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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들어가면 아픈 걸 고쳐준다는 걸 이해하고 있다는 건데. 그걸 다른 동물들이 들어갔다 나오는 걸 보고 깨달을 수는 없고. 아마 저 어미 본인이 저기 경험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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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동물들은 동물병원 무서워하는데. 이해하고 새끼 대려오는거 보면 확실히 똑똑한 냥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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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정도의 지성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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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애들이 여기 오면 다 치료해주던데 내가봤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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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로 튀르키예의 동물병원에 찾아온 개 얘기: "살려주세요"…죽어가는 새끼 입에 물고 동물병원 찾은 어미 개 : 네이트 뉴스 https://share.google/DgIACODSA8fbVcE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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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뒤에 있는 검정애는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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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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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들어가면 아픈 걸 고쳐준다는 걸 이해하고 있다는 건데. 그걸 다른 동물들이 들어갔다 나오는 걸 보고 깨달을 수는 없고. 아마 저 어미 본인이 저기 경험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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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정도의 지성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귀엽고 | 25.06.24 0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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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이 또 기르던 고양이를 버렸습니다 | 25.06.24 0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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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성급한 결론임. 하나. 저 어미의 어미가 같은 행동을 해서 아는 걸 수도 있고. 하나. 저 병원 수의사가 주변 길고양이들 데려다 치료 봉사 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이 두 가능성이 너가 말한 가능성에 뒤지지 않기 때문에. | 25.06.24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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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우리집 녀석은 집고양이인데도 동물병원 근처만 가도 하악질 하고 난리 나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가바펜틴 먹이고 데리고 감. 본문 내용만 가지고서 유기묘라고 판단할 근거가 부족함. | 25.06.24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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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동물들은 동물병원 무서워하는데. 이해하고 새끼 대려오는거 보면 확실히 똑똑한 냥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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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애들이 여기 오면 다 치료해주던데 내가봤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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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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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로 튀르키예의 동물병원에 찾아온 개 얘기: "살려주세요"…죽어가는 새끼 입에 물고 동물병원 찾은 어미 개 : 네이트 뉴스 https://share.google/DgIACODSA8fbVcE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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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뒤에 있는 검정애는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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