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타는 머리에 머리카락이 한 6개(?) 정도 있는데
(둥근 큰 머리 위쪽에 있는 인간형 흉상? 비슷한거에 붙은....)
그걸 부수기 위해선 펠타를 바닥으로 떨구고 총으로 쏘거나
아니면 머리에 올라타서 직접 부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엔 주로 공중에 있는 펠타 머리에 올라타서 부수는데
재미를 들린지라 언제나 처럼 머리에 올라타서 부수다가
이상한걸 알게 되었는데요.
원래 펠타는 컨테이너 같은데다 가시를 박고 드래그다운 시도시
굉장히 안내려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래그 다운을 혼자 힘으로 하기가 힘들지요
그런데.......
여느때처럼 머리 끄댕이를 부수기 위해 머리에 올라탄다음
부수다가 이놈이 제자리에서 회전을 하는 바람에 조준을 잘 못하게
되는 상태가 되어.....
(머리에 올라타서 총으로 부숴보시면 아시겠지만 펠타가 회전할 경우 타고 있는사람도 같이 회전했음 좋겠지만..... 같이 회전 하지 않습니다....)
조준하기도 힘들고,자리잡기도 어려워서 순간 펠타뒷머리쪽의 흉상에 가시를 박아서 조준점을 고정시키려 했지요......
암튼, 말이 셌는데........
조준점 고정을 위해 펠타의 둥근 부분에 서있는 상태에서
흉상에 가시를 박으니 드래그 다운이 가능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드래그 다운을 시전!!
컨테이너에 들어있는 촉수가 밖으로 나와서 날라다닐때
가시를 박아서 떨구는 정도의 속도로
펠타를 끌어내리는게 가능했습니다.
(지면에 서서 몽뚱아리를 땡기는게 아니라, 공중에서 머리끄댕이를 땡기니 버티기 어려웠던듯.......? 신비한 프리덤워즈의 세계.....)
안해보신분들은 한번 머리에 올라타서 흉상을 땡겨보세요.
(둥근 큰 머리 위쪽에 있는 인간형 흉상? 비슷한거에 붙은....)
그걸 부수기 위해선 펠타를 바닥으로 떨구고 총으로 쏘거나
아니면 머리에 올라타서 직접 부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엔 주로 공중에 있는 펠타 머리에 올라타서 부수는데
재미를 들린지라 언제나 처럼 머리에 올라타서 부수다가
이상한걸 알게 되었는데요.
원래 펠타는 컨테이너 같은데다 가시를 박고 드래그다운 시도시
굉장히 안내려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래그 다운을 혼자 힘으로 하기가 힘들지요
그런데.......
여느때처럼 머리 끄댕이를 부수기 위해 머리에 올라탄다음
부수다가 이놈이 제자리에서 회전을 하는 바람에 조준을 잘 못하게
되는 상태가 되어.....
(머리에 올라타서 총으로 부숴보시면 아시겠지만 펠타가 회전할 경우 타고 있는사람도 같이 회전했음 좋겠지만..... 같이 회전 하지 않습니다....)
조준하기도 힘들고,자리잡기도 어려워서 순간 펠타뒷머리쪽의 흉상에 가시를 박아서 조준점을 고정시키려 했지요......
암튼, 말이 셌는데........
조준점 고정을 위해 펠타의 둥근 부분에 서있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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