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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딸의 스마트폰 사용 엄마 트위터 올라왔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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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그 SNS를 끊는게 어떨지...
25.06.25 09:15

(IP보기클릭)58.150.***.***

BEST
막줄 써놓은거보면 당사자도 심리상담 필요해 보이시긴 한데;;
25.06.25 09:16

(IP보기클릭)121.189.***.***

BEST
링크 걸렸던 트위터 가서 글 읽어 봤는데 저 사람이 가진 상처 같은건 모르지만 사람을 띠껍게 하는 글을 쓰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건 확실함 반대 의견에 대해서 심한말이 적혀있지 않았는데 좀 심하게 날이 서있더라
25.06.25 09:19

(IP보기클릭)112.221.***.***

BEST
그냥 반박을 원천봉쇄하는 것 밖에 더 됨? 아니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건데 보는 사람들이 그걸 알 수 있음?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딸 스마트폰 이야기를 뭐한다고 올려? 본인이 SNS중독이라니까 이건.
25.06.25 09:20

(IP보기클릭)118.43.***.***

BEST
가족간의 일을 SNS에 자랑하듯 쓰지만 않았어도 저럴 필요는 없었을 텐데
25.06.25 09:17

(IP보기클릭)223.39.***.***

BEST
유게도 못끊는 우리가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다고 봐요
25.06.25 09:17

(IP보기클릭)106.101.***.***

BEST
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몰라서 이해가 어렵다
25.06.25 09:16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 SNS를 끊는게 어떨지...
25.06.25 09:15

(IP보기클릭)223.39.***.***

BEST
루리웹-0707801643
유게도 못끊는 우리가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다고 봐요 | 25.06.25 09:17 | | |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588
음 그래 못 끊으니까 그냥 계속 온라인에서 키배 뜨는게 좋겠구나 | 25.06.25 09:20 | | |

(IP보기클릭)210.91.***.***

죄수번호588
으아악 아프다 | 25.06.25 09:21 | | |

(IP보기클릭)203.251.***.***

죄수번호588
뭐 다만 유게는 딱히 공개적으로 내 일기장 쓰는 장소는 아니니까. 누군가가 유게에 ㅈ토피아 올린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보는 것도 아니잖음? 그냥 유게이들이나 이거 퍼간 디씨에서나 폭탄 맞지 근데 SNS는 전세계 불특정 다수가 내가 올린 글을 너무 쉽게 다 볼 수 있다는 게 문제. 뭐 진지빠는 댓글은 아니었겠지만 차이는 확실히 있는 거 같아서 댓글 달아봄 | 25.06.25 09:33 | | |

(IP보기클릭)118.220.***.***

죄수번호588
아퍼 그만해ㅇ.... | 25.06.25 09:51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몰라서 이해가 어렵다
25.06.25 09:16

(IP보기클릭)104.28.***.***

잘익은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209300 | 25.06.25 09:18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4997129341
아오 본문에서 남들과 난 달라 하길레 통제 안하는 쪽인줄 알았는데 완전 통제 였잖어.. | 25.06.25 09:20 | | |

(IP보기클릭)72.143.***.***

잘익은벼
전후 사정은 차치하고 부모가 자신의 육아방식을 고수하는데 있어서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학대가 없는 한 내가 감히 비난하거나 맞지 않다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비난하는 자 본인은 항상 옳은가? 과연 정답이라는 것이 있는가? 누군가의 교육법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는가? 나도 애 셋 키우는데 결국엔 내가 옳다고 믿는 방법으로 키우는 수 밖에 없다는걸 느꼈음. 안그럼 다른 가정과 다른 집 아이와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고. | 25.06.25 09:38 | | |

(IP보기클릭)58.150.***.***

BEST
막줄 써놓은거보면 당사자도 심리상담 필요해 보이시긴 한데;;
25.06.25 09:16

(IP보기클릭)182.229.***.***

Vermillion
사실 마지막 아니라도 심리상담 필요한 쪽임... | 25.06.25 09:24 | | |

(IP보기클릭)58.150.***.***

☆쇼코&키라리☆
방어기제가 너무 날카롭다.... 증말 | 25.06.25 09:25 | | |

(IP보기클릭)182.229.***.***

Vermillion
저러면서 자기는 타인에게 예의 다 지키면서 단호하게 잘라낸 거라고 생각할거 같어... | 25.06.25 09:26 | | |

(IP보기클릭)115.23.***.***

Vermillion
애초에 자식 먼저 보낸 부모면 심리상담 및 정신과 치료 해야됨. 성인 다 되고 마흔줄 다되서 누나가 혼자 스스로 목숨 끈은 우리집도 다 같이 정신과 치료 및 우울증 달고 사는데 | 25.06.25 10:09 | | |

(IP보기클릭)182.210.***.***

허어.....
25.06.25 09:17

(IP보기클릭)104.28.***.***

뭐 호주는 미성년자 전체 SNS 금지라는데 사춘기 때 SNS 안 시켜줄 거면 폰 사주는 큰 이유가 없긴 하지 (저 딸은 게임은 집에서 아이패드로 한다고 함)
25.06.25 09:17

(IP보기클릭)218.153.***.***

전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보도 아니고
25.06.25 09:17

(IP보기클릭)118.43.***.***

BEST
가족간의 일을 SNS에 자랑하듯 쓰지만 않았어도 저럴 필요는 없었을 텐데
25.06.25 09:17

(IP보기클릭)121.148.***.***

원래 무슨 글을 적으셨길래.... 아니 게다가 트위터 걍 끊으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거기는 진짜 피곤한 곳이야...
25.06.25 09:19

(IP보기클릭)121.189.***.***

BEST
링크 걸렸던 트위터 가서 글 읽어 봤는데 저 사람이 가진 상처 같은건 모르지만 사람을 띠껍게 하는 글을 쓰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건 확실함 반대 의견에 대해서 심한말이 적혀있지 않았는데 좀 심하게 날이 서있더라
25.06.25 09:19

(IP보기클릭)14.37.***.***

이런건 이전 내용도 같이 올려아지 이러면 전후 사정을 알수가 있나
25.06.25 09:20

(IP보기클릭)182.219.***.***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딸한테 절대 스마트폰 안준다는 신념이 있데 | 25.06.25 09:21 | | |

(IP보기클릭)119.197.***.***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추가 완료 | 25.06.25 09:22 | | |

(IP보기클릭)182.219.***.***

뭐 애가 크면 알아서 돌려받겠지
25.06.25 09:20

(IP보기클릭)112.221.***.***

BEST
그냥 반박을 원천봉쇄하는 것 밖에 더 됨? 아니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건데 보는 사람들이 그걸 알 수 있음?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딸 스마트폰 이야기를 뭐한다고 올려? 본인이 SNS중독이라니까 이건.
25.06.25 09:20

(IP보기클릭)210.91.***.***

Masker_Ether
딸한테 개같이군다는 이야기 끝에 3살 자식을 잃어서 그래요! 이러고 있으면 글쎄, "죽은 자식도 방패로 쓰시네요"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 25.06.25 10:01 | | |

(IP보기클릭)118.235.***.***

피카추배 만지자고 다짐하는데도 섣불리 판단하게 되네...
25.06.25 09:21

(IP보기클릭)211.234.***.***

정신이 좀 아프신 분 같은데
25.06.25 09:22

(IP보기클릭)211.234.***.***

아즈냥라이저
아들잃은 상처를 가지신 분이 정작 그 아들을 sns에서 방패로 써먹는건 대체 | 25.06.25 09:2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난딸보다 본인부터 트위터를 끊어야한다고.생각하는데
25.06.25 09:22

(IP보기클릭)182.219.***.***

아젤키버:
딸한테는 절대 안준다면서 본인은 트위터질하면 뭐 ㅋㅋㅋ 애가 뭘 보고 배울지는 뻔하지 | 25.06.25 09:24 | | |

(IP보기클릭)119.207.***.***

전후사정알아도 엄마가 이상해보임.
25.06.25 09:24

(IP보기클릭)125.142.***.***

자신은 SNS 겁나 하면서 그걸 하는 애는 용납 못한다?
25.06.25 09:24

(IP보기클릭)180.229.***.***

아직 초등학생이라 당장 일이 없는거지 애들 좀만 크면 점점 부작용이 생길꺼 같은데 중학생때 쯤 스마트폰 나온 세대인데 그 과도기에도 스마트폰 늦게 바꾼애들 소외되는건 순식간이였음. 뭣보다 본인은 스마트폰으로 마음껏 트윗으로 사람들이랑 기싸움 할 시간도 있고 딸은 자기 통제하에 잠깐 안스타 딸깍하는걸 충분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보면 별로 좋은 부모같진 않은데.
25.06.25 09:24

(IP보기클릭)180.229.***.***

불개미2호
자기 딸 스마트폰 통제하는거 지적했더니 니안에 내제된 상처를 자극해서 미안하고 근데 그건 니 가족이랑 풀어라 하는거보면 말만 장황하고 그냥 커뮤충이랑 뭐가 다른가 싶네ㅋㅋ | 25.06.25 09:28 | | |

(IP보기클릭)210.183.***.***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내가 SNS 관련은 다소 보수적인 입장인데도 어린 여자애가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면 반에서, 그룹에서 얼마나 소외되고 불편할지 가늠이 안 됨
25.06.25 09:25

(IP보기클릭)121.129.***.***

스마트폰만 없다뿐이지 태블릿 등으로 할건 다 하게 해주는것같은데
25.06.25 09:27

(IP보기클릭)1.242.***.***

퍽이나 소외를 안 당하겠다.........
25.06.25 09:27

(IP보기클릭)119.198.***.***

자기 교육지침이라는데 왈가분할건없지. 근데 강압적으로 억압하다가 대학교간뒤에 손절아닌손절 하는 경우 많이봄ㅇㅇ..
25.06.25 09:27

(IP보기클릭)125.182.***.***

저....딸은 안시키는데 본인이 하면 내로남불 아닙니까?
25.06.25 09:28

(IP보기클릭)104.28.***.***

남의 가정사에 말하긴그런데 자긴 스마트폰하면서 sns하고 자식은 안사주는건 좀.. 말하면안되는데 진짜 좀그렇지않나
25.06.25 09:28

(IP보기클릭)121.158.***.***

충분히 납득할만한 사유로 교육중이고 ㅇㅅㅇ 어느정도 대립은 있으되 소통중이라 보이는데, 유게 놈들은 왜케 심보 고약하게 꼬여있나 모르겠네? 여기 놈들은 지들이 무슨 정의의 대표라도 되는냥 설치는데, 그냥 씹덕 주제에 다양성보다 지 논리만 주입하려 드는 놈들이 너무 많아. 어린여아짤, 동물짤에 광분하는걸 신념으로 삼는 니놈들이 잘난척 하는거 자체가 한심하지.
25.06.25 09:28

(IP보기클릭)61.40.***.***

가장슬픈곰
라고 말하는 니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음.. 너도 니 논리에 싸먹히는 중인걸ㅋㅋ | 25.06.25 09:29 | | |

(IP보기클릭)61.82.***.***

가장슬픈곰
이미 니도 둘째줄부터 니가 말하는 지 논리 주입하려 드는 놈이 됐거든요 아저씨 | 25.06.25 09:31 | | |

(IP보기클릭)211.234.***.***

가장슬픈곰
네 논리에 부합하려면 너도 입 다물고 있어야 하는거라...그 논리는 안써먹는게 좋음 ㅋㅋㅋㅋ | 25.06.25 09:32 | | |

(IP보기클릭)218.38.***.***

가장슬픈곰
지는 씹덕 아닌줄 ㅋ 이런애들이 제일 문제야 여하튼 | 25.06.25 10:54 | | |

(IP보기클릭)218.153.***.***

가장슬픈곰
활동내역, 타임라인, 받은 추천/비추천 비율 | 25.06.25 14:34 | | |

(IP보기클릭)61.40.***.***

알아서 하고 싶으면 그냥 SNS에 안 쓰면 안 됨? 라는 나쁜말은 하지 맙시다잉~~~
25.06.25 09:28

(IP보기클릭)14.42.***.***

갤 S3 나올때까지 피쳐폰 + 집에서 아이패드 조합으로 썼었는데 남들 다 카톡할때 문자로 연락하고있었음 ㅋㅋㅋㅋ 학교다니면서 조별과제 할 때 수시로 피드백되야하는데 연락이 한명한명 문자로 하자고하기엔 너무 불편해서 어쩔수 없이 스마트폰으로 바꿨음 딸도 뭔가 그동안 없었던 불편함이 있으니 바꿔달라는거겠지
25.06.25 09:29

(IP보기클릭)211.235.***.***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잘하고 계셨네 이정도도 못해주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25.06.25 09:30

(IP보기클릭)106.102.***.***

본인 sns는 pc로 하나봐요
25.06.25 09:31

(IP보기클릭)61.43.***.***

뭐가 됐든 소외될 수 밖에 없음 나도 대학생 떄 남들 카톡하는데 혼자 문자하고 전화해서..
25.06.25 09:32

(IP보기클릭)118.235.***.***

본인부터 SNS 끊고 스마트폰 버리면 인정.
25.06.25 09:32

(IP보기클릭)106.102.***.***

뭐 알아서 하겟지
25.06.25 09:32

(IP보기클릭)116.127.***.***

남의 집안 방침인데 뭘 이래라저래라 감놔라대추놔라 하고있음?
25.06.25 09:32

(IP보기클릭)118.235.***.***

글케 괴로우면 저딴글 왜올리나 싶은데
25.06.25 09:33

(IP보기클릭)115.31.***.***

정신병이 거창할 정도로 포장 되는게 우스운거야,., 저런게 그냥 일상에 박혀있는 정신병이야 본인만 모르는거지... 본인이 정신병이면서 가족들 지인 전부 병 신으로 몰고 가는게 그게 정신병이야...
25.06.25 09:36

(IP보기클릭)59.11.***.***

8번은 맞지 근데 그걸 아는 사람이 메모장에 안 적고 싸움터인 인터넷 커뮤에 니들이 뭐라고 이래라저래라야 나도 힘들어 적어놓은건 좀 ㄷ떨어진거지
25.06.25 09:37

(IP보기클릭)118.235.***.***

저게 맞으면 애가 엄청 인싸기질인데 스마트폰 없음 많이 힘들긴할듯 그런데 엄마 닮았음 sns는 하지말길
25.06.25 09:3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4.***.***

그렇게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낸다면 딸이 왜ㅠ스마트폰으로 바꿔달라고 울면서 싸웠을깤ㅋㅋㅋ
25.06.25 09:39

(IP보기클릭)118.235.***.***

어른하고 아이가 같지 않으니 알아서 잘할일.
25.06.25 09:41

(IP보기클릭)59.19.***.***

온라인에 글 함부러 쓰면 안돼는 이유임. 글로 일부만 보여주는데 나머지를 상상해서 훈수두는 사람이 너무 많음
25.06.25 09:41

(IP보기클릭)175.118.***.***

맞는 말 하는구만 뭐가 그리 불만인지? 남의 인생 고나리질 할 자유 박탈당하니 뿔난건가
25.06.25 09:42

(IP보기클릭)61.73.***.***

시스템적으로 애들이 sns하는거 금지해야한다 유튜브 보는 거 금지해야한다 뭐 금지해야한다 이러는 사람들 심리가 더도덜도말고 저거겠지
25.06.25 09:43

(IP보기클릭)211.228.***.***

라스트리스
어릴 때는 금지해야 맞음. | 25.06.25 13:12 | | |

(IP보기클릭)39.7.***.***

흉흉
그냥 편하게 키우고 싶은 핑계인거지 | 25.06.25 13:36 | | |

(IP보기클릭)121.140.***.***

남들보고 간섭하지는 말라면서 존내 긁혀서 남들 존나 돌리는 언행을 하는데 맞는건가 싶네....
25.06.25 09:44

(IP보기클릭)211.235.***.***

저기에 가서 비난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세상 위험하다고 저렇게 통제할거면 본인부터 sns안하는게 맞지않나라는 생각은 하게 됨
25.06.25 09:45

(IP보기클릭)122.35.***.***

예전에 결혼지옥에 사고로 자식 잃으신 엄마 나온적 있는데 남아 있는 애들 모든 행동을 제어하려들고 아이들한테 한시도 눈을 안떼시더라 방어적 뭐라고 하던데 잘 기억이 안나네...
25.06.25 09:46

(IP보기클릭)122.35.***.***

Ready-O-Active
저집 따님 엄청 힘들겠다 싶음.. | 25.06.25 09:47 | | |

(IP보기클릭)106.101.***.***

자기부터 sns중독 해결해야할꺼같은데
25.06.25 09:47

(IP보기클릭)203.234.***.***

다른거보다 쓸데 없이 글을 꼬아서 쓰는듯 특히 4번 대체 뭔소리하는건지 몇번을 봐도 모르겠음 본인 딸 이야기 하면서 갑자기 주변 애들 피해는 왜 언급하며 복구불가 피해라는 단어가 저정도 상황에서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전체 맥락상 심판이 아닌 판단이 아닌지... 좋게 말하면 딱히 의미 없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을 굉장히 많이 쓴다고 할 수있는거고 필터링 없이 말하자면 자기가 알고있는 그냥 있어보이는 단어 다 끌어다 쓰는것 처럼 보임 덕분에 글이 너저분해지고 맥락도 엉망이 됨 그리고 사연이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그거랑 별게로 sns는 좀 끊어야될듯
25.06.25 10:01

(IP보기클릭)203.234.***.***

[SUGO]
추가적으로 저글의 기분 나쁜점은 사람을 긁고 돌려까는건 둘째치고 글만 봤을때 자신의 무식함을 감추기 위한 되지도 않는 포장이 꼴보기 싫어서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 25.06.25 10:35 | | |

(IP보기클릭)121.163.***.***

[SUGO]
아마 그거일걸 채팅같은걸로 성인남성한태 꾀임당해서 사진 보내고 만남가지고 그러다 성폭행 당하고 | 25.06.25 10:39 | | |

(IP보기클릭)203.234.***.***

플랫화이트
정말 그걸 염두해두고 쓴거라면 너무 생략이 심한거 아닌가 ㅋㅋㅋ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보다 있어보이는 글을 쓰기위한 꾸밈에 중점을 두니 글쓴이의 의도 전달이 1도 안된 상황이네 ㅋㅋㅋ | 25.06.25 10:50 | | |

(IP보기클릭)14.37.***.***

뭐 딸이랑 엄마분이랑 핸드폰으로 투닥 거리는거야 엄마분이 보수적이어서 딸에게 스마트 폰에 빠져든 딸의 모습이 싫어서 딸에게 단호하게 스마트폰은 안사준다고 한거야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두번째 장문 보면서 좀 웃기네,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면 내게 딸에 대해 훈수둔 댓글쓴 이들 니들이 뭘알아 내가 니들보다 잘 아니까 비난 비판따윈 내게 하지마 이거네. 특히 9번 자기 글이 트리거가 되서 니들 결핍과 상처를 건드려 미안하다 이렇게 쓴건 한마디로 나한테 뭐라 한애들 다 정신병있는 애들이란 소리 돌려 깐거잖아. 그러고선 뜬금없이 자기 아들 죽었다는 글로 마무리 짓네, 애보다 엄마쪽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는데?
25.06.25 10:04

(IP보기클릭)59.29.***.***

가정마다 교육방식이 다를 수 있지. 근데 그걸 SNS에 올리면 그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듦. SNS 적당히들 하셈..
25.06.25 10:08

(IP보기클릭)118.235.***.***

SNS
25.06.25 10:09

(IP보기클릭)59.26.***.***

소외 안당할수가 있나... 요즘은 핸드폰이 필수품인데
25.06.25 10:15

(IP보기클릭)106.101.***.***

미성년의 모바일폰은 이용시간에 제한을 거는게 미성년자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반두시 필요하다고 봄
25.06.25 10:50

(IP보기클릭)218.38.***.***

저건 저 부모가 ㅄ 맞음 아이폰이면 자녀계정 생성해서 본인이 하나씩 다 설정해서 폰 제한 걸 수 있는데 안 하는거 이미 아이패드는 스크린타임 걸어서 하면 아이폰 하나 사줘서 똑같이 하면 그만임
25.06.25 10:52

(IP보기클릭)121.172.***.***

내면의 상처까진 이해해줄 수 있다 싶지만 굳이 개인의 일기장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한테 노출 될 거 뻔한 SNS에 예민할 주제를 써놓고 왜 남의 가정사에 시비임? 이러는 게 제일 문제라고 봄. 어떤 식으로 다양한 반응이 올 거라고 예측하고 쓰는 거 아닌가? 개인적인 시선에선 부모가 하나 남은 자식한테 목줄 걸어 놓고 너는 망가지면 안돼 하고 자아의탁 하는 느낌인데.
25.06.25 11:12

(IP보기클릭)211.177.***.***

자식 잃은 슬픔을 감히 누가 짐작할수 있겠냐만은 SNS라는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올린다는 행위 자체가 다른 사람의 반대 의견 역시 허용 한다는 얘기지 그게 아니면 일기장에 혼자 써야지 Sns를 안하든가,비공개로 돌리든가 퍼거슨 선생님 오늘도 당신이 틀리지 않았음을 배웁니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가 맞아요
25.06.25 11:18

(IP보기클릭)220.70.***.***

남의 집일에 어쩌고 하기전에 본인은 잘하고 있는가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남일에 훈수를 둠
25.06.25 11:23

(IP보기클릭)14.53.***.***

어린 아들을 잃은 건 안타깝지만 그게 딸아이를 스마트폰을 안사주는 거랑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는 모르겠네
25.06.25 11:46

(IP보기클릭)115.23.***.***

타인이 굳이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나 싶긴해 아 그냥 저렇구나 하고 넘기지
25.06.25 12:16

(IP보기클릭)211.228.***.***

저 가정과 사람을 평가하는 유게이들보다 저 사람이 더 낫다고 생각함.
25.06.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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