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ㅇㅇㄱ)근데 진짜 쉽지않은 보법이다

[고추참치마요]

현 떡밥에 지친 커뮤들 꽤 존재

얼추 파묘할건 다 파묘해서 음저협 + 자스락 진행상황만 보면 됨

==자연스럽게 떡밥 규모 축소 및 진행상황 보고만 나올 예정

근데 왜 갑자기 이런 대규모 총공격을..

[구구일오삼구구]

이제 관심 좀 덜 주려니까
지들이 알아서 키우는 ㅁㅊㄴ들;

[1톤포터블]

관심이 고프셨나...?

[루리웹-4005627610]

그냥 자기가 맞았다고 생각되니까 때리는거지 이유 없음

[지나가던오덕]

???: 제군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만약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전쟁이 되기를
원하는가?

[모루모름]

조용해졌네?
약해졌구나! 돌격!

[불타는 별]

지들이 시작함

[루리웹-8349997184]

문득 든생각인데 이정도면 그냥 지들이 나작스만들려고 불태우는거아님?
다들 떨어져나가면 나작스야 이런수준인데

[Hayeon.]

'얕보이면 안되니까'

애초에 쟤네가 지금껏 설쳐온 것 자체가 단순히 머리수가 많기 때문이 아님.
머릿수만 따지면 쟤네보다 큰 집단이 한둘이 아닌데, 조직력과 집요함 그리고 프로그램의 힘으로 더러워서 피하게 만들어왔을 뿐임.

근데 이젠 프로그램을 풀가동해도 개쳐맞을 정도로 적이 많아졌다는걸 경험했잖아?
이 상황에 gg치고 꼬리내리면 앞으로도 계속 쳐맞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작업들어간 거임.

이제라도 조용히 살면 된다는 생각따윈 없음. 애초에 지들이 조용히 사는 사람들한테 선빵치고 반격받으면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뒤로는 프로그램 돌려서 테러하던 애들이라 남들도 지들처럼 굴거고, 그러니 무조건 계속 싸워서 이겨야한다는 생각밖에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