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해머랑 활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
이번 흑디아는 딱~
투구 / 상의 / 하의
3종만 원하기 때문에
좀 여유있게 가볼까 합니다.
예전에 한마리 잡았던 거 빼고
월욜부터 8마리 잡았네요.. ;;
그만큼 한손검+ 최근에 태도 이용에 빠진 유저에게
흑디아는 뭐 그렇게 간절하지 않나 봅니다.
5시 부터 이벤트 폭젠 할 때 많이 나올 거 아니까
그래서 더 성의가 없었는지도요 ㅎㅎ 앵화룡 때 겪어서..
그럼 동선은 다 짜뒀고 위치로~ Go Go Go~
결국 어제보다 저조한 +29 마리 잡는 것으로..
기대했던 이벤트가 통신오류라는 재를 뿌리면서 끝나버렸다 !!!
그래도 앵화룡 때 보다는 괜찮았음에 만족 !
요건 BEST .. 라기엔 좀 초라하지만~
더 나은 드랍은 없었다 ㅠㅠ
마지막으로 오늘 확인하려고 했던 것.. 확실해져서 스샷으로 남겨요~
왼쪽이 1시 59분 다 잡은 상황..
오른쪽 2시 .. 다른 몹들까지 리셋됨.
그래서 쭉 동선을 반대로 5구역 정도 확인 결과 다 리젠된게 맞았음.
어제도 확실히 그랬고.. 그래서 2시 리셋이 있나 오늘 확실히 본거구~
첫날은 몰랐었구요 ㅎㅎ
추운 날씨에 다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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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너무 추워요 역대급 입니다 ㅠㅠㅠ | 23.11.25 0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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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좀 너무 듬성듬성 있고 심지어 타일 2개짜리 구역에 없는 곳도 있었어요.. 실망실망이.. 폰중에 구형폰이 배터리 성능저하로 똥꼬에 보조밥통을 달고 다녀야하는데.. 이게 또 발열이 상당하죠. 추워진게 좋은 점 딱 한가지 들자면.. 자연 쿨링시스템 ㅋㅋ 오늘 내일은 1시 부터니까 좀 얇게? 아니 어제 진짜 바람이 미쳐서.. 대로에 은행나무잎이 무슨 재난영화 수준으로 날리고 했어서.. 일단 오늘도 겹겹이 따뜻하게 입고 가셔요~ ㅋ | 23.11.25 0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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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손가락에 마비가 올 지경이었어요 ㅋㅋㅋ 이제 곧 시작인데 파이팅 하세요 ㅎㅎ | 23.11.25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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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해서 동선이 너무 흩어지네요 오늘은... 그리고 어제 얻은 교훈... 공단 지역은 아무리 타일이 4개가 붙어있어도 걸러라... 없다~ 구도심도 좋고 시장을 낀 곳.. 학교가 있는 곳.. 골목이 많은 주택가 밀집지역.. 그리고 어제 2시 1분전에 앞에 보이는 흑디아 잡으러 가는데 2시 땡 하니까 목표물이 사라지고 지나온 뒤쪽에 3마리가 리젠 됐어요. 오늘 확인 해 봐야겠습니다. 젠 많은 구역에서 잘 이용하면 좋을 듯 싶어요. ^^ | 23.11.26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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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인 했습니다. 2시에 몹이 리셋 되더라구요. 그래서 온 길 돌아가며 다시 잡았습니다. | 23.11.26 17: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