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휴일을 틈타 열심히 첼린지컵 메달 900개를 모으기 위해 발버둥치는 르나르입니다.
승수 약 170 패수 약 80 정도로 아직 갈 길이 멀긴 한데
(메달수 약 590)
최근 짜증나는 상황을 많이 보고 있다고나 할까요.
분명 렙 70짜리 노 크리스(방관)까지 갖고 계시는 양반들이
대충 전투횟수 2자리 언저리에서 눌러앉아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가챠 티켓이 필요해서 왔다고손 치더라도
그럴거였으면 5000점은 채우고 가셔야지 100회도 안 채우고 눌러 앉으셨다?
....진짜 승작 끝냈으면 쪼렙 노속성 1장만 박아놓고 갈 것이지 왜 이딴 식으로 방해를 하는 걸까요 ㅂㄷㅂㄷ
승률을 높이려면 노크리스 풀돌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막히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자신이 일 시작한 게 이렇게까지 후회될 줄은 몰랐어요 진짜....
(일하느라 첼린지컵을 많이 못 해서 4번이나 놓침)
덧. 대체 왜 내 노 크리스(1돌)는 1스보다 2스 쓰기를 더 좋아하는 걸까요.
심지어는 2스 쿨타임 5초 남아있었는데 공통 쿨타임 풀리자마자 바로 2스 쓰는 황당한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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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노돌 5성 카드를 리더로 삼고 상한돌파까지 끝낸 노크리스를 숨겨놓는 돌아이들도 많아서 ㅂㄷㅂㄷ | 18.08.13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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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돌까지 딱 6장이면 되는데 지금 하는 챌리지컵은 이 이후라서 아마 없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거라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난이도가 좀 부모님 출타한 듯하지만 전 보상을 놓친 사람은 울며 겨자먹기로 해서 풀돌시켜라 라는 느낌이죠....5000점 보상이었던건 딱 풀돌 가능한 6장까지였고 그이후의 챌린지는 900 메달 보상으로 바뀐겁니다. | 18.08.13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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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달 900개랑 5000점 난이도 비교하면 5000점이 넘사벽으로 쉬운데 왜 후발주자는 더 어렵게 따야 하는거죠... 진짜 포케라보 퀄리티 이해할 수가 없네; | 18.08.13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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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만 300승, 패배로만 하면 900승을 해야 하니 난이도가 어머니 출타한 수준이긴 하죠.... 그나마 좀 쉽게 해볼 수 있는 건 시작 직후에 상대한테 원킬당하게끔 덱을 개판으로 짜놓고 일부러 져서 첼린지컵 점수 안까이게 해놓고 메달작 하는거. 일단 이벤트 후반 되면 돌아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빠른 기간 내에 쇼부보는 게 중요합니다 ㅂㄷㅂㄷ 단챠 티켓까지 노리신다면 총 942메달이 필요합니다. 화이팅! | 18.08.13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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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챠티켓 가격이 40이네요 120개 추가되서 1020 메달입니다. | 18.08.13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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