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제가 오토를 열심히 돌려도
혼자서 해낼 수는 없는 물건인데
다른 분들도 좀 해주시긴 했나봅니다.
3년만에.. C 찍어보는 것 같네요.. 헐헐
다른 곳은 써클조건도 부담스럽고
강퇴당할 수도 있기에
정말 자유롭게만 하고 싶어서.. 만든 곳인데.. 나름 유지가 됩니다.
그래도 10분 이상은 매일 로긴 해주시니 말이죠..ㅋ
주말이라고 육성 좀 해보는데
이게 2400m 중거리 육성은 항상 어려운 느낌입니다.
..지금도 스피드 대비 스태미너를 얼마나 확보해야 하는지 감이 안 와서 말이죠.
아직도 한달이나 남았고
사실 시작 1~2주전에 챔미용 말딸이랑 서폿들이 새로 나오기 때문에
지금은 육성해도 아주 큰 의미가 없긴한데
그땐 또 육성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가능할 때 그림 맞춰두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
거리S/스피드 1800 이상/좌회전/봄말딸.. + 충분한 능력치..
이게 최소 조건이라고 보는데
은근히 몇개씩 빗나가네요.. 여전히..
역시 마음에 드는건 승부복들이네요.
디자인, 목소리, 캐릭터.. 다 합쳐서 라모누 아마 서브컬쳐쪽으론
제일 취향에 가까운 말딸입니다.
그래도 말딸엔.. 라모누보다 좋아하는 말딸들이 10명 정도는 더 있지만 말이죠. ㅋ
말딸컵도 사용하고 하는데..
뭔가 고급느낌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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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인저팬 제품은 저도 오랜만이네요 ㅋ | 25.06.04 0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