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보면 2편의 폴센스 시가지나 3편의 런던 시가지를 돌아다니는데 제작자들이 '업타운'과 '다운타운'의 개념을 거꾸로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상가나 건물이 많은 번화가를 업타운이라 부르고, 꾀죄죄한 거리를 다운타운이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2개의 개념이 거꾸로인데 말입니다.....
그야말로 잡담이었습니다.
상가나 건물이 많은 번화가를 업타운이라 부르고, 꾀죄죄한 거리를 다운타운이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2개의 개념이 거꾸로인데 말입니다.....
그야말로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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