궁전으로 갑시다.
궁전 안에 창을 들고 있는 인어에게 말을 걸면 옥좌로 데려가 줍니다.
굉장히 독보적으로 생기신 여왕님에게 가까이 가면 인어의 여왕인 세렌이 주인공의 이름도 알고있고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상을 살펴볼 수 있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여왕님. 그럼 이것저것 관찰당했겠군요. 히익..
어쨌든 덕분에 이것저것 설명충이 될 필요 없이 바로 오브를 꺼내주십니다. 로미아의 일도 이미 알고있는 상태. 이야기가 빨라서 좋습니다.
별 시간 소요 없이 바로 그린 오브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남은 오브는 3개.
로미아와 키나이의 일을 추모하며 일행의 앞날을 축복해 줍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퀘스트 하나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인간의 배를 구경하는게 취미였던 인어는 한 배에서 음유시인인 소년을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새 소년은 배에 타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그 노래를 듣고 싶다며 그때의 연주자를 찾아서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하는 인어. 단서는 배에 쓰여있단 다하르네 라는 이름.
일단 다하르네 마을로 루라를 통해 날아갑시다. 북서쪽의 등대 근처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노인이 있으니 대화를 해봅시다.
자신이 노래를 부르면 인어까지 나타나서 들었다고 자랑을 하는 노인. 인어의 부탁을 들려주자 자신은 나이가 있어 그때의 노래를 가르쳐 줍니다.
다시 루라로 해저왕국으로 간 뒤에 인어에게 노래를 들려주면 퀘스트 클리어. 글라코스의 창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이번엔 나김나 마을에 가봅시다. 사실 나김나 마을에서는 퀘스트를 5개나 주긴 하는데 하나는 클리어 후, 세개는 2부라서 하나만 받을 수 있습니다.
배가 모여있는 곳에 가면 덩치 큰 선원이 줍니다. 무언가 분실한 물건이 있는데 마을사람들에겐 밝히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여행자인 주인공에게 수색을 부탁하는데요. 낡은 나무 여신상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들렀던 곳이 북쪽의 무인도.
해안으로 나가서 보면 월드맵 동쪽에 섬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로 쭉 갑시다. 배애서 내려서 동쪽 해안 끝까지 가면 금색으로 빛나는 물체가 있습니다.
조사하면 여신상 획득. 맵 안쪽으로 들어가 동쪽에 붙어서 강가까지 가면 상자에서 슬라임 왕관도 획득 가능.
좌측 필드에는 킹 슬라임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킹슬라임은 못잡을건 없는데 전체 공격 50정도에 개별공격도 50이라 수동으로 전투하여 줍시다.
그냥 일반 보스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아무래도 생긴거랑 다르게 겁쟁이라 인형쨔응에게 의지해서 어업을 나가는 어부였나봅니다. 보상으로는 폭주의 카드.
이제 백색만으로 가도록 합시다. 월드맵을 열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직선이 이어진 구간들이 보입니다. 바로 머메이드의 하프를 얻었기 때문.
백색만 동북쪽을 보면 !가 있는 구간이 있는데 그곳에서 하프를 사용하면 메다챗 지방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가는길에 안들렸던 섬이 하나 있는데 들르는건 자유입니다. 제일 안쪽 상자에 별의 파편이 있긴한데 어차피 여기 나중에 퀘스트로 올거같음.
메다챗 지방
갈 수 있는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단 아이템을 다 챙기시고 북쪽의 메달 여학원으로 향하도록 합시다.
메달 여학원
로망이 느껴지는 여학원. 그곳은 천국인가. 사실 이 지역의 최고로 좋은 점은 바로 담금질의 보주를 판다는것. 심지어 쌉니다.
사실 성별이 여자라면 다 입학 가능하기에 각종 몬스터의 암컷도 굉장히 많습니다.
교가제창이 끝나고 주인공을 본 교장은 뭔가를 느꼈는지 무지막지한 속도로 접근해 옵니다.
주인공에게 엄청난 재능이 숨어있다는 교장. 일단 교장실로 와서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합니다.
일단 문 왼쪽의 불량해 보이는 여학생에게 가봅시다. 혼자 교복색이 다릅니다. 미치요 선생의 교편을 잃어버렸다고 하는데요.
이 교편은 담금질로밖게 못만들어서 못찾으면 털린답니다. 상급 채찍을 대신 만들어 달라고 하는 한나. +1강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소재는 거울석 2개와 괴이안 풀1개 그린 아이 1개입니다. 그린 아이 수급이 좀 빡셀수도 있습니다. 교내에서 천원에 팔긴 파니 참고할것.
가져다주면 작은 메달 3개를 줍니다. 근데 밤에 가져다주니까 얘네 교복이 아니라 잠옷입고 있네요..
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이번엔 왼쪽의 퀘스트. 그레이스 선생의 퀘스트 입니다. 도서관에서 졸업생의 일기를 봤는데 신기한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저녁에 추억의 나무의 그림자가 가르키는 곳 이라고 쓰여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추억의 나무는 그네가 있는 곳의 나무라고 합니다.
저녁경엔 일이 너무 많아서 조사할 시간이 없으니 일행에게 부탁합니다. 여기 여관은 시간선택으로 쉴수가 없습니다. 다만 아침은 가능.
일단 한번 쉬어서 아침을 만들고 그네가 있는 나무로 갑시다. 한나의 퀘스트를 했던 곳의 커다란 나무입니다.
당연히 저녁이랑 그림자가 반대일테니 반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사실상 위치는 화단의 흰 꽃들이 있는곳. 붉은꽃 사이에 유독 흰곳이 있습니다.
가시면 금색으로 빛나는 아이템이 있으니 조사. 추억의 선물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걸 가져다 주면 추억의 리본 획득 가능.
안에는 편지와 리본이 들어있습니다. 편지는 편지의 주인공이 졸업하고나면 데르카달의 왕자와 결혼해 먼 곳으로 떠나게 된다는 내용.
그렇다면 편지를 쓴 사람은 마르티나의 어머니가 되겠네요. 왕비가 되면 더이상 자신을 위해 살아갈 수 없게 되니 그 시절의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졸업식날 결혼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크게 다투고 헤어졌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리본은 청춘의 증거. 늙어버린 자기 대신 젊은이들이 써달라고합니다.
사실상 마르티나가 쓰게되면 어머니의 유품을 얻게되는건데, 미안하다 가터벨트가 더 좋더라.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놓자.
(요 위치에서 획득 가능)
이젠 2층으로 올라가면 또 퀘스트가 있습니다. 안쪽의 달팽이에게 대화하면 퀘스트. 브리짓이 누구에게도 상담할 수 없는 고민을 들어달랍니다.
메달여학교 신문이 있는데 그곳의 연애상담실에 연심을 상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답을 듣는게 두려워서 신문을 보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친구에게 부탁하자니 소문이 날것 같아서 싫답니다. 대신에 2층 복도에 있는 게시판에서 신문을 보고 와달라고 합니다.
본관으로 이어지는 2층부분 게시판이 있습니다. 앞의 망치걸에게 대화를 걸어봅시다. 기껏 만든 신문이 돌풍으로 날아가버렸다고 합니다.
바로 그 연애상담이 실린 기사라고 하는데요. 괴조의 유곡으로 날아갔다고 합니다. 다만 괴조의 유곡은 잠시 뒤에 가야하니 일단 접어둡시다.
이제 여자 기숙사의 책장이나 도서관의 책들(가운데 책장에서 목걸이 레시피)을 뒤적거리고 교장실로 갑시다.
교장 이름이 메달이었습니다. 자신의 학교에선 수업의 일환으로 세계중의 다양한 장소에 작은 메달을 모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지성과 교양을 얻는다네요. 그리고 주인공에게서 그 메달을 모으는 재능을 보았다고 합니다.
남자라서 입학은 불가능 하지만 재능은 썩힐 수 없는 법. 그래서 교장의 권한으로 주인공을 이 학교의 명예학생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장 검사를 받습니다. 아마 25~30개 사이로 모였을테니 아이템을 받도록 합시다. 아마 메달교 교복까지는 받을듯.
근데 저거 위에 괴조의 유곡가는 퀘스트 보상이던데... 심지어 30개 보상은 선대왕의 장비 레시피야...이게 왜 여기있어.
솔직히 교복 근데 어울리는게 베로니카 정도인데 베로니카한테는 별 필요없는 스탯만 붙어있긴 합니다. 그래도 귀여우니 입힌다. 룩딸겜 헤헤
참고로 교장실 옆의 생명수의 뿌리가 감긴 나무를 조사하면 여태까지의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맵으로 나와서 푸챠라오 마을로 진입하면 되겠습니다.
푸챠라오 마을
동양쪽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푸챠라오 마을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번잡한 마을입니다. 고대의 유적이 잠들어 있는 마을이라고 하는데요.
푸와챗 유적의 신비. 벽화에 웃겨있는 요염한 미녀가 그림을 본자를 행복하게 한다. 라고 하는군요. 엥 이거 완전 회화세계...
예전엔 아무것도 찾지 못했지만 주인공 버프로 유적지에 가면 뭔가 단서를 얻을 수 있을거라 합니다.
일단 마을 중앙쪽에 노인에게 대화를 걸어 퀘스트. 등불이 너무 좋은 할아버지랍니다. 마을에도 많이 보이는데요.
계속 쓰다보니 망가지기 직전이랍니다. 킬러 엄브렐라라고 불리는 마물이 가지고있는 튼튼한 천이 있으면 될거같다고 합니다.
가져다주면 은광석이 10개! 일단 마을 밖 맵에서 푸챠라오 마을 서쪽에 원형으로 뻥 뚫린곳이 있습니다. 거기 소한마리가 있는데 날씨를 알려줍니다
雨라면 오케이. 비가오면 킬러 엄브렐라가 나타나니 때려잡고 노인에게 가져다 줍시다. 비가 아니라면 루라로 재방문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퀘받고 그냥 나갔더니 비가와서 캠프에서 하릴없이 시간보내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남쪽 캠프에서 쉬면서 비오는거 캐치하는것도 좋을듯.
맵 남쪽에 있는 구간이 여관이 있는 곳인데 지금은 가게 준비중입니다. 여기 2층에 부비부비 이벤트가 있으니 기억만 해둡시다.
마을 동쪽으로 가면 이벤트. 아이가 울고있습니다. 메루라고 하는 아이인데 미아가 된 모양입니다. 벽화의 은혜로 부자가 된다면서 부모가 사라졌답니다.
일단 유적쪽을 조사하기로 한 주인공. 벽화까지 가면 이미 카뮤, 세냐, 베로니카가 와있습니다. 벽화엔 여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던 세냐와 베로니카는 마법의 열쇠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투는 중 그림의 목에 있는 열쇠가 빛나기 시작하다가 사라집니다.
갤러리들이 모여들자 일단 물러나기로 한 일행. 메루의 이야기를 하던 중 실비아가 와서 마을쪽에서는 부모를 못찾았다고 합니다.
일단 마을 입구쪽으로 오면 이벤트. 마을의 상인인 봉삭이가 말을 겁니다. 메루를 찾고있는 중 자신의 아내가 여관을 하니 도움이 될거라는 봉삭이.
초회한정 무료숙박이라니 가서 하루 쉬어줍시다. 여관 접수는 2층. 그리고 2층을 잘 찾아보면 토끼귀를 한 누님이 부비부비!
아내는 또 남편이 호객을 위해 아무말이나 갖다 붙였다며 사과합니다. 다만 초회한정 숙박 무료는 사실이기 때문에 쉬기로 한 일행.
다시 동쪽으로 가면 메루가 있습니다. 어디론가 가는 메루. 다시 벽화 앞으로 가면 이벤트 입니다. 메루가 사라지자 의아한 일행.
벽화의 상태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경배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 있는데요. 어제 본 사람들과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안좋은 예감이 들어 벗어나려는 일행이었습니다만 항상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회화..가 아닌 벽화세계로 빨려들어간 주인공들 입니다.
벽화 세계
지금 보니 벽화를 벽면이라고 해놨네요. 수정하기 귀찮.. 벽화세계입니다!
갇혀버렸지만 일단 탈출해야죠. 일단 앞으로 진행해 봅시다.
첫번째 문에서 이벤트. 사람들이 그림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수수께끼의 목소리. 그림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흡수해서 그림의 색을 칠하는 용으로 쓰는 모양. 일단 메루를 찾기위해 안쪽으로 향하는 일행입니다.
B에서 이벤트. 가시가 달린 덩쿨이 사람들을 흡수해버립니다. 일행에게도 가까이 오는 식물이지만 주인공의 문양에 반응해 물러납니다.
빈틈으로 빠져나가는 일행. 그곳에서 부숴진 비석을 발견합니다. 이 벽화는 수백년전 멸망한 고대 푸와챗 왕국의 벽화.
그것으로 마을을 번영시키려고 했지만 이 그림엔 사악한 저주가 깃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목숨을 양분삼아 그들의 욕망을 신기한 힘으로 들어주어 현혹된 자들을 흡수하는 그림.
또한 욕망이 별로 없는장 앞에는 소녀의 모습이 나타나 인간의 선한 부분을 이용해 벽화의 안으로 끌어온다고 합니다.
일단 나가기로 한 일행. 벽에 나있던 홈과 비슷한 모양의 구멍으로 빠져나갑니다. 마을의 입구쪽으로 가면 이벤트.
또다시 메루가 한 노인을 그림으로 꾀어내고 있습니다. 정체가 들키자 본성을 드러내는 메루.
그분에게 받은 힘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아마 흑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물리치려면 벽화세계로 와서 쓰러뜨려보라고 하며 사라집니다.
여관에서 하루 쉬고 다시 벽화세계로 진입하도록 합시다.
재돌입한 일행. 상기 지도는 같은 알파벳끼리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파벳 순서대로 가면 됩니다. 다만 H와 I의 순서가 반대니 참고.
이외에는 그대로 A부터 U까지 진행하면 됩니다. 여왕의 제단까지 가면 메르토아와의 보스전이니 아이템을 모두 챙기고 정비하고 갑시다.
보스방 앞 여신상에서 HP와 MP를 모두 회복시켜주니 회복 후 저장을 한 뒤에 제단으로 가면 이벤트 입니다. 이후 보스전
메르토아. HP는 약 1200정도. 매료와 특기봉인을 쓰는 굉장히 귀찮은 상대입니다.
1턴에 무조건 2회행동하며
타격or촉수 -> 매료or특기봉인 -> 130단일데미지or전체 60뎀 레이져를 반복 수행합니다.
실비아의 츳코미(ツッコミ)가 상태이상을 회복해 주므로 적극 사용하고, 세냐의 반짝반짝 퐁!(キラキラポーン)을 써서 상태이상 회피를 높여줍시다.
단일 130데미지가 들어오므로 HP는 항상 그 이상을 유지해 줄것. 매료가 귀찮다면 메달 학교에서 얻은 목걸이 중 불혹(不惑)의 목걸이를 껴서 내성을 높여도 됩니다.
사실상 길게 끌면 끌수록 힘든 전투니 잡몹을 잡으며 애들은 5명 이상 존 상태로 만들어 놓고 파워로 때려 붓는것도 방법.
사실 잡몹을 일일히 잡아가고 몹도 꼬박꼬박 잡으셨다면 레벨이 28정도 되었을텐데 그쯤되면 쉽습니다.
죽기전 자신의 조물주인 우르노가님이 계신 한 끝이 아니라며 친절하게 흑막의 이름을 알려주는 메르토아.
전에 로우가 말했던 우르노가가 재상으로 숨어들어가 멸망시킨 나라가 바로 푸와챗 왕국이었던 듯 합니다.
메르토아를 쓰러뜨린 자리에서 나온 마법의 열쇠. 이제 이것으로 여태까지 열지 못했던 다양한 문들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빠져나온 일행과 사람들. 그리고 벽화에 그려져 있던 여성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졌습니다.
여관에서 하루 푹 쉰 일행. 이제는 마법의 열쇠로 얻지 못했던 다양한 곳을 탐험하고 괴조의 유곡도 가보아야 합니다.
다음편에 지금까지 오면서 열지 못했던 마법의 열쇠의 구역과 남은 오브 3개를 모아서 빠르게 1부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화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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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 공략 끝나면 할듯 합니다. 방송이랑 동시에 하기에는 이게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그리고 이것도 업무라서요 ㅎㅎ | 17.08.19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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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글정발시기랑 비슷하게하시나요? 항상 좋은글잘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 17.08.19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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