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바 아츠시(전 캡콤 4개발부, 클로버스튜디오 수장이였고 현 플레티넘 게임스 총괄 PD이며, 카미야, 미카미등 캡콤을 퇴사한 주요 4인방중 한명)
플레티넘 게임스의 이나바 아츠시 PD가 최근 인터뷰에서 '유저들을 속인 게임 기업들은 업계에서 퇴장시켜야 된다'는 발언을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하기문은 게임전문지 전격과의 인터뷰 요약문입니다.
Q. 2010년 발매된 게임중 직접 접해보시고 인상적이였거나,참신하다고 생각한 타이틀을 3개만 꼽아주신다면?
A. '슈퍼 마리오 갤러시2'가 무척 인상적이였습니다.
Q. 2010년의 게임 시장 전반과 금후의 전개를 예상하신다면?
A. 소셜이 일종의 암호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저를 속이는 일에 기를 쓰는 기업은 업계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업은 조속히 퇴출되었으면 합니다.
-2ch-
현재 2ch 등에선 '유저를 속이는 기업'이란 발언에 '그 기업'을 3개사로 압축한 상태..
캡콤, 스퀘어에닉스, 반다이남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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