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gba 시절때 제외하곤 마리오에 대한
애착?같은 것은없습니다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때로는 막혀서 헤메고 질문도 하고 했는데..
2번째 장소인 거목의 2층에서 3층올가는 식물찾는거랑 5번째 장소인 대저택에서 게이트에서 물건 가지고 다니면 길여는거 제외 하고는 특별히 많이 없었던거같아요.
마리오라는 케릭터를 저에게 좋은 이미지로 심어준 좋은게임이 아닌가싶어요.
중간세이브가 없고 힌트같은것이 없어서 중간에 헤메이는 적이있었는데.
그런것 빼고는 재미있게한것 같아요.
퍼즐을 마추기 귀찮아하시는분이나 헤메이는거 싫어하시는분은 다소 짜증스럽고 어려울수도 있겟네요;;
플레이 타임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겟지만.
보석같은거 잘 모으지 않으며, 스토리 모드만 전부 진행하는데 저는 14시간 걸렸습니다.
그렇게 많이 걸리진 않는거같아요.
퍼즐게임 , 액션의 소소한 재미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소프트 임에는 분명한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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