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하드코어 및 사순절 완료 올클 소감(노스포)

[Roentgen]

올해 옵스퀴르와 더불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고티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코어의 모든 부정퍽들은 은근히 할만한데 개인적으로는 매를버는얼굴(적들이 호전적)로 여럿나오는 전투가 꽤 어려웠고

맵은 대충 방향보고 숲이고 뭐고 가로질러서 뛰니까 뭐 딱히 별보고 해보고 할필요없이 잘진행됐고

소매치기 올려서 음식 다 훔쳐먹고 배고픔 달래고 퀘템 훔쳐가며 전투 회피하며 클리어 했습니다.

저는 절도 원툴로 꺠긴했지만 꼭 절도가아니라도 연금이나 제작원툴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할듯 보입니다

3편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높은이야기]

고생하셨습니다^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