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타입은 하이퍼화도 가능 하다는 가능성을 인지 했어
세상도 창조해 낼 수 있구
뉴 타입의 가능성 이라는 것이 참 무궁무진해
결국 아르테이시아 사마와 란바 랄이 승리 했어
선정을 펼치시겠지
아니라면 구프 커스텀이라도 타고서 랄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그리고 족그는 깨알 같이 등장해 줬어
이 지쿠악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씬은 이 거 하나였던 거 같아
종래의 우주세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진영 갈등의 초래가 핵심 이었거든
이번에는 뉴 타입이 얼마나 개 쩌는 초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수퍼 내추럴한 우주 세상이 모토 였던 거 같아
후속작이 나온다고 한다면 미네바 자비를 앞세운 하만 칸의 액시즈파가 도래 하거나
티탄즈가 다시금 암약 하게 되는 내용으로 가거나 해야 겠지
12화로 끝냈는데...그럴만 했다고 보여짐
젊은 층들을 유입 시키고 노인들도 만족 시키려 했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게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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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끈것보면 기획은 돌아갈듯 문제는 건담은 한번 뭐 시동하면 가시권으로 보이는게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 시장판같이 극단적으로 20년 넘게 기다리는것도 있고 섬하 2부도 지금 감감 무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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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끈것보면 기획은 돌아갈듯 문제는 건담은 한번 뭐 시동하면 가시권으로 보이는게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 시장판같이 극단적으로 20년 넘게 기다리는것도 있고 섬하 2부도 지금 감감 무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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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5 0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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