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비m) 점점 꼬움올라가네

[델카스타]

게임성에 대해 기대를 안하니까

온갖 진빠, 밀도있(없)는 스토리 다 넘기는데

아니 점검을 패치날부터 하루에 꼬박꼬박 하면

누구 한명 제대로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던가.

그거 못하겠으면 일반 티켓이라도 넉넉하게 주던지

차라리 그냥 주질 않는게 나을 정도로 미안함의 성의가 안보임.

점검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빡침이 늘어가는데 대응하는건 그냥 하던대로 툭임.

[rollrooll]

개좇도 쓸모없는거 보상이랍시고 던져주고 생색내는게 좇같음

[반숙 서큐버스]

무려 아스파라거스 5개의 가치!!

[소리와가락]

어떤 유튜버가 키보드로 몇 글자 적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아무 의미 없고,
사료 = 잠재적 매출을 포기하며 뿌리는 미안한 마음의 정도라던데...

얘네는 그냥 유저한테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는 것 같음

[서울토마토]

은동전 단 10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릭]

누구 한 명? 아니, 그새끼가 나와서 대가리 박아야지 ㅋㅋ

[Glim]

점검을 이렇게 했으면, 임시점검이던 뭐던 성의를 보여야 하는데, 태도 자체가 '늘 하던 임시 점검이잖아?' 이런 식인게 문제

아니 지금 업뎃하고 몇시간째 점검이냐고...

[H_YUI]

??? : '여차하면 환생석 하나 주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