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간낙수 할 때가 여름인데, 물 다 빼면 온도가 올라감.
근데 밑에 출수구를 열어놓고 입수구도 열어놓으면 수량은 0%인데 논 온도는 내려감.(이상태에서 중간낙수 게이지는 올라감. 분명 땅을 말리는거랬는데...-_-)
이상태에서 온도를 보통 맞춰놓기 위해 입수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 온도조절이 됨. (22~24도 맞춰놓고 와리가리)
이 상태로 논상태 보면서 중간낙수를 빨갛게 올려놓음.
이렇게 하니까 향이 좋아짐... 이렇게 해서 좋아진건지 아닌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맨날 양만 자꾸늘어서 뭐가 문제냐 하면서 농서보고 향올리는 농법으로 해봤는데
이게 답인거 같음.... 중간낙수할때 물빼놓고 나가놀지말고 옆에서 계속 물 줬다 뺐다 해줘서 온도 맞춰야대나봄...
정말이지 게임으로 농사하는 법을 배우는 날이 올줄이야 ㄷㄷㄷ
참고로 이렇게 하니깐 병도 안걸리고, 과잉생육도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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